Gamehole Con에서 있었던 D&D 팀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
- XGE는 과거에는 슬슬 신판 찍어내려는 움직임이 보일 때즈음에 출시됐는데, 현 체제에서는 그런거 없이 대형 서플 찍어내는 데에 집중했다고 함.
현재대로의 피드백이 계속 이어진다면 한동안 (10년 정도) 신판 낼 예정 없음.
그리고 혹시 6판이 나오게 되더라도 5판과 상호호환 가능하게 할 거라고
- 다음 서플을 낼 때 미스틱, 아티피서, 개정 레인저 넣을 예정. 아직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다 (실제로도 그렇고)
개정 레인저는 따로 돈내고 사는 게 아니라 무료로 공개할 듯.
- 2018년에는 책 4개를 낼 예정인데, 3개는 각각 거의 제작 완료/플테/집필중, 나머지 1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한다
- 현재 DM's Guild 팀에서 찍는 어드벤처나 서플 퀄에 만족하고 있으며, 돈법사에서 자체검토나 리뷰도 한다고 함.
다만 돈법사 딱지 달고 나오는 공식출판물과는 역시 거리가 있는듯
- 5판의 평판이 80년대 초 수준에 필적할 정도로 올라갔다고 자평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건 발매되는 책 수를 크게 줄이고 스케줄을 늦춘 것에 있다고 말함.
책의 분량은 적지만 퀄리티가 향상됨 + 읽을 책의 수와 양이 과거 시절보다 매우 적어져서 신규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요약.
- 사이오닉 관련해서 다크선을 자주 참고하는 듯. 그 외에도 D&D 세계관에 연관된 내용이 이것저것 거론됨.
- 캠페인 세팅 간 경쟁노선보다는 캠페인 세팅 하나하나를 '장르'로 분류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다크 선 - 포스트 아포칼립스, 레이븐로프트 - 고딕호러, 에버론 - 필름 느와르/펄프 같은 식으로?
- 포릴 소설에는 별 관심 없는듯. 앞으로 안 찍는다는 말까지는 안 했지만, 지금 소설 쓸 사람 찾지는 않는다고 했으니 뭐...
- 에버론이나 다크선 외에도 플레인스케이프, 스펠재머, 그레이호크 등의 세계관을 묶을 계획은 있다고 함.
이런 다양한 세계관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짤 예정.
- 앞으로의 어드벤처 스토리는 티아마트처럼 (Hoard of the Dragon Queen / Rise of Tiamat) 여러 작품에 걸쳐서 집필하지는 않을 것.
그리고, 1년에 대형 어드벤처를 2권 냈더니 많은 DM들에게는 어드벤처의 양이 너무 많아서 따라오지 못했다고.
어드벤처러즈 리그의 내용은 대형 어드벤처들을 충실히 따라올 수 있는 소수 그룹에 맞춰서 제작함.
- 서브클래스용 피트는 너무 까다로워서 안나옴.
그 외에는 PHB가 너무 잘팔려서 변경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색인이나 푸터도 바꾸기를 주저한다나 뭐라나.
출처: http://www.enworld.org/forum/content.php?4655-The-State-of-D-D-Products-Psionics-Settings-More
절말 알고싶은 내용이었어요
확실히 1년에 공식서플 1권인건 퀄리티는 좋긴한데 으아앙 싶음
굵직한 스토리가 진행되는 대형 어드벤처는 확실히 1년에 하나로 줄여줬으면 함. 다 해보기도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