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렁 내가 장애가 있더라도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내 죄를 장애인에 대한 마땅한 배려로 덮으려는건 그건 파렴치한 사람이다.
장애를 밝히는게 두려운가? 그럼 어쩔 수 없다.
장애를 숨기고자 하는건 나쁜게 아니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는것에 대해 비난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장애를 숨기고자 한다면 널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선량하지 않음과 용기없음에 잘못을 돌릴 수도 없게 된다.
그러니 내가 자신이 가진 장애를 밝히지 않음으로서 죄짓는 심정을 느끼지 말았으면 한다.
네가 너의 치부를 밝혔으나, 그 사람들의 아량이 좁아 너를 용납하지 못했을때만 비로소 그 사람들이 나쁜 것이다.
무엇보다도 네 장애로 도망치려 하지 마라.
중요하니까 다시 말한다.
장애가 있는건 장애가 있는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결코 네 장애를 방패삼으려 하지 말아라.
근데 장애 이전에 기본적인 예의나 눈치, 도덕성, 사회성이 결여된거같든데...장애얘기도 슬슬 그만하자싶음ㅁ ㅠ
장애때문에 그런걸 배울 기회가 없엏다카면 할말읎지만...
난 알피지를 할때 장애 자체가 크게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보고, 타자가 느리거나 멘탈이 약한건 미리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했으면 해결되었을 문제라고 봄.
내가 뭣보다도 기분이 나쁜건, 자기가 자기 스스로 장애 때문에 그랬다고 도망치면서 자기 자신한테 프레임을 씌워버린거임.
ㄴ그렇군 알겠어
개추
개추 크레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