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재미의 기준이 안맞으면 헤어지면 되고, 아예 그 이전에 구인글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확실히 해서 신청을 막아도 되고, 면접을 통해 자기랑 맞는 사람만 걸러도 되는데, 대체 왜 일반적인 틀을 설정하고 끼워맞추려 함
소설 시나리오 작법이야 대중에게 팔아먹어야 하니 재미의 일반론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거고, 한정된 사람들하고만 하는 티알하곤 다르지.
다른 분야는 몰라도 티알에서만큼은 이런 담론이 전혀 의미없다고 봄. 오히려 해가 되면 됐지. 무언가 유의미한 결론이 나서 \"정석\"이 확립될수록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의 폭이 좁아지니
최고다
사실 글쓴사람의 전적을 봐서는 '내가 마스터링한 세션의 플레이어들이 하는 연기는 재미없었어! 왜 내가 생각한대로 연기하지 않는거지? (사실 턀갤인원이랑 걔 세션의 플레이어들이랑 다를 확률이 높다고 보지만) 턀갤에서는 잘난척하며 플레이한 썰풀고 알피지란 어떻게 하는가 잘난척 가식떨더니 내플레이에선 존나게 재미없게 플하네!' 하는 엉뚱한 화풀이라고 본다
아니 엘더얘기아니야 이건
어제 61.85인가 걔가 댓글로 논쟁벌인거 얘기. 빈딕맨이 글파서 대답한거.
이러니 시장이 말라죽고 trpg를 찐따취미라고 하는거지.
말라죽긴무슨 내가볼때 지금이제일 황금기야
지금이 황금기인건 사실임. 금전적으로든 반응적으로든 불타오르는 때는 RPG 컨벤션 이후로 지금이 최고. 무관심이 더 무서워.
아이고 시장의 미래같은것도 걱정하시고 참 포부가 넓으슈
대관절 취미생활을 하는데 왜 남의 기준을 신경써야 하는지, 신경쓰지 않으면 찐따취미라고 기어코 까야 하는 이유는 뭔지, 그 말 하는 자신은 남한테 뭐 허락이라도 구하고 세션을 하고 계신 건지
어차피 들어처먹질 않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것도 참 고생이긴 하겠다...
나 가고 뭔가 또 있었나보네
찐들찐들~
불꽃의자봉단 말하는건가;;
즐기면서 안보는 남신경쓰고 자기 제어하는게 더찐따같을거갗은디..
당구같은걸 쳐도 외야 까지신경 쓰면서 치진않음,거기서 스핀 왜주냐고 외야에서 뭐라하면 아가리헤 용식아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