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아무리 스토리에 공을 들였더라도
플레이어가 더 재밌어보이는 방향을 제시하면 그쪽으로 가야 맞고
마스터의 의도와는 다르더라도
플레이어가 생각한 발상이 더 재밌으면 그걸로 해결해야 맞다고 봄
물론 고레벨 캠페인을 체험해보기 위해 세션을 열었다가
플레이어들 딜량 계산과 보스 밸런스 계산을 실수해서 막보가 파이터한테 2라운드만에 썰리게 만든 내가 할 말은 아닌듯
2라운드 보스 턴 오면 쫄도 잔뜩 소환하게 하려고 했는데
더 준비한것도 없어서 울면서 세션종료했음
노잼세션을 만들어서 정말...죄송합니다...흑흑...
플레이어가 더 재밌어보이는 방향을 제시하면 그쪽으로 가야 맞고
마스터의 의도와는 다르더라도
플레이어가 생각한 발상이 더 재밌으면 그걸로 해결해야 맞다고 봄
물론 고레벨 캠페인을 체험해보기 위해 세션을 열었다가
플레이어들 딜량 계산과 보스 밸런스 계산을 실수해서 막보가 파이터한테 2라운드만에 썰리게 만든 내가 할 말은 아닌듯
2라운드 보스 턴 오면 쫄도 잔뜩 소환하게 하려고 했는데
더 준비한것도 없어서 울면서 세션종료했음
노잼세션을 만들어서 정말...죄송합니다...흑흑...
원래 D&D 고레벨은 죽창임
커엽
그동안 최대한 많이 가본게 7레벨이고...그마저도 파이터가 별로 힘 못쓰던 파티라 12레벨 파이터 딜량을 간과하고 있었음...
175.223이.. 나 장애빌런 아님ㅋㅋ
재미만 추구하는건 아니지 싶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대부분이 재미로 환원될 수 있는 것 같음..
5판 12레벨 파이터면 딜량 절정일 때잖아. 3회공격 열리고 피트 슬롯 나오고...
175.223은 애초에 통신사 ip라서 뭐
ㄹㅇ 고걸 생각했어야 하는데 우리 파티 파이터는 맨날 액션서지 쓰고도 공격 네대중에 한대밖에 못맞춰서 그 딜량을 간과했었음
고CR 몬스터들이 공격력은 강한데 비해 HP가 점사 당하면 순식간에 썰려나갈만한 수준이라서.. 부하들도 같이 좀 내고 보스 몬스터도 살려고 발악해야 좀 뭐가 되더라구
5판은 전체적으로 쪽수가 깡패라 솔로보스 내면 순식간에 개털되기 딱 좋음. 잡몹 낼거면 무조건 미리 깔고 시작해야됨
여기서 문제:과연 재미의 판단 기준은 무었인가? 재미라는게 측정 가능한가? 그리고 나는 안재밌는데 다른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면? 또는 그 반대는? 만일 서로 갈라져서 대립한다면?
61/그럼 그대로 서로 갈라져서 제갈 길 가면 됨
ㄴ그냥 넌 텍섹이나 하는게 나은거 같다.
빈딕맨 님... ㅠㅠ 그래도 세션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