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유있는 킬제노는 포스트아포칼립틱 소재임.
왜냐면 외계 혐오는 궁지에 몰렸다는 반증이거든
XCOM만 봐도 탈탈 털리는게 인류지.
관용과 용서의 미덕으론 살아남을 수 없는 암울한 세계인 것이야.
위기 없이 안락하다면 킬제노를 외칠 이유도 상대적으로 적지.
이게 세계관 짜기 나름인데
먹고살만한데 일종의 스포츠로 킬 제노를 외치는 것이라면
악의제국 느낌을 만들 수 있지.
이게 상당히 가학적이라 공감사기 어려운 점은 인정함.
나치흉내내는 찐따는 경계대상이 맞지.
근데 티알 역활극 놀이하는거 까지 나치빨아대는 미치광이 파시스트로 몰아넣고 조리돌리는건 좀 아니라고 봐.
일단 킬제노 킬제노 외쳐도 인류의 수호를 위해서 외치는 것이라고 친다면 역으로 나치는 아리안족의 순수의 수호를 위해 외친다는 점에서 비슷하게 보는걸지도 모르겠군
참고로 난 팝콘각
최근 주작질 하면서 킬제노 외치던 분은 신안이슬람빨갱이기타등등을 제노라고 했으니 저러는거지... 까가 빠를 만든 전형적인 케이스. 마게맨만 불쌍
제노포비아가 제노포비아한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