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강간범 A모씨의 사례\"
ㅡ 지딴에는 감명깊게본 모 일본 야겜회사의 R로 시작하는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A모씨는 클레시컬 덴디 3.5판에도 불구하고 난동마 적인 선언을 하는 편이었다.
GM은 이친구가 이전 세션에서 초보 마스터를 어떻게 멘붕시켰는지 잘 알고 있었다. 이 초보는 그냥 \"그러면 안돼요. 알겠어? 모르겠다고??! 야!!!\" 의 단계를 밟았고 PL은 마스터가 강압적으로 군다고 적반하장으로 라그나했던것이다.
일단 지난 세션이 소문났던 A씨는 이번엔 좀 자중하는 느낌이었고. 첫날엔 세계설정 및 추가 룰링. 메이킹 케릭터 오리엔 테이션 등을 하면서 지나갔다.
그리고 세션 이틀째. A씨는 본색을 들어내 방금 구해준 마을처녀를 구워삶으려 했고 이미 성추행 선언을 하고 주변의 각종 방해를 기적처럼 떨쳐낸 상태였다.
고블린 잔당이 던진 3개의 단검까지 빗나가자 남은 PL들은 진심으로 세션 던질까를 생각한 모양이었다.
\"라그나가 마을 아가씨의 스카프를 벗기자 아아아앗?! 아가씨가 찬 로케가 환한 빛을 뿜씁니다! 저주 저항 판정 굴리세요\"
A: \"네??? 8... 인데요?\"
\"음 이쪽은 24네요. 보정치 없죠? 인스턴스은?\"
A: \"보너스가 6인데...\"
\"그럼 절반은 넘었네요. 자아 라그나는 로케에 걸려있던 보호저주로 10년치 발기불능에 걸렸습니다.\"
A: \"말도 안돼!! 그런게 어딨어요!!\"
\"어제 협의한 룰중에 있잖아요\"
A\" 장난인줄 알았는데...\"
\"풀기 전까진 실전은 불가능하네요\"
A: \"PC성격에 자살할텐데요 이건\"
\"아니면 저주 푼다고 당장은 성실하게 굴겠네요. 암튼 이번 퀘스트에선 자재해요. 잘보이면 선처 해줄테니까\"
B: \"어.. 제 차례죠? 단검 던졌던 고블린들은 이제 비무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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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GM과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라면 그 세션은 터지는게 정상입니다.
"발기가 안돼요?" / "네" / "하...아 근데 제가 예전에 봤는데, 환관들은 물건이 없어서 그런지 더 변태적인 유사 성행위에 더 집착했대요. 저는 주변에 있는 나무 막대기를 주워서 적당한 크기로 깎습니다." / "좆까 꺼져"
ㄴ그랬다가는 저주로 성욕이 사라지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