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데아 사건 = 내 PC와 다른 PC가 싸워서 그 PC가 탈주했고, 그 과정에서 비속어가 오갔음. 그런데 사실 PL끼리 사이가 나쁘거나 한 게 아니라 롤플레잉의 일환이었고 마스터는 물론이요 문제로 여기는 사람은 없었음. 그 당사자인 PL도 우리 세션에 제3자가 왜들 이러냐 항의했고. 처음에는 잘못한 게 맞다고 한 사람도 카페 분위기가 그래서 내가 잘못했던 거라 말했다고 사과했음.
메인스트림 = 내 PC가 중심이 된 적 없음, 그냥 내가 시간이 많아서(휴학했거든) 신청을 많이 했을 뿐
캐릭딸 = 원래 일본 캐릭터 룰이라 그러려고 하는 거임
캐릭터 별명 = 다른 PL이 붙여준 거임, 나랑 별로 안친한데 마음에 들어서 썼음, 근데 캐릭터 룰에서 간지나는 이명 쓰겠다는 게 뭐가 문제냐?
친목질 = 솔직히 RPG가 고인물 장르라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닌데 좆목질은 안함 애초에 아니다 싶은 건 그런 사람들이라도 딱 잘라 말하고
투표 = 원래 과반수 아니면 통과 안됨, 내 입김 들어간 거 딱히 없음
내가 쓰려고 전사직만 버프했다? = ㄴㄴ난 버려진 빌드 위주로 다 추가해주고 전사직 스킬도 그 중 몇 개 있었을 뿐인데 내가 쓰는 거 하나도 없음
공챗에서 욕한 거 = 계속 "ㅎㅎ 내가 신청해서 떨궈야지~" "님 신청해서 떨구세요~" 하면서 신경 살살 건들여서 홧김에 욕했는데, 이건 일대일 안가고 지랄한 내가 못참은 탓이지 응..
뱅에서 뉴비를 욕했다? = 뉴비가 아니라 사회자와 싸웠음, 뉴비 문제는 없다고 계속 다독였고
500만 골드 = 마스터가 부탁한 전개대로 RP했음;
세션 도중 마법 아이템 구매? = 룰북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사항이고, 여기 세계관 설정상 마법급 정도는 일반인도 팜
더블 플레이 = 한 적 없음
더블 마스터링 = 미안 내가 병신 같은 소리했음 한 적은 없는데 관심종자 마냥 '갑분싸'해버렸다.
팀 내 두 사람한테~ = 어느 분이 짤방을 자주 올리시는데 내가 올릴 때마다 장난으로 "아 자제;; 아 극혐;;" 하는데 병신 같이 정도를 모르고 계속 쳐대서 그 사람이 화나서 나갔음. 그리고 "왜 그러셨어요?"하고 당연하게 지적하는 사람한테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하면서 아득바득 우겨서 그분도 빡쳤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병신짓한 게 맞아서 두 사람한테 울고불고 용서 빌었음. 이건 내 흑역사 맞고 뭐라고 할 건덕지 없음.
내 이야기가 존나 많이 나온 건 사실인데 솔직히 후데아 사건 때 이상한 프레임이 생겨서 내 문제 아닌 것도 라그나급으로 취급 당해서 이후에도 그런 것 같다. 일단 당장은 이 정도고 로그 올라오면 그것들도 확인해서 이야기해봄.
아 이걸 용사 선수 진지하게 대응 시작하고요~
후데아 사건때 탈갤에 올라온 글에보면 그때 같이 플레이한 플레이어중 한명이 자기가 봤을 때 확실히 많이 보기 안좋았는데 다른사람들이 아무말없이 넘어가니까 말못하고 넘어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별로였다고 고백했었던 스샷 올라왔었는데 그걸 보면 모두가 합의된건 아니었는듯 한데 어떻게 생각함?
175 / 그게 누구지? 내가 기억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당시 참가자 중에서 불쾌한 사람이 있었다면 내가 놓친 거고, 그건 제3자가 아닌 관계자의 의사표명이니까 내가 찾아가서 사과하는 게 맞겠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48091
143 / 몰랐네. 그때 나도 멘탈이 정상은 아니어서 챗방에 없었거든. 고마워. 그때 일에 대해서 늦었다고 할 게 아니라 사과를 붙여야겠네.
그런데 저분이 처음에 내게 특례를 줬다는 글에서의 그 마스터(ㄱㅌㄹ)시거든. 어쩌면 내가 상시플에서 좆목질을 하고 있다는 주장의 반박이 되어줄 수도 있겠다.
방금 전까진 정말 화가 많이 나서 욕이 말보다 많았는데, 그 짤방이 기억나더라. 좆같이 말하고, 좆같은 새끼라고 모욕하면서 가르치려 드는데 누가 아 그렇구나하고 공감을 해주냐고. 직전에도 마스터링 글이 올라왔을 때 핑계부터 대려고 했지. 지금부터는 왜 그랬는지 뭐가 문제였는지 솔직하게 말할게. 평소의 행실이 쌓여서 이렇게 저격받게 된 거겠지. 로그 올라오면 천천히 훑어보려고.
그게 왜 반박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탈갤넘들도 그때 괜히 욕한게아니라 저것보고 욕한것
사람이 욕을 하면 아 내가 왜 욕을 먹지 뭐가 문제지? 이게 정상이지 저병신들 왜 날욕하지 화나내 시발 병신들아 왜 욕하고 지랄이냐 하는게 정상은 아닌듯
처음에 ㄱㅌㄹ님이 마스터링을 할 때 나를 중요한 세션마다 데려간다는 편애 의혹을 받으셨거든. 그리고, 저런 문제가 있었구나. 저것 때문에 욕을 한 거라면 아무 말도 하지 않을게.
평소에도 자주 듣는 이야기야. 내가 끓는 점이 낮고, 이게 주위 인망을 잃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이유인 것 같아. 조금 늦은 것 같지만 지금부터 턀갤에서는 욕하지 않고 대화해볼게.
ㅇㅋ 친절한 누군가가 나대신 링크 가져왔었구나 편애 의혹이 저 글로 반박될 수 없는게 저 일은 한참 예전일이고 너가 편애받고 친목질의혹이 걸린건 저일이 끝나고 분리되어서 나간뒤 이야기일테니까 반박글로는 어렵지 않을까
혹시 내가 더 알아야 할 게 있을까?
음, 그렇구나. 일단 본인은 편애 대신에 인원 부족을 이유로 드셨어. 조합을 맞추는데 탱커가 없다던가, 아예 인원 미달이라던가 해서 말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난 두루 세션에 참가하고 다니는 편인데 그게 어쩌면 편애로 비쳐질 수도 있겠구나 싶어.
반박의 근거로는 모자랐던 건 이해했어.
나는 모르겠지만 들어보니까 거의 다 언행에서 오는 문제들이 많던데 거기서 나간 사람말로는 이 취미가 찐따취미이고 너도 나도 찐따인데 라는 태도로 남을 깔보거나 하는 언행을 보여서 기분나빴다고 하더라고 뭐 찐따취미이긴 맞는데 그렇다고 진짜 찐따취급하거나 대우를하면 기분이 나쁘겠지
무슨 알피지하면서 구설수에 이리 많이 오르냐. 진지하게 자신을 좀 돌아보는게 어때. - dc App
아.... 뭘 이야기하는 지 알 것 같네. 사실 그때 내 입장에선, 상시플이 늘 그렇듯이 뉴비가 기존 맴버들과 쉽게 융화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잖아? 나는 그래서 RPG가 별로 대단할 것도 없고, 똑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다는 식으로 나름대로 유쾌하게 접근해보려 한 거였는데... 그게 단어 선택에서 미스가 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쾌감을 심어줬던 것 같다.
나도 그래야 할 거라고 생각해. 나는 RPG를 좋아하고, 아마 오랫동안 접을 생각이 없어. 그런데 지금까지 구설수에 올랐고, 앞으로도 오르게 된다면 나와 같이 세션을 해줄 사람은 없겠지. 매 번 내 괴팍한 성격에 대해 반성을 많이 했는데도 쉽게 바꾸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이대로라면 안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 그래서 지금 태도를 정정하고 있어.
하나도 안유쾌하고 자신을 찐따라고하는데 유쾌해 하는 사람은 마음에 병이있는 사람이 아닐까? 뭐 이것도 결국은 언행문제로 퉁쳐지겠네 언행관련으로 이런저런 말이 많은걸 보면 저기 유동말처럼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는게 좋을덧
음, 그 부분은 알았어. 다시는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아야겠다.
혹시 그것 말고도 내 태도로 이야기된 거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비속어가 오고 갈 수준이면 그냥 PL끼리 사이가 나쁜게아니라서 플레이의 일환이라고 보고 힘든데.. 그걸 방치하는 마스터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생각해보자 당사자 PL랑 마스터랑은 친해서 그런일은 있을수도 있다고 치자고 그런게 다른 PL들이 그걸 보면 기분이 좋을까?
뭐 잘모르는거 같은데 아는척 한다던가 재수없다던가? 그런이야기라서 이건 너한테 불편한 사람들이 하는 불평불만이라 근거가 될만한 이야기는 못들어서 모르겠다. 뭐 그런데 탈갤에 올라온 글만봐도 허세떨려고 했던말들이나 그런거 보면 그런 불평불만이 나올법하기도 하겠구나 싶긴하네
음, 아마 그 부분이 좆목의 한 종류였던 거겠지. PL끼리 서로 알고있는 게 있으니까 리미트의 상한선이 높은데, 상시플인만큼 여러 사람이 있고 그 중에는 위에서 올라온 것처럼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그걸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아.
욕을 한다고 해도, 검열을 한다던가 묘사로 퉁친다던가(욕지거리를 내뱉습니다) 할 수 있었는데, 노골적으로 표현했으니까 말이야. 이것도 안좋은 버릇이네... 고쳐야겠다.
너네가 하는게 상시플인것같은데 애초에 그런식으로 할꺼면 끼리끼리하는 목적으로 여는게 좋을 것 같은데. 탈갤에서 상시플에 대한 좆목문제로 불타고 있으니깐. 애초에 상시플이 끼리끼리 하는 세션들이였다면 욕하진 않겠지
ㄴ끼리끼리 하는 세션이면 상시플이 아님
음, 언행을 더더욱 조심해야겠네.
내가보기엔 저 사람도 그렇지만 마스터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3자입장에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뻔히 보일텐데 커뮤니케이션이 문제가 있는걸 방치한다니
나는 그 좆목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데,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던 모양이야. 내 행동을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이해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지. 말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