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이 다 좆같다 해도 나랑 같이하는 3~4명만 재밌으면 되는게 티알임

서로 재미의 기준이 안맞으면 헤어지면 되고, 아예 그 이전에 구인글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확실히 해서 신청을 막아도 되고, 면접을 통해 자기랑 맞는 사람만 걸러도 되는데, 대체 왜 일반적인 틀을 설정하고 끼워맞추려 함

소설 시나리오 작법이야 대중에게 팔아먹어야 하니 재미의 일반론을 고민할 수밖에 없는거고, 한정된 사람들하고만 하는 티알하곤 다르지.

다른 분야는 몰라도 티알에서만큼은 이런 담론이 전혀 의미없다고 봄. 오히려 해가 되면 됐지. 무언가 유의미한 결론이 나서 \"정석\"이 확립될수록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의 폭이 좁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