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팩션은 특정 이념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회적 이념 같은거 아님. 생각의 방식이라는 말이 오히려 적절할 듯)
자기가 그 이념에 동의하면 선한거고 아님 아닌거고
그런데 얘네들은 일반인이 아니라 메이지 새기들이라서
다른 놈들의 생각 및 현실과의 타협이 없음
다른 놈들과 타협이 안되니까 그나마 비슷한 놈들끼리 모여서 팩션 만든거고
현실과는 타협이 안되니까 패러독스 쳐먹고
그러다가 포기하면 수면자로 내려가는거고...
만약에 만인이 동의할 수 있는 선한 메이지 팩션이 있다면
아마도 그 사상이 현대 세계를 100% (99.9%말고 100%) 지배하고 있을 것.
그러니까 테키 말하는 거지?
ㄴ 그닥. 테키가 현대 사회 지배하고 있다는 것도 걍 프로파간다임
아니 진지하게 말한 건 아닌데 종종 그렇게 주장하는 테키빠가 있던데...
ㄴ 머 정확히는 특정 부분 (아마도 선진국이나 도시지역 등) 에 대해서는 엄청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겠지만 지구 전체를 지배한다는건 으엑 5000년 뒤에나
또라이라서 마법사가 되는 마게가 잘못된 걸로
대체 그게 언제적 얘기냐. 진짜 그런 미친놈이 있었음?
그래도 "아니 시발 그래서 누가 세상의 패권을 쥐고있는데" 라고 멱살잡고 칼들이대면 테키라고 대답해야지 뭐.................
내가 쨍은 잘 모르지만 듣기로 마게는 주관적 현실과 도덕관념에 기반한 포스트모던한 게임이었을텐데;;
테키빠는 오일머니도 무시하나보네. 어디 산골에서 혼자 사나?
1등이니까 옳다 뭐 그런거 아니겠음?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63424
지배 얘기가 아니라 선한 거 얘기
뭐 그래도 이거 하나는 명확해졌네. "그새끼"의 뇌내망상 편집증과는 달리 꼰대짹짹이 까는 애들이랑 테키빠 사이에는 교집합이 없다는 것
얼마전에 추천 주작하던 테키 빌런은 사라졌나.... 다행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