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함정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님
하지만 파티의 로그가 심심해 할 것 같아서
로그를 배려해서라도 함정을 여러개 집어넣기로 했음

내가 준비한 두 번째 함정은 간단한거였는데
3라운드마다 한번씩만 열리는 격벽이었음

별것 아니긴 한데 상당히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고
마침 이게 설치된 곳이 미로같은 구조였기 때문에
이전의 물이 차오르는 함정이랑 겹치면 상당히 까다로운 물건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함

그러나 결론은 저번 글에서 말했다시피
귀찮아지기도 했고 이런저런 이유 탓에 아무튼 드래곤으로 대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