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중 사이다패스라는 말을 보면서 양심이 쿡 찔려서, 이에 대해 얘기해볼까 해.


우선 나는 문피아를 꽤 오래, 많은 돈을 부어가며 즐기고 있어.

그리고 나는 내 취향에 맞는 소설만 봐.
당연하지만 내 돈 주고 취향에 반대되는 작품을 보진 않아.
주로 보는 작품들은 사이다에 속하고.
여캐가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관심 끊어버리지.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여캐 등판 시기가 문제인 것 같아.
여캐가 등장하면 별 시덥잖은걸로 내용을 질질 끌잖아.
양판소 대부분이 독자수가 좀 모인다 싶으면 하는 짓거리가
내용 끌기고.
그 지랄로 10권 20권 이지랄 한다구.

양판소에서 내용 끌기가 등판하면 백이면 백 캐릭터가 많아져.
서로 만담이나 나누고 사건은 서브고 캐릭터가 부각되지.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니?

그래 저거 자캐딸이야.
캐릭터 여럿 올려서 물고 빨고 하는거지.
그리고 그걸 돈 주고 볼 이유가 직장인에게 있을까?

무료로 즐기는 것들에서도 자캐딸이 나오면 학을 떼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야.

글이 두서 없지?
그냥 어그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