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재규어 껍질 수정

Mechanical Telepathy(Metanormal Scans,Goggle):컴퓨터+재치로 대상의  맞춤 동영상을 시청한다. 자기 자신에게 사용할때는 학식+결의로 판정한다.

맞춤 동영상은 대상의 카탈리스트(혹은 X축),목표,미덕,악덕을 반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포칼립시2, 사이즈1)


AR과 VR과 빅데이터를 융합한 4차산업혁명적인 입체 안경. 셀로판지에 컬러 프린팅된 빅데이터가 현실을 매직아이처럼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준다. 

입체 안경을 쓰면 눈앞에 현실을 대체하는 맞춤 동영상이 끊임없이 재생된다. 시야 내에 있는 다른 사람의 맞춤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2일차:잭-커널-홀더-커넥터-거치대(아포칼립시 2,에피크라토 1,사이즈2) 발명

Computer Telepathy: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할 때, 한 장면동안 Animal Ken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 둘이서 대화하게 할 수도 있다.


거추장스러운 스마트폰 액세서리들을 주렁주렁 매달아논 것처럼 생겼다. 양쪽 선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무중력 공간이 아닐 시에는 이어폰을 귀에 꽂고 나머지 선들을 양손과 왼쪽 어깨로 받치고 사용해야 한다. 넓적다리에 얹고 쓰기엔 선이 너무 짧다.


3일차:바벨 스타(아포칼립시2,에피크라토1,사이즈0) 발견

Dimensional Scans:이차원 포탈과 차원간 이동의 흔적을 탐사하고, 누군가가 그곳에 남긴 별점을 확인한다. 4랭크가 아니기 때문에 후기는 읽지 못한다.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로 되있기 때문에 이제 문형의 핸드폰은 Havoc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발없는 말은 천리를 간다. 그렇지만 말없는 별점은 초왕국에도 매겨진다. 바벨스타가 도대체 뭐하는 사이트인지는 문형도 잘 모른다. 아무튼 여기엔 아르카디아,언더월드,바르도,종로3가의 별점이 매겨져있다. 남들은 거기로 접속도 안될 뿐더러, 애초에 그딴 사이트를 누가 운영하겠냐고 하겠지만 아무튼 난 잘 들어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