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원래 크루세이더킹즈2 플레이를 하는데
이걸 좀 trpg처럼 하고싶거든.
RP만하는것도 좋은데 GM처럼 따로 만들어서 해보고싶어서..
구상은 십자군전쟁이 터지고 각양각색의 출신성분들이 어우러진 십자군을 가게되는
PC들의 여정임.
중간에 로맨스+ 모략+정치+전쟁+영지물시스템으로 만들고싶음.
페이트가 자유도가높다고 들었는데 난이도도 쉬운편이고..
겁스는 숙련자용이라고해서 손대기 꺼려저서...좋은방법 없을까?
지금 내가 원래 크루세이더킹즈2 플레이를 하는데
이걸 좀 trpg처럼 하고싶거든.
RP만하는것도 좋은데 GM처럼 따로 만들어서 해보고싶어서..
구상은 십자군전쟁이 터지고 각양각색의 출신성분들이 어우러진 십자군을 가게되는
PC들의 여정임.
중간에 로맨스+ 모략+정치+전쟁+영지물시스템으로 만들고싶음.
페이트가 자유도가높다고 들었는데 난이도도 쉬운편이고..
겁스는 숙련자용이라고해서 손대기 꺼려저서...좋은방법 없을까?
해볼 수는 있겠지만 영지물은... 솔직히 크킹 같은거 생각하면 좀 힘듬. 정말 친한 한두명이서 하는거면 얼추 되기는 하려나.
그리는 그림만 봐도 세션이 혼돈파괴망가가 될 가능성이 다분해보임
뭔가 하고싶은데 하고싶은게 많으면 보통 망한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페이트를 잘 읽어보도록.
pc 개인들만의 범위나 중점이면 괜찮은데 영지라던가 범위가 커지면 힘들어질 수 있을거임 개인적으로 십자군원정을 떠나는 pc들의 이야기는 흥미롭다 생각함
크킹하고싶으면 겁스가 나을꺼야
페이트 추천 안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범용룰 치고 완성도 제대로 나오는 규칙 거의 없어
좀 짜증나겠지만 낭만을 구현하기 위해 룰을 맞추는 것보다 룰을 찾아놓고 그 룰이 할 수 있는걸 하는 쪽으로 타협하는게 더 만족도 높아
어음...그럼 자작룰은 아닌거같은데 참고만할게요 페이트는. 겁스는 흥미롭긴한데 뉴비가 손대긴 어렵다고들었어요. 크킹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크킹에서 모티브를 따온 플레이나 크킹 멀티에서 써먹을려고요...
차라리 겁스를 해.
'평온한 한 해'를 참고해보는 걸 추천. 막 나가는 게임이지만 참가자들끼리 확고한 테마를 정해놓고 하면 괜찮은 느낌이 될지도 모름
솔직히 말해서 네가 원하는 바를 구현하려면 겁스 > 페이트일 걸
겁스...음..이건 또 공부하기 난해하겠지만 공부좀해야겠어요..
일단 자유도 높고 난이도 쉬운 시나리오라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것은 접어두고 말하는 거지만 말이지. 플레이어가 자유도를 추구한다고 이것저것 선언하면 그 뒤처리를 하는 마스터 입장에서는 그런 게 쉬울 거 같냐.
페이트 추천. 사놓고 못할 겁스보단 페이트가 낫다. 기량만 있으면 페이트로 유로파나 크킹도 가능함. 페이트에 요구되는 기량이 복잡한 겁스를 굴리는 기량보다 훨씬 익히기 쉬움.
난 티알 5년넘게 했지만 겁스는 지금봐도 짜증만 남.
자유도가 그자유도를 말하는게 아닌데 음... 시나리오 만들기 자유로운걸 말한거였고. 기존 TRPG처럼 주사위를 굴리는게 아니라 게임시스템으로 할거고요... 캐릭터 RP하는거랑 스토리 전개부분에서 TRPG에서 좀 익히려는거였어요.
일단 시나리오를 짜는데 자유도를 해치는 룰은 딱히 없어, 그저 시나리오는 결국 전개와 플롯 엔딩이 어느정도 정형화된다는 건데 그 정형화된 전개방식과 어울리는 룰이있고 아닌룰이 있지. 페이트는 그 정형화된 시나리오라는 것과 그리 어울리진 못한 룰이야
페이트는 세션도중에 계속 서사적으로도 상황적으로도 면모 시스템 이란거나 운명점이라는 자원 등등으로 계속 바뀔 수 있어서 시나리오의 틀에 맞추는건 다소 힘들어
겁스는 복잡하다 하는건 맞는데 사실 겁스가 복잡한 이유는 옵션룰이 으메이징하게 많아서 그래, 자질구레한 상황에 따른 수치적인 옵션룰이 많은데 이것들은 걍 플레이중 합의해서 하고싶은건 하고 하기싫은건 안하면 되는거야 하고싶은 룰만 적용하고 간소화 하면 겁스는 그리 막나가게 어렵진않아.
그리고 겁스의 경우는 서사나 상황적인 변수를 창출하거나 만드는 액션이나 시스템이 딱히 없기때문에 시나리오를 만들고 진행하기에도 나쁘진 않아
으으음. 레일로드식인지 아닌지로 나뉜다는건가요? 조금 흥미롭네요. 사실 크킹을 모티브로 하는거라 큰 스토리로만 묶어주고 다 따로 튈거같아서 통제가 되는 스타일을 원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