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양심에 찔리기는 하는데... 일단 공개룰북(아마 불법같은데... 영어로)+위키 정보로 했음. 마스터 말곤 룰북 안샀고...
여튼 하면서 느낀게, 판정 자체가 기본 판정 vs DC 랑 기본 판정 vs 상대 판정 요 두가지로 나뉨.
전자는 댄디에서도 흔히 나오는 그런거고 후자가 전투시 주로 쓰는건데, 이게 하다보니까 보정값이 굉장히 높게 붙음. 막 10 넘게 붙고 그러더라
그래서 어케 됐냐면, 적당한 CR의 전투에선 서로 보정값이 상쇄되어서 사실상 2d6 +-1 싸움이고, 이지한 전투는 사실상 100% 성공, (펌블이랑 크리가 있어서 95%지만) 어려운 전투는 사실상 불가능 같은 상황이 되버림
가령 어려운 전투면 이쪽 명중률은 2d6+5 인데, 회피율이 2d6+15 이러니까... 사실상 2d6-10을 비교하는거지
솔직히 그렇게 깔끔한거 같진 않다.
다만 한국인에겐 훨씬 익숙함. 마법 사용이라던가, 판정 종류라던가 몬스터라던가
역시 누메네라가 갓룰이다
2d6에서 수정치로 밸런스 잡는 룰이 대개 그렇지
실력차가 확연히 드러난다는 점에선 현실적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