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 ㅈㅇㅅ가 한창 덥크할때

그때는 사실 그 사람이 텍간러라는것도 몰랐고, 지금처럼 유명해지기도 전이었음

이미 ㅈㅇㅅ는 한창 덥크 돌리는 중이었고

나는 내 플 준비하느라 바빴을때였음

갑자기 나한태 1대1로 대화가 들어왔음

다짜고짜 자기 덥크 참여해달라함

그러더니 지혼자

\"□□님(나)은 이런 생김새에 저런 성격을 가진 \'여캐\'일꺼임. 그리고 옷차림은 이렇고 저렇고....\"

이러면서 지혼자 폭주해서 나를 여캐화 시키기 시작했음

그 이야기를 왠지 뒷골이 쌔하면서 먼가 느낌이 구렸음
그래서 나는 남캐만 하는데요. 이러니까

안된다고 여캐 해야된다고 막 설득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뭐 나는 그때 바빠서 정기플은 좀 무리라고 거절했음.

그러니까 나중에 시간되시면 꼭 참여해달라더라고 여캐로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덥크에 관심이 좀 생겨서 그 사람 마스터링 로그를 봤거든

그때 그 구린 느낌의 정체를 알수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