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보니, 이 씹덕동아리에서 가장 호응 좋은 룰은 그거일 거 같다.

어제 서코 가서 전신을 초상화와 토템들로 두른 LOVEDEATH 네크로맨서들과,
한데마스 사망에 대해 명함 나눠주면서 추모의식 여는 분 만나서,
모자 벗고 묵념한 다음, 포켓 성경 꺼내서 봉독하려다가 내가 찾던 구절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때려치우고 나니,
문득 그 생각이 들더라.

물론 탈주가 판치는 희대의 폭탄물이 되겠지만,
시유가 벙어리 되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볼 때, 또뜨가 나온들 어떠하리.


그래서 플레이 타임이랑 마스터링 난이도 정도를 좀 묻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