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다를까 그분이 전투의 초연이 가시기도 전에 짹짹이에 촌철살인 팩폭을 올리셨더라고요!
테키빌런 저 정도면 슬슬 인간적인 연민이 든다. 그거 밖에 정신적으로 의지할 데가 없었냐.
이 여러 의미로 추악한 토막글에 대체 뭐라고 답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1) 난 테키빌런이 아니고 2)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은 "그거" 아니라도 많고 3) 누구 연민을 바랄 정도로 멘탈이 허약하지도 않고 4) 아조씨 연민 따위 필요없고 만에 하나 연민 받으면 기분이 진심으로 좆같아질 거라고 말하고는 싶은데, 뭔 말을 해도 안보여 안들려 정신승리하실 테니...^^
팬이면 팔로 좀 해
아니오...저 오늘까지만 팔로할 거에요...원래 난 짹짹이를 이런 용도로 안 쓰는데 이게 다 혐오스럽고 이중성 쩌는 인간이 버젓이 턀갤에서 활동하고 있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잖아요^^
난 테키를 까던 킬제노를 까던 아무 상관 없는데 턀갤에서 도덕군자 코스프레하던 아조씨의 자기모순과 뇌내망상 딸딸이로 점철된 글이 내 언PC한 가치관을 참 미묘하게 긁어버려서... ^^ 턀갤에서 비슷한 건으로 트위터 저격한 게 한두 번 있던 일도 아니잖아요?
뭐어..."생각 없는 이과충", "배금주의자 부자새끼들", "자본주의 악의 화신" 운운할 때부터 감히 (PC한 무오의 SJW 깨시민이신!) 아조씨를 삐딱하게 보고 있었다는 건 인정할게요(사실 저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아조씨는 지금도 사실 다 동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그런데 아조씨는 그때 아조씨 깠던 글을 100% 테키빌런이 올린 거라고 확신하고 계시더라고요? 뭐 이해해요. 아조씨 마음에 안 드는 소리 하는 놈들은 전부 다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 없는 불쌍한 마게빠 빌런이고 찢어죽일 킬제노 일베충이니까...^^
알아들을 사람만 알아들으면 되는 글이니까 굳이 젠메이트까지 돌리면서 육두문자 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뭐 신상 털릴 거 우려해서 프록시 쓰는 내가 할 말은 아니다만... ^^
저열해지면 저열해질수록 더 멍청하고 추해보이니까 그만하세요. 보는 제가 다 측은지심이 들잖아요...ㅠㅠ 아조씨인지 제 3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에요...
그러니까 알아들을 사람만 알아들으면 되는 글이라고 쓴거에요. 원래 저격글이란게 다 그렇잖아요? 이렇게 멍청한 걸 보니 아조씨는 아니고 이런 글마다 꼭 하나씩은 보이는 트롤러 욕쟁이였네...
아Q씨는 테키빠의 특징이 지 심기에 거슬리면 다짜고짜 육두문자 욕지거리부터 날리는 거라고 주장했는데, 과연 여기에 어떻게 반응하실지 벌써부터 도키도키하네요! 이래서 실더가 반드시 도움이 되는 건 아니라니까...
당신이 자꾸 이러는 게 그분한테 도움이 안 된다니까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