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선 일단 전투가 있느냐 없느냐로 갈리는데 전투가 없으면 페이트든 겁스든 던전월드든 그다지 나쁜 점은 없었다고 생각함.

전투가 포함된 세션을 할 거라면 상대할 몬스터가 필요함. 근데 위에 룰들은 몬스터 데이터의 예시 몇개만 있고 실제 데이터들 모음 같은게 없음.

마스터가 일일히 전투를 위해 몬스터의 데이터를 직접 구성해야하는건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일. 준비 과정에 시간이 듬. 

어느정도 수준으로 데이터링 해야하는지도 애매하고. 시나리오 플룻 생각하는데에만 시간을 쓰고 싶은 마음.


상대할 몬스터의 데이터가 있는 편이 아무래도 편하다. 그리고 그 자료가 많으면 더 좋음. 

srd 웹페이지에 몬스터 데이터가 방대한 패스파인더를 내가 선호하는 이유. 링크는 http://www.d20pfsrd.com/bestiary


반년 넘게 해오던 장기 플이 슬슬 막바지라 끝내면 이제 13시대로 슬슬 넘어가려 하는데 일단 괴물 도감 매우 마음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