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빌딩은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다.
정해진 자원(경험치) 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적을 썰어내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문제는 이것이 너무 심하면 마스터가 만들어낸 어떤 기믹이 순식간에 박살이 나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가 없고
한 캐릭터만 그러면 다른 캐릭터들이 활약할꺼리가 사라진다는 것이지.
그래서 본인은 마스터 할때 플레이어들이 빌딩할때 솔직하게 '너무 파워빌딩하면 노잼이니깐 적당히 로망도 넣으세요' 라고 말해두는 편.
잘 일러두면 캐릭터들도 유드리있게 해주더라. 그리고 전투 외적인 기타것에도 재미를 느끼게 유도를 한다면
굳이 파워빌딩 안해도 재미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모두다 파워빌딩을 하던가
이예!!!! 한방 한방이 파워 죽창인 파워빌딩으로 죤나센 오버드를 만드는 더블크로스 하지마루요!
나의 졈을 견뎌내보아라! 둘 다 죽자!
더블크로스의 파워빌딩처럼 덧없는 게 있나? 어차피 누웠다 일어나는 걸로 승부하는 게임인데...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창대결
ㄴ 그래서 파워빌딩해도 거기서 거기라서 좋은 거시다
파빌이 아니라 적당히 쓸만하게 만들어놓기만 해도 죽창싸움됨
파빌 안하면 사아남질 못하게 하는 마스터도 있지.
로망을 적당히 섞어놓고 하는게 재밌지. 주문 못 쓰는 주문시전자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