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탱딜힐 구분에 따라 티오를 줘야한다면 8~9명이 신청해도 특정 PC는 반드시 선출해야! 같은 구도가 나온다는건데
이 부분에 대해 카페 차원에서 뭔가 해결하려고 시도한 적 있음? 아니면 걍 룰의 한계로 보고 손놓음?
2. 메인스트림을 돌린다고 했는데, 어떻게 스토리를 정하고 어떻게 DM간 합의를 하며 어떻게 조율해나감?
3. 뉴비들 배려는 어떻게 함? 개인의 양심에 맡김 아니면 카페 차원의 정책이 있음? 또 이미 진행된 메인스트림 안내는 어떻게?
4. 처음 죽창 글을 보니 고 CR 캐릭터인 셰어단디가 저 CR 파티에 참여하던데
이게 그 원작에도 나오는 레벨 낮추는 하우스룰 쓰고 있는 건 알겠거든? 근데 이러면 고 CR 캐릭은 저랭 고랭 모든 퀘스트에 참여가능하고
저 CR 캐릭은 저랭 퀘스트에만 참여할 수 있는 불평등이 생기는 것 같은데, 이 문제는 어떻게 다루고 있음?
1. 일단 전사직, 회복직, 무기공격직, 마법공격직 카테고리가 있어도 빌드에 따라서 다른 직종으로 볼 때가 있음. 예를 들어 스워시버클러인데 탱커라던가, 그 경우에는 전사직으로 취급해서 적정 랭크에 맞는 친구를 선별할 수 있지. 혹은 NPC를 사용해서 없는 직군을 대체하기도 함. 그 외에도 캐릭터 메이킹할 때 부족한 직업을 확인하고 추천해주기도 함.
2. 메인스트림은 마스터, 플레이어 상관없이 시즌 끝나갈 때즈음에 날 잡아서 의견을 접수하고, 투표를 올림. 공통의 주제를 결정하고, 마스터끼리 그 주제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감. 그리고 자기 세션에서 중요한 경과가 있었다면 보고하지. 연대기라는 시스템이나 시간대(일마다 정할 수는 없어도 주, 월 단위로)를 명확하게 정해놓고 그 안에서 캐릭터를 굴림.
3. 뉴비의 경우 뉴비방이 총 세 개 있어서 캐릭터 메이킹을 맨투맨으로 직접 붙어서 지도하고, 팀에 대한 설명을 해줌. 그리고 플레이 2번까지는 새싹이라고 해서 신청을 하면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자기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2번까지는 룰북이 없어도 이해해줌. 그 뒤부터는 상업 룰이니까 구매를 부탁하지만 사실 없는데 있다고 뻥치는 애도 있긴 있을듯...
+ PL당 1번 캐릭터 능력치 재분배 기회, 캐릭터 초기화 기회도 주어짐.
4. 사실 평범하게 사제 시스템 안쓰고 적정 랭크 맞지 않으면 플 터트리는 마스터도 있고, 저랭이 오면 역으로 보정을 주는 마스터도 있음. 최근에는 저랭 고랭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는 플레이도 늘어났고. 주기적으로 자정작용하면서 저랭을 위한 플레이를 열어주자는 이야기도 오가서 부족할 일은 거의 없음. 대체로 PL이 시간대가 맞지 않을 수는 있어도 플이 없어서 참가 못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지.
2번은 주제를 투표로 정하는 병렬식 진행인가... 나쁘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