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조각만 줘도 잘 노는애 들도 분명히 있다.
초여명 사람들도 그런 사람들인거 같은데
아마 그래서 시나리오가 필요하고
캠페인 세팅이 필요한걸 인식 못 하는거 같다. 아니면 알아도 빨리 내야 된단 생각을 안하는 듯...
초인동맹은 사실 낼 수 있는 캠페인 세팅중에 최선이 아닌건 확실하고...
메르시아의 별은 켐페인 세팅이 아니라 컨셉에 가깝지 않나 생각한다.
뭐 스탠드 얼론으로 낼 생각 있다니 그나마 다행.
겁스나 초여명이 던월 전까지 인식 별로 였던게, 거긴 우리가 가지고 놀 수 없는 겁스만 내! 이런 인식이 팽배했다는 점이다.
기껏 알피지책 비싸게 주고 샀는데 가지고 놀지 못하니 ㅡㅡ
하다못해 초여명에서 겁스 체험 플레이를 자꾸자꾸 돌려줘서 겁스 경험자가 늘어나는 것도 아니니
다 초보들인데 초보들이 겁스책 던져주고 게임하라고 하면 ????밖에 안나온다. 캐릭터 만들려고 보면 죄다 외계인에 번개마크...
던판/헌밤이 나와서 이젠 이런소리 별의미 없지만...
페코는 그나마 애초에 돈주고 사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인걸까 하하;;
http://www.drivethrurpg.com/browse.php?keywords=A+World+of+Adventure+for+Fate+Core&manufacturers_id=2152&x=34&y=16&author;=&artist;=&pfrom;=&pto;=
그러니까 가격이 0~ 무한대인 월드 오브 어드벤처를 읽어야..
초여명 입장에서는 돈 되는 다른 룰에 집중하고 싶겠지. 이해함.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룰에 추가자료 내준다고 돈이 얼마나 벌리겠나.
월드 오브 어드벤쳐 보면 페이트 아니면 안 되는 신박한 세계관이나 룰도 꽤 있는데 국내 페이트 유저는 유저 수준에서 가지고 노니까 한계가 있지.
돈 되는 일을 하고 싶었으면 내가 이 사업을 왜 하겠어. 125.141.
초여명이 겁스 체험플 돌려주려면 사장은 하루가 48시간이어도 수면부족일걸
초인동맹은 왜 나온건지 모르겠음. 만든 노력에 비해서 많이 안 팔렸을 것 같은데.
돈이 안 되는 와중에도 돈 되는 룰에 집중하실거라는 말이었습니다.
이블햇은 팔리고 말고가 아니라 돈이 드는 게 문제임. 로열티는 그대로 달라고 하는데 그림 권리는 회사가 아니라 개별 화가가 갖고 있음.
puer/ 뭐 정 안되면 돈받고 돌리던가(..)
근데 김사장님. 13시대 오역 또 찾았어요
125.141/ 그럼 귀하 말마따나 초인동맹은 왜 낸 것 같은데? 돈 안 될 거 몰라서 냈겠음?
125.141/ 말씀해 주세요.
143 페이지 오른쪽단 - 전사 1레벨 기술 빈틈 만들기 설명 부분 // 우리말 : 근접 공격의 대성공 범위가 +1 넓어집니다. 이 보너스는 근접 공격이 대성공할 때까지 누적되며, 대성공을 하면 대성공 범위는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영문 : Your crit range with melee attacks expands by acumulative +1 this battle until you score a melee critical hit. When you score a melee critical hit, your crit range drops backto normal. // 문제점 : 빈틈 만들기로 늘어난 대성공 범위는 전사에게만 적용되는 보너스라는 설명이 없음.
125.141/ 뭐 그래서 스탠드 얼론생각하느거 같다. 나도 그게 좋아보임. 그러니까 이영도 마시는 새 세계관을 페이트로 내자!
겁스 잘 가지고 놀았는데(부들부들)
그림 권리는 개별 화가에게 있다는건 굉장히 낯서네요. 이블헷에 메일 보내서 월드 오브 어드벤쳐 무급으로 번역하게 해달라고 했었는데 바쁘니까 다음에 연락하라고 답장하더라고요.
125.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141/ 이건 오해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국어에서 해야 하는, 주어가 명백한 경우의 생략입니다.
그림/사진 권리는 대부분 따로 있어. 외서 번역할때는 그 판권까지 싹 다 사오는거고.
심지어 책날개에 작가 사진 쓰는 것 까지 대부분 돈을 따로 내야 함.
저는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자의 판단이 그러하시다니 알겠습니다.
ㄳㅇ/ d20게이머들을 우습게 보지마! 그들은 주어가 없으면 우기기 시작한다...
뭐 근데 저번것보단 확실히 덜한듯 .저번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이번건 룰변호사들이 먼치킨 짓 할때 나 주장할만한 일ㅋ ㅋㅋ
사실 이런면에서는 원서가 참 '기계적'으로 글을 써서 왠만하면 착각이 없는거 같아. 특히 4판 이후로...
기계적이라기보단 게임적이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출판사 라이선스 없이 CC-BY로 번역한 페이트 로열티가 누메네라나 13시대보다 더 들었음. 개별 화가랑 접촉해서 교섭하는 것도 고역이었고.
오해의 여지가 조금도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번역자가 결정하기 나름이지.
전사가 기회 만들기로 치명타 범위만 늘려주고 데미지 강한 동료가 치명타 때리게 해줄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처음 읽었을때는 그렇게 이해해서 원문 찾아본거고.
그리고 페이트 월드북 내면 아마도 돌아오는 말은 "양키 센스" 비싼 돈 주고 넣은 그림은 그림대로 까일 거고.
페이트 삽화는 자체 제작을 하셨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페이트 월드북이라는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월드 오브 어드벤쳐?
사실 페이트 코어를 시스템 툴킷까지 공개하면서 기대했던 건 자작 자료가 나오는 거였음. 이 정도로 간단한 무료 툴이 있으니 분명 뭔가 나오겠지 싶었는데 결과를 거의 보지 못했고...
ㄱㅅㅇ//확실히 세비지월드나 페이트 서플은 "이런 세계가 '플레이 할 매력'이 있나?" 싶은 갸우뚱거리게 되는 면이 좀 있긴 해요.. 아마 그런게 공유하는 문화나 센스의 차이인 듯..
61.74/ 그게 되려면 내 생가엔 일단 사람들이 페이트를 하는 선순환이 있어야 ..
셀먼/ 새비지 월드가 왜! 특이한거 많지 않아??
페이트 Worlds와 World of Adventure 시리즈 전반.
ㄱㅅㅇ // 저도 월드 오브 어드벤쳐 보기 전에는 페이트를 안 좋게 평가했었어요. 월드 오브 어드벤쳐가 좋은것 같은데...
그림 까이는거 200% 예상. 난 당장 13시대 표지 마음에 안들어서 한정판 안지른거 울부지고 있음...
야 페이트로 메카룰 같이 만들어 볼 사람 있냐.
112//몇몇개는 너무 특이해..
13시대는 진짜 삽화 없는게 낫다고 본다.
심지어 나는 양키 그림체 좋아한다고 생각해 왔는데도 표지는 참을 수 없는 것이다.
125.141/ 삽화는 난 다 마음에 드는데....표지빼면 ㅠ
셸먼 // 너무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새비지월드 서플이 어떤게 있는지?
셀먼/ 뭐 특이한건 애초에 특이하게 낸거라 그런거 아닐까. 워낙 마이너한 데서나오는게 많잖아 ㅎㅎ
그림에 대한 견해는 개인마다 다르겠지. 나는 실망스러웠고... 뭐라고 말해야 하지. 그림 때문에 문단 모양이 찌그러지는게 싫었음.
당장 나는 드라이빙스루에서 잘 나가는거 밖에 몰라서 뭐 이런게 다있나 생각은 안해봄.다 걍 아 이거재밌겠네 이랬는데...
셸먼/ 페이트 월드북들은 내용이 간단하고, 틈새에 치중하는 면이 강해요. 그러다보니 더 특이하고 더 문화색이 짙어지는 거죠.
와 시발근데 다 ㅇㅇ이니 눈깔돌아간다
당장 세이비 코어 제일 처음 나오는 스페이스 1889:붉은 대지 같은 것만 해도 너무 특이하지 않습니까. 물론 양덕들은 좋아할만한 것 같지만.
익명성을 위해서 ㅇㅇ을 포기할 수 없음.
셸먼 // 아무래도 범용룰의 지향점은 다른 특화 룰에서 안 다뤄주는 마이너한 부분을 파고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특이한걸 내는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일러스트를 따지자면 D&D 조차도 일러스트 애매한 것들이 꽤 있죠. 4판 이후는 상당히 좋아졌지만...
셸먼 말이 옳음. 위어드워2, 데드랜드 다 특이함...
어쨌든 일단 사람들이 페코나 겁스를 해야 뭐가 되는거지.
패스파인더는 일러가 메인 한 사람이 꽉 잡아주고, 아니메풍이 살짝 드어가서 언제나 좋은 편인 듯 하고.
셸먼/ 4판 이후라고 하기엔 4판일러 다 재활용 아니었냐 (..)
페이트 월드 오브 어드벤쳐 정말 좋다. 세계관은 개인 취향이 갈리겠지만 거기서 제시하는 옵션룰 같은게 매우 훌륭해. '마스터 오브 움다(?)' 라는 작품에서는 13시대의 고조주사위 느낌 나는 옵션룰과, DnD 계통의 스킬 첼린지 느낌의 옵션룰도 나옴.
사실 4판은 일러 제대로 본 적 없음 :3c.
또 한 가지를 얘기하자면... GURPS 책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 뭔지 암? 기본세트 말고.
5판은 진짜 일러 대부분 좋더라. 책이 별로 안나와서 그런가.
음..그런가? 나는 '특이'한게 '플레이할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라 '너무 특이'한건 잘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겁스도 자작자료 별로 안 나온 것 같은데 페이트라고 더 나올 이유는 없겠죠. DoF 있네 DoF.
겁스책중 젤 인기 있는거 초상능력아님??
초상능력이 옛날 겁스 빌덕들이 꿈에서도 바랐던 책인데... 아니면 무한세계?
초상능력하고 무예, 추리와 수사임. 추리와 수사는 RPG 안 하는 사람들이 대거 샀다는 기분이고. 월드북 중에서는 가장 레고에 가까운 무한세계가 그나마 팔렸음. 던전판타지, 헌터들의 밤은 겁스 신판 서플리먼트 중에서 최하위를 맴돌고 있지.
무한세계 마법 초상능력 중에 나는 초상능려에 한표 할랭....아님 무한세계!
그게 무한세계는 플레이하려고 사느게 아니라 그냥 읽으려고 산단 느낌이고, 던판 헌밤은 진짜 플레이하려고 사는 느낌 ㅠㅜ
나도 무한세계 플레이는 한번도 안해봤지만 참 재밌게 읽어서..
125.141/ 좀 전에 스탠드얼론으로 더 만들어서 낼 거라고 말했다는 게 페이트로 더 나올 이유지요.
그래! 그러니까 영도월드로 가자!
겁스로 제대로 플레이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던판/헌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들이 최하위인가요... 역시 겁스를 플레이 하려고 사는 사람은 조립식을 좋아하거나 빌덕인가...
영도월드가 RPG 배경으로 매력있는 세계는 아닌것 같아.
실피에나는 어느정도인가요?
셸먼/ 내 생각은 좀 다른게, 애초에 겁스를 플레이 하는 사람은 매우 적음. 적어도 인터넷에는 매우 적다...찾아도 안 나온다 -_-;
던판/헌밤 자체가 너무 늦게 나와서 판매 최하위일지도 몰라. 겁스의 인기는 계속 낮았잖아.
그러니까 굳이 겁스로 놀려고 헌밤이나 던판을 지금 사지는 않는거지. 던월이랑 dof가 있는데 왜 ?
애초에 겁스를 가지고 있고, 그거로 계속 플레이를 한다- 던판 헌밤 노필요
겁스가 없느데 던판이나 헌밤의 장르가 하고 싶다- 다른걸 사지 굳이 겁스 코어도 비싼데 살 이유가 없음.
겁스를 산후 플레이 하는 사람들이나 설덕질 하려는 사람들은 초상능력이나 무예가 쓸만 하지만...에이몰것다
던판/헌밤은 겁스 쭉 해 오던 사람들도 주먹구구식으로 해 오던 '룰의 균형잡기'의 참고자료가 된다고 생각함. 어차피 기존에 겁스 돌리던 사람들도 판타지 아니면 현대 전기물로 많이 했으니까.
겁스 코어 세트랑 비슷한 시점에서 헌밤/던판이 나왔으면 상황이 더 좋았을텐데.
게다가 헌밤은 딱히 대체 룰북이 없잖아? 던오페도 꽤 분위기가 다르고.
그리고 지금은 아직 2013년에 시작한 라인 확장기고. 새로운 라인들을 갖추고 나면 서포트에 더 무게를 실을 거예요. GURPS도 페이트도 (그리고 다른 것들도) 더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125//헌밤/던판은 미국에서도 후기 룰북이라서 그건 어려웠을 것 같고, 4판 판타지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무한세계는 쭉쭉 뒤로 밀렸을 것 같은 느낌.
근데 왜 안사지!
125.141/ 다들 그렇게 얘기해서 딴 서플 전에 무한세계와 실피에나를 냈지요. 책을 본 사람들의 평가는 아주 좋았어요. 그러나 실제로 판매 추세를 보면 결코 많은 사람이 원하는 거라고 볼 수 없었지요. 초상능력 내고 나서 겁스 판매가 총체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던전월드도 시도할 엄두를 낼 수 있었던 거고...
초상능력 ㅠㅠ 정말 '겁스 파워에는 그거 구현할 거 다 있어!'라고 말로만 듣고 그 당시 엄청나게 기대했던 책...
그런 의미에서 임뷰랑 perk도 기대하지만, PDF 자료들인 것 같으니 이것도 모아서 내기 어렵겠죠..
신기하다 신기해 대체 겁탈러란 무엇인가
겁탈러는 대체 어디에 존재하는가...어떤 책을 사는 것인가....어디에서 플레이하는가....연구 대상이다 (..)
기본적으로 이겁니다. 이건 여러 해 전부터 얘기한 건데, 범용 시스템에서도 월드북이 좋고 편리한 건 맞아요. 근데 활용성은 확 떨어지죠. 그러나 실제 필요로 하는 사람의 수로 생각하면 기본 룰북 > 보조 룰북 >> 세계 설정 >>>> 시나리오의 순서입니다. 설정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세계 설정 책이 필요가 없고, 설정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자기 입맛에 맞는 설정집만 필요로 하는 거니까.
겁스의 세계는 신묘하구나. 전에 겁스 텍티컬 슈팅(?) 이라는 서플을 조금 봤는데 현대 총격전 교본 수준의 리얼리즘.ㅋㅋㅋ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살아 숨쉬는 RPG의 역사답군요.
페이트 월드 오브 어드벤처도 작은 거 PDF로만 팔죠. 개별적으로 종이책으로 낼 만한 수요가 없는 거예요... 한국에서 PDF 판매는 어렵고, 영어판이 Pay What You Want로 나오는 마당에 값을 매기기도 버겁습니다.
온라인에서 주로 노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책 다 사는 줄 알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라니까...
ㄱㅅㅇ // 그래서 이블헷에 '내가 번역할테니까 니들이 한국어판을 드라이브스루에 올려줘' 라고 보냈는데 바쁘대요.
125.141/ 걔들도 편집을 해야 하니까요. 그게 의외로 시간 많이 들고 까다로워요. 특히나 외국어가 되면...
ㄴ 편집도 내가 할 테니까 니들은 게시만 하라고 했는데도 바쁘다고 해서 그만두려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