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다를까 그분이 전투의 초연이 가시기도 전에 짹짹이에 촌철살인 팩폭을 올리셨더라고요!


테키빌런 저 정도면 슬슬 인간적인 연민이 든다. 그거 밖에 정신적으로 의지할 데가 없었냐.


이 여러 의미로 추악한 토막글에 대체 뭐라고 답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1) 난 테키빌런이 아니고 2)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은 "그거" 아니라도 많고 3) 누구 연민을 바랄 정도로 멘탈이 허약하지도 않고 4) 아조씨 연민 따위 필요없고 만에 하나 연민 받으면 기분이 진심으로 좆같아질 거라고 말하고는 싶은데, 뭔 말을 해도 안보여 안들려 정신승리하실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