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충 vs 순수충 논리는 개병신이 맞긴 한데


근데 이유있는 킬제노는 포스트아포칼립틱 소재임.


왜냐면 외계 혐오는 궁지에 몰렸다는 반증이거든
XCOM만 봐도 탈탈 털리는게 인류지.
관용과 용서의 미덕으론 살아남을 수 없는 암울한 세계인 것이야.

위기 없이 안락하다면 킬제노를 외칠 이유도 상대적으로 적지.

이게 세계관 짜기 나름인데
먹고살만한데 일종의 스포츠로 킬 제노를 외치는 것이라면
악의제국 느낌을 만들 수 있지.

이게 상당히 가학적이라 공감사기 어려운 점은 인정함.
나치흉내내는 찐따는 경계대상이 맞지.

근데 티알 역활극 놀이하는거 까지 나치빨아대는 미치광이 파시스트로 몰아넣고 조리돌리는건 좀 아니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