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은 눈마새 느낌으로 어때? 

사회 전체를 살리기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비명지르며 한부분을 희생물 삼아 잘라낼 수 있고,

그 부분이 자기 자신일 때도 잘라내질 수 있으며, 


그리고 힘이 계속 쇠하기 때문에 젊고 새로운 왕으로 교체되면서도 왕 자체는 영원한.

사실 신화에도 남성-권력자-왕은 영원한 여신-대지모신과 결혼했다가 계속 교체되잖아.

켈트의 아서왕 이야기 보면 나오는 모계계승이 그래서 고귀한 여성인 귀네비어한테 왕권이 있는 거고.


영양분을 아끼기 위해 떨어지는 낙엽의 비유나, 그렇게 죽었다가 부활하는 두무지나 페르세포네 같은 씨앗의 신성화 등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