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유도 운운하는 새끼들은 대부분 '지 좆대로 할 자유'를 생각하거든.
TRPG의 자유도란 그런게 아니라, 게임의 프로그래밍적 한계를 벗어날수 있다는 의미에서의 자유라고 본다.
혹은 구성원의 합의를 통해 정해진 전개 이외의 서사를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

남 생각안하고 지좆대로 날뛰는건 애초에 자유라고 하지 않는다. 그런건 방종이라는 더 정확한 의미의 단어가 있지.
그런논리로 치면 민주주의 사회는 개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니까 지좆대로 옆에 있는 사람 머가리 깨도 되는거네?
저 둘의 차이를 구분 못하는 놈들은 그냥 사회성의 개념조차 안잡힌 새끼들이랑 같다고 봐도 무방함






어떤 턀겔러가 예전에 올린 글인데 연전연승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