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의견으로 판단한 글이다. 다만 다른 의견은 언제든 환영한다.



1. 카페-출판사 간의 관계 재정립


- 잘한 점 : 글쎄? 일단은 재정립 필요성을 공식 재천명했다는 점 정도에서 의의를 찾을 수 밖에 없다.


- 못한 점 : 어떤 형태로의 재정립인지 아직 인식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말로만 재정립이면 의미 없지.



2. 앞으로 카페와 출판사의 관계


- 잘한 점 : 카페가 공식 의견으로 중립을 표명한 것은 공식 입장으로 내놓기 위해 말을 잘 골랐고, 이대로 실천되면 가장 이상적이다.


- 못한 점 : 현재까지 카페가 친 티알클적으로 보였다는 부분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지 않았다. 중립은 말로 하는게 아니다.



3. 취한 조치


- 잘한 점 : 일단 매니저와 출판사 관계자였던 스탭의 운영진 사임은 기대했던 대로 되었다. 중립적 위치를 표방하는 입장이라면 그 둘은 오해의 소지가 있지.


- 못한 점 : 다만 매니저의 스태프 활동 지속은 글쎄... 난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지켜볼 필요는 있겠지만.



4. ㄱㅎ과 ㄱㅅㄴㅇ의 사임에 대한 평가


- ㄱㅎ : 사임했어야 한다. 사실 출판사 인원으로 간 시점에서 이미 요청이 있더라도 공식적인 직위에 있진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이라도 사임하니 다행.


- ㄱㅅㄴㅇ : 사임 자체는 긍정적으로 본다. 시점도 안 좋았고, 오해 살 여지도 적지 않았다. 다만 이번 건에 대한 사과문은 신중히 그러면서도 신속히 작성되어야 할 것.



5. 스태프의 대표성


- 잘한 점 : 스탭의 대표성이 천명된 것은 분명 발전.


- 못한 점 : 이게 당연했어야 하는데 헤멘 것도 문제고, 그 '공익'을 누가 결정하느냐의 문제도 천명되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6. ㅅㅁㅇㅇ에 관한 것


- 잘한 점 : 강퇴조치가 잘못이라는 점을 인정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봐줄 수 있다.


- 못한 점 : 그 회의록 공개 요구가 있었음에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고, 여전히 해당 인물이 잘못을 했다는 식으로 쓰여진 것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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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추가 및 반박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