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차단이 자기 세션에서 [두꺼비는 처녀를 싫어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이런 퍼즐을 냈어요.

어둑이는 이 세션의 PL이었는데, 서차단의 아재센스를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던 나머지 턀갤에 글로 올렸어요.


그러자 문제의 유동닉인 211.245가 등판했어요. 그는 어둑이에게 극혐스런 글을 자제하란 리플을 달았고.

이를 완장질로 본 턀갤러들이 달라붙어서 합 200플에 달하는 키배가 벌어졌어요.


이것이 '제 1차 어둑이 비판'이에요. 왜 1차냐구요? 

얼마 안가 다른 애들이 2차도 열 것 같애. 5차는 가볍게 채우리란 것이 네-쨩의 예상.




211.245의 발언을 살펴볼게요.


1. 어둑이는 왜 자꾸 극혐스런 글을 올리나?

답 : 세션에서 있었던 일을 턀갤에 올리는데 문제라도?


2. 갤주 마크 달고 체면 좀 지켜라. 꼬우면 유동 쓰던가. 자제한다더니 왜 또 이러냐?

답 : 이런거 자제한다곤 안했다. 왜 좆도 아닌 나한테만 엄근진 잣대를 들이대나? 

3. 난 원래부터 엄근진의 화신이었다. 심지어 넌 완장이잖아?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그렇게 당당하면 네캎에도 이런 글 올릴 수 있겠네?



211.245를 향한 턀갤러들의 질문 : 


이 정도 수위로 지랄할 거면 야갤 주갤 고갤 팡갤은 어떻게 견뎠냐? 디시질은 가능하셈?

4. 니들이 다닌 곳만 디씨인건 아니다. (211.245의 최근 활동 갤러리는 디즈니 갤러리로 추정됨)


그럼 너랑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네캎 가면 되는 거 아님?

5. 네캎이고 뭐고 떠나서 드립이 지나치게 극혐이잖아. 너희도 다들 극혐이라매?

답 : 처녀 비처녀 따지는게 ㅄ 같아서 비웃었을 뿐이다. 극혐이라고 비웃는 것과 극혐이니 하지 말라는 건 다르다.



다시 돌아와서... 211.245의 주장


6. 어둑이 때문에 나까지 극혐종자로 오해받을까봐 기분 나빴다.

답 : 그럼 크-린 네이버로 가시죠?

7. 답변 없음.


8. 외부에서 보기엔 어둑이가 갤주니까 대표로 보일 수 있다. 그러니 어둑이는 행동을 조심해야 된다.

답 : 이미 TR계의 일베 소리 들은 마당에 이건 또 뭔 개소리냐?


9. 니네들은 카페에 죽창 꽂으면서 왜 나는 죽창 못 꽂게 하냐!

전자는 공익적 목적이지만 후자는 니 좆대로 꽂은 거잖아.


10. 개인에게 죽창 꽂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왜 나만 가지고 이러냐. 쌍욕한 것도 아닌데.

니가 하는건 탄압, 완장질이잖아.


11. 나는 아무 힘도 없는 유동인데 내가 하지 말라고 한 게 어떻게 탄압이 되냐?



질문 : 어둑이가 대표로 받아진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서 어둑이가 글을 자제해야 될 이유가 있나? 

211.245는 턀갤이 외부에 좋게 보이도록 만들고 싶을 만큼 애갤심, 소속감이 넘치는 사람인가?


12. 소속감은 전혀 없다. 갤밍아웃 당했을 때 한 명의 의견이 전체를 보는 기적의 선입견의 피해자가 될 것 같아서 두려울 뿐이다. 외부 시선 신경썼으면 고닉을 팠을 것이다.


질문 : 그럼 갤질을 안하면 되겠네, 갤밍아웃 할 위험도 없어질 테고.

13. 너희들이야 말로 날 탄압하는 거 아니냐? 왜 날 쫓아낼라 그러냐.


질문 : 병신으로 보이긴 싫고, 갤질은 하고 싶고. 그러니 '외부에서 대표로 볼 가능성이 있는' 어둑이는 저질 농담 하지 마라?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14. 디씨에서 ~할수있다는 논리면 디씨에서 이기적일 수 있는 거지. 무슨 디씨내부도 아니고 디씨외부도 끌여들여서 까는 턀갤러들이야말로 새삼스럽게 왜 이러냐




이후 211.245는 턀갤러들의 극딜을 버티지 못하고 정신승리하며 턀갤을 탈갤했습니다.





211.245 후반 논리는 내 죽창이나 니들 죽창이나 다를 게 없다. 라는 것이었는데...

자유를 막는 자들을 위한 자유를 보장해달라구요? 하하.


저분 채소 바이마르 공화국이 무너지고 나치독일이 들어선 과정을 모르시는 분이네요.

바보 짓은 영-구 박제에요.


수시아의 커뮤니티를 망치는 요소. 완장 편을 네-쨩이 읽어드리고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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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경단
커뮤니티 내의 '비공식적' 경찰들. 게시판에 규칙을 어긴 게시물이 올라오면 곧바로 지적하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일부 회원들은 이 자경단의 행동을 못마땅해 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운영진' 이라는 권위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지적하는 방식이 불쾌하기 때문이다. 기껏 써놓은 게시물에 "규칙X항 위반입니다. 자삭해주세요." 라고 딱딱하게 댓글을 다는 모습에는 인정도, 배려도 없다.

자경단과 회원들 사이에서 마찰이 일어나는 방식은 대략 이러하다. 한 게시물이 올라온다. 조용히 처리할 수 있는 게시물을 자경단이 노골적으로 지적하며 걸고 넘어진다. 지적당한 당사자는 자경단의 못마땅한 태도에 반항하게 되고, 이는 자경단과 (그동안 그들에게 반감을 지니고 있던) 반대 세력과의 대결로 번지게 된다. 이때 운영진이 나와서 사태를 수습하려해도 막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들이 게시판의 관리자로 임명된다면 상황이 나아질까? 그렇지 않다. 그들에게 부여된 권력은 그들의 행위에 날개를 달아줄 뿐이다. 게시판은 그들의 '철권통치'로 황폐화되고, 회원들은 커뮤니티를 하나둘씩 떠나며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당신의 커뮤니티의 운영자라면, 규칙에 얽메여 소란을 일으키는 사람을 주의하라.

P.S: 규칙을 만들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이다. 다만 규칙 없는 느슨한 체계로 어떻게 커뮤니티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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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시간 순서대로 불판을 나열해놨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482&page=4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493&page=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501&page=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505&page=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512&page=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516&page=3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526&page=2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529&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