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핏 직관적인 건처럼 보이지만 경우의 수가 지나치게 크다 보니 d20이나 d10과 의미 있는 차이를 내지 않음.
보기를 들자면 d100으로 80 이하의 성공수는 d20 16 이하 성공수나 d10 8이하 성공수나 마찬가지고
차이를 좀 줄려고 37 이하 성공수 따위를 쓰게 되면 오히려 직관성이 떨어짐.
2. 보통 d100을 쓰면 10의 자리 주사위 하나 1의 자리 주사위 하나를 굴리게 될텐데
어지간한 판정은 10의 자리만 잘나오면 통과하니까 1의 자리 주사위는 덤이나 다름 없음
예를 들어 50 이하 성공수인데 10의 자리가 1이 나왔으면 딱히 1의 자리 주사위를 굴릴 필요가 없게 됨.
d100 판정은 1의 자리 주사위는 덤이고 사실상 d10 판정이나 마찬가지인 셈.
3. 쓸데없는 소비가 들어감
d100 룰을 플레이 하려면 서로 구분되는 10면체 혹은 20면체 주사위 두 개 혹은 특제 100면체 주사위가 필요함.
d100 룰을 처음 입문하는 플레이어들은 이런 걸 구하는 것 자체를 싫어함.
세 줄 요약
1. d20이나 d10과 크게 다른 결과를 내지 않음
2. 특히 주사위 두 개로 d100을 할 경우 덤이 있는 d10이나 마찬가지
3. 쓸 데없이 돈만 듬
그러므로 6면체만 쓰면 할수있는 겁스를 고려해보도록 하자
그러므로 6면체만 쓰면 할수있는 던월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실제로도 6면체 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지. 던원은 피해 판정 때 온갖 괴상한 주사위 다 굴리지만
앗.. 아아.. '피해 굴림'을 잊고 있었다..
그러므로 20면체만 쓰면 할수 있는 파라노이아 하실?
2d10으로 성공률과 달성치를 동시에 구하는 건도그하자
직관적이란 단어를 잘못 아는거 아니야? d100만큼 직관적인게 어딨다고.
d100는 직관적이라기엔 너무 크지 않나? 예를 들어 d10에서 6과 d100에서 51은 둘 다 50보다는 큰 결과값이지만 어느 쪽이 더 직접적으로 50보다 크다고 느껴짐?
d100이 직관적은 개뿔 넌 25%랑 37%의 차이가 구분이 가냐?
ai랑 플레이 하는거 아니면 5%대로 자르는게 무조건 직관적이고 심지어 100면체 쓰는 룰북에서도 전부 그걸 권장하고 있음 건도그같은 특수한 판정법이 아닌이상 전부 d20으로 대체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꼭 플레이는 해보지도 않고 입으로만 trpg하는 놈들이 d100 빨더라
판정의 직관하고 시트의 직관은 전혀 다른 문제거든
1의 자리 주사위가 덤처럼 느껴진다는 점에 매우 동의. 사실 d10이나 d100이나 실제로 별 차이 없는거같음
다만 ㅇㅇ qws2 말마따나 100점만점 시험지에 익숙해진 코리안들 기준으로는 0부터 100까지 수치 매기는게 쫌끔 더 직관적으로 여겨지는게 사실. 실제 판정시에는 확실히 거의 불필요하지만, 시트볼땐 눈에 잘들어옴.
니네 말은 경험적으로 수치 차이를 알기 쉽단 말이잖아.. 우덜식 직관적 이란 말을 창조하시네 문풍당당 해
알기 쉬운게 직관적인거지 그럼
직관이 경험에서 나오지 어디서 나오냐 머가리 수준 ㅋㅋㅋㅋㅋ
문.풍.당.당
직관적이란 말을 붙이려면 어떤 다이스를 가진 룰에 대해 경험자 비경험자를 떠나서 알기 쉬울때 에 사용해야 되는거지
경험없이 나오는건 초자연적 예지력이에요 알간?
시트: 내 검객은 67 이하 나오면 공격 성공하니까 내 검객의 공격 성공률은 67%로군. 현실: 10의자리 주사위 하나 굴려서 5 이하 나오면 그냥 넘기고 6나오면 귀찮게 1의자리 주사위 또 굴려야 함
던월 1번 해보고 coc 한번 해본 플레이어가 무엇에 더 직관적으로 느끼겟냐
그 직관성이 어디서 기인하는데? 평소에 백분율 쓴 경험에서 기인하잖음? 뭐? 경험은 상관없다고?
그리고 백분율의 경험을 1의 자리수까지 직관적으로 파악가능한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중에 없다고 봐도 무방함
직관적 直觀的 1. 경험이나 추리, 판단 등에 의하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것
판단이나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또는 그런 것. ¿
이미 직관이 경험이라시는 분이 빤스런한 게시물입니다.
니들 경험의 의미를 혼동하는 거 같은데
49.142가 들고 온 정의에서의 경험은, 이 문제로 빗대면 "CoC의 경험" "d100룰의 경험" 을 말하는거고, 우리가 말하는 경험은 그 이상의 "일상생활에서 100점단위 채점을 많이 받았고 목격해본 경험"을 말하는거고
경험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건 "해당 대상에 대한 경험"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거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경험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아님. 그거에까지 의지하지 않으면 대체 직관이 어디서 나오는데? 하늘에서 뚝 떨어짐?
개소리도 좀 작작 직관은 db가 쌓여있으니까 직관이지 그게 아니면 그게 직관이냐? 내가 내일 지구에 핵전쟁이 일어날거 같은 기분이 들면 직관적 결과임?
그니까 직관적이란 말이 아니고 경험적으로 수치 차이를 읽기 쉽다고 표현해야지
진짜 문풍당당 지린다
무슨 소리야. 그것도 직관의 일부임. 수학 선생님이 "이 문제는 간단하니 직관적으로 답을 알 수 있다" 라고 하면 "아 쌤 그건 엄밀히 말하자면 저희가 그런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봐서 아는거니까 경험적으로 답을 알 수 있다 라고 하셔야 하는데요 ㅎㅎ" 라고 할거임?
뭘로 싸우는지 요약좀
이것도 사람탓이야?
직관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중간 과정 다 날려버리고 경향을 추론하는 것에 가까움 경향이라는건 당연히 평소에 데이터가 쌓여있어야 나오는거고 ok?
보기 익숙하다=직관적이다가 아님
'경험'에 의지하지 않는다고 의미가 정해져있는데 어째서 그 경험을 같게 두는거냐
그럼 보기엔 낯설지만 막상 해보면 직관적일 수 있냐?
끝까지 지가 틀렸다고는 인정 안할기세니까 난 게임하러 감
수학 문제 비유를 좀 더 잇자면, 우리가 "이 문제의 답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라고 했을 때 의도하는 바는 어디 하느님이 답을 내려주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초등학생때부터 쭈욱 쌓여온 수리논리학적 지식(일반적 경험)에 의해 이 문제를 직접 푸는 수고(대상에 대한 경험)을 하지 않고도 답을 알 수 있다" 라는 의미임.
110.70// 보기에 낯설면 이미 직관적인게 아니지. 해보니까 생각보단 쉬운 것이었을 뿐 절대 직관적인 건 아님
던월의 수치 d12에서 7과 8 그리고 coc d100에서 50과 70은 객관적으로 보기에 coc가 직관적이라고 표현해야 옳은 일이지
coc는 졸렬하게 44와 43 예시로 두고 너네가 던월 많이 해봤다고 아 7과 8이 더 알기 쉬워요 라고 직관적이라고 표현하면 그게 우덜식이지
근데 223.38 원래 d100 비직관적이라고 까는 파 아니었나 뭔가 시발 누가 누군지 모르겠으니 주장이 섞이네 ㅋㅋㅋ
아니 저새끼가 아무도 언급 안한 던월을 꺼내와서 물타기하니까 d100이 직관적인 이유는 경험칙이다 라는걸 알려줬을 뿐임
그리고 글의 본문은 d100이랑 d20,d10 비교하고 있고
ㄴ어치피 확률은 백분율로 표현되고 그안에서 d100과 d12에서 논하는데 상대적으로 직관을 찾는데 백분율을 두고 직관적이라고 정의하면 어떻게 해
나도 아프리카 난민이랑 비교하면 더 부자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내가 재벌 2세가 되는건 아니니까 작작 좀 했으면
아무도 언급 안하는 2d6 꺼내와서 어떻게든 d100은 직관적이거든요! 진짜 추하다
2d6을 왜 쓰는지 안다면 직관성 논란에 들고 올 판정법이 아니라는건 명백함 진짜 입으로만 trpg 하는듯
ㅅㅂ 쓰다보니 습관적으로 2d6 들고왓네 그래 나 댄디 안해봣다고.. 하지만 d100이 산술적으로 직관적인게 맞음 수학에 수만 봐도 경기하는 문과충들이나 이해못하지
그럼 인문계의 절반만 이해 가능한 d100이 직관적이라고? 직관적이라면 모두가 이해 가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