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afc021&no=29bcc427bd8777a16fb3dab004c86b6fe0f25512895f218fea113f0334e76c41a87865b623e74e60cf6abb54f179b930131366a182df

는? 그냥 파일자체를 올림. 첨부한 jpg파일 zip로 바꾸면 열릴거야 아마.

안열리면 말해주고.

바쁜 갤럼들은 중간에 사진부터 그 아래를 보면 되.


아무리봐도 이미지 장 수가 25장정도 되는데 이걸 다 어찌저찌하기엔 무리가 많은거같아서 최대한 짧게 정리해봄.


일단 이해하기 쉽게 전제를 깔고 가자.

1. 트오셀의 하우스룰 중 검수룰은, 데이터의 오류와 혼동, 그리고 공평성을 위해서 존재함.

2. 기존 룰북은 세션 중 매직 아이템 제작이 가능함.

3. 검수룰엔 세션 전에 검수를 맡아야한다고 되어있음.

4. 셰어단더는 전사직이고, 전사직의 검수관은 ㅍㅇㄹ와 ㄱㅊ임.

5. ㅍㅇㄹ와 ㄱㅊ는 서로가 플 중에 있었으므로, 검수를 임의로 다른 직업군 검수관에게 맡김.


결론 : 검수룰엔 기본적으로 세션 전에 검수를 맡아야한다 라고 되어있지만 룰북에선 세션 중에 매직 아이템 제작이 가능하다고함.

따라서 검수룰에 적혀진 상기한 사항은 세션 도중에 매직 아이템을 만들 때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음.

그리고 자기들이 원할 때, 검수관을 불러서 바로 검수를 받게 했음.



이제 내용임

1. ㅍㅇㄹ가 GM을 봤을 때, 다른 PL의 세션 도중 매직아이템 제작을 허용해줌. 당시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자기들끼리 한거라서 진상도 모르는 상황이었음.

2. 이후 ㅍㅇㄹ가 리벤지 레이드, 그러니까 레이드 실패 후 재도전에서 세션 도중에 매직 아이템을 제작하고 검수를 받았음. 그리고 그건 사람들에게 제보되어 스탭귀에 들어감.

3. 이에, 셰어단더는 이미 해당 레이드를 간 적이 있었고, 같은 적과 싸우는데 필요한 물품정도는 세션 전에 준비할 수 있지 않았냐는 말이 나옴.

4. 여기서 ㅍㅇㄹ는 검수 룰의 '기본적' 이라는 말은 상당히 널널하며, 마스터가 허락해줬으면 하우스룰을 어느정도 어기는건 문제가 없다고 함.

5. 몇몇 사람이 들고 일어나자, ㅍㅇㄹ는 정작 내 세션 해준 마스터는 가만히 있는데 웃긴 사람들이라고 함.

6. 조금 얘기가 오가고, 정리하자면 데이터의 오류를 막기위해 세션 전 검수를 하는거지만, 오프닝에 적의 정보를 듣고 그에 맞게 정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말함.


여기서 ㅍㅇㄹ가 한 얘기는 이거임. 하우스룰이 문제가 되었으면 하우스룰을 고쳐야하는건지 자기가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함.

맞음. 지금은 어찌보면 하우스룰의 빈틈이자 허점이었음.

하지만 이건 엄연히 알고서 악용한 '버그 플레이'고, 제보는 커녕 스탭이 발견하고나서야 알려진 이야기임.

자기가 하는 말을 잘 모르는거 같아서 하나 더 붙임. 결국 ㅍㅇㄹ는 저때, 자기가 플레이 중인 세션에 하우스룰을 맞춰달라는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한거나 다름없음.


이어함. 이번엔 토론방으로가서 이어진 내용인데, 사실 파일에선 여기만 열몇장이지만, 요약하면 짧음.


7. 셰어단더는 세션 중에서, 그저 상점에만 간다는 내용으로 검수를 받아야하는 매직 아이템을 구매함. 이는 해당 세션에 스탭들이 있었기에 바로바로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됨.

ㄴㅍㅇㄹ의 반론 : 새벽 세션이라서 10분 20분 지연되는거 하나하나 대사치는 대신에 매직 아이템을 바로 메타적으로 구매하는게 더 좋다고 했음.

ㄴ글쓴이의 반론 : 이 세션 오프닝만 3시간이었음 로그로 따니까 68p 나오더라.


8. ㅍㅇㄹ는 동일한 케이스가 이전에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지금에서야 문제가 불거지는지 이해를 못함.

ㄴ당시에는 이 버그 플레이를 알리지않았음. 그리고 그 당시 허용해줬던 지엠은 ㅍㅇㄹ본인이었음.


9. 실제로 모든 매직 아이템은 이렇게 사전에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이 ㅍㅇㄹ, ㅌㅅㅈ, ㄱㅊ 는 플 중에서 만드는 특권을 누림.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도 되는 줄은 몰랐고, 룰의 헛점에 대한 제보도 하지않음. 덤으로 ㅍㅇㄹ와 ㄱㅊ는 스탭임.


10. 검수는 하우스룰에 적혀있듯 플 외적으로 검수받아야하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건 관련자를 제외하곤 심지어 함께 참여한 다른 PL들도 그 사실을 몰랐었음.




viewimage.php?id=39afc021&no=29bcc427bd8777a16fb3dab004c86b6fe0f25512895f218fea113f0334e76c41a87865b623e74e60cf6aec07a729ba3d826397de3087


보시다시피 세션 시작 시간은 오후 9시 31분임



viewimage.php?id=39afc021&no=29bcc427bd8777a16fb3dab004c86b6fe0f25512895f218fea113f0334e76c41a87865b623e74e60cf6aec05f37fed3558fc1c47eab4


세션 중에 올리고, 1분만에 통과됨.

웃기지만 다른 팩트도 있음.



viewimage.php?id=39afc021&no=29bcc427bd8777a16fb3dab004c86b6fe0f25512895f218fea113f0334e76c41a87865b623e74e60cf6ae352f428ee3c8c430f1f809c


심지어 셰어단더보다 40분 일찍 올린 사람은 다음날 아침에 검수해줌.

셰어단더는 아마 ㄱㅊ가 지금 셰어단더 템을 검수해준 ㅎㅂ에게 권한을 넘겨줬다고 할거임.

근데 트오셀 검수게시판 보면, 아무리봐도 역할이 나눠진 대로 검수가 되고있기보다는 시간이 되는 사람부터 하는거같음.

이게 맞는거임. 하지만 ㅎㅂ는 그 밑의 다른 검수는 하지도 않고 넘어감.



전체 요약

셰어단더PL ㅍㅇㄹ는 확실하게 특권 플레이를 한게 맞음.

특권 플레이가 아니었다면 처음부터 그러한 사항을 주변 사람들에 알려야했고 정당한 방법으로 하우스룰의 개정을 요청했어야함.

하지만 지금 발견하지 않았더라면, 앞으로도 계속 묻혀있을 그들만의 버그 플레이였을거임.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