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메카닉 같은거 간단히만 알려주고 자세히 안알려줌.
어쩌피 말해도 모르니까 안알려 준다.
한정된 시간에 최대한의 효율을 보려고 하는 편이라 그 시간에 분위기나 클래스나, 참고 자료에 대해서 알려주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함.
케메도 조금만 복잡하다 싶으면 마스터가 만들어서 주는게 좋더라고. 레디메이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 공개되어 있는 자료가 탄탄한 룰이면 그것도 좋고.
솔직히 뉴비 입장에서 3d6을 굴리든 2d6을 굴리든 운명점으로 리롤을 하든, 베니로 리롤을 하든 별로 와닿지 않지 않냐? 그것보다는 세계관이 어쩌구, 케릭터들이 어쩌구 하는게 더 잘먹히는거 같음. 이해도 더 쉽고.
아 그리고 그 장르의 아키타입, 그리고 다른 작품에서 롤 모델 가져오는게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말해주는 편임.
ㅇㅇ
첨언하자면 다른 작품에서 롤 모델 가져올 때 '그 캐릭터가 원작에서 이러이러한 말과 행동을 했으니 그걸 플레이 내에서 재현하겠다는 생각하지 말고 그 캐릭터가 지금 이 플레이 내에서 이러한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말과 행동을 할지 생각해라'라는 말 꼭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