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를 나쁜 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그저 매우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방대한 데이터를 가진 범용 룰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능숙하게 사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을 뿐이지.

문제는 하필 초페12미 새끼들이 자기네 첫 정발 적으로 겁스를 삼아서

아마 한국에서 2000년대에 입문했을 TRPG 유저들 전부에게 겁스를 반 강제로 구매하게 시켰다는 거지.

존나 취향 타는 룰을 무슨 생각으로 전파했는지 알 수가 없다. 데이터도 존나 많아서 번역허기도 빡샜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