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재미있고 플레이어로 참가하는 것 만큼 좋아하는데

플레이어랑 마스터랑 같이 만드는 게임이라고는 해도 내가 시나리오를 써 오잖아

일단 그게 어느정도 양질의 이야기여야 사람들이 즐길 수 있다는 점부터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심지어 같이 팀으로 7~8년 정도 한 동창들인데도 새 룰 가져갈때는 좀 긴장하는 것 같다

뭐 다 친구다보니 트롤도 따로 없고 에러플 나도 얼굴 붉히거나 그런 일은 없어서 항상 재밌게 했는데

마스터링 실력은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좀 더 잘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ORPG로 모르는 사람들하고도 많이 해보는게 도움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