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진 왔을 때 같이 rpg하던 지인이 걱정되서 혹시 안 다쳤냐고 연락했었는데 '건프라(였던가)가 떨어져 망가지는 바람에 마음이 다쳤다'는 답을 듣고 좀 맥풀리면서도 안도한 적이 있었지... 


아, 그리고 이번에 수능 본다는 갤럼이 있었다는 거 같은데...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