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그럼 처음으로 이야기해볼 것은 이녀석입니다. 매우 다양한 악의 세력에서 손쉽게 불러오는 용도로 사용중이죠. 그러면서도 적당히 까다롭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모험가들에게 치명적인 녀석이죠.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다양한 공략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십시오. 모르는면이 있다면 옆에 분들에게 물어봐주세요"

서기는 그렇게 운을 띄우고는 속기를 준비했다


베테랑 헥블: "환영을 만들고 시작하지." (그는 주문을 소모하여 입체환영을 만들었다.)

[뉴비] [레인저]: "아앗, 저 이런 녀석은 처음보는걸요? 한가지 확실한건 얘 엄청 못생겼네요! 어? 자세히 보니 책에서 읽은 적 있었나? "



[베테랑] [위자드]: "독을 유발하기때문에 대응에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고... 아무래도 기본적인 주문으로 처치하기 까다로운 녀석이야. "


[일반][파이터]: "독까지 덥쳐오면 곤란해 진다고"



베테랑 헥블: "이 놈들은 지독한 녹색 독가스를 뿜어 하지만 지능이 낮아서 조금만 유도해도 귀찮은 독기를 미리 빼둘 수 있지."


[일반][파이터]: "안 그러면 곤란해지지만 말이야 하하"


[일반][클레릭]: "독기 뿜어내면 귀찮다고"


베테랑 헥블: "심한 독은 아니지만 행여나 독에 영향을 받기 시작하면 몸이 둔해지지."


[뉴비] [레인저]: "얘가 주로 물기랑 손톱으로 긁는걸로 공격했었죠? 원거리에서 저격하면 되는걸로 배웠어요!"


[일반][파이터]: "움직임 자체는 느리지만 매우 공격적이야. 이빨 하고 발톱을 양쪽으로 공격해 오는걸 신경써야하는 점도 문제야"


베테랑 헥블: "공격은 빠르지만 다리는 느려서 여차하면 도망칠 수는 있지."


[일반][클레릭]: "한꺼번에 우르르 나오면 은근 엿같지"


[뉴비] [레인저]: "1대1 상황 만들기도 힘들것같네요. 으음... 역시 혼자서는 무리인가..."


[베테랑] [위자드]: " 애초에 이것들이 나온다는 순간에서 1:1이 된다는 상황이 나올 리가 없어. 영웅이 될 생각은 접어둬라 "


[뉴비] [레인저]: "전 소환사들이 너무 싫어요. 비겁한 녀석들!"


[베테랑] [위자드]: " 두마리 정도까진 색체분사 주문이 유효하게 먹히는 편이니까 시도해보는 편이 좋지. 일단 많이 몰려오는 편이지만, 수를 빼고 시작하는 것은 전투에서 우위를 잡을 수 있어. "


[일반][파이터]: "나야 방패들고 후위 원거리 공격수들한테 살려달라고 소리만 치면 되지만 하하"


베테랑 헥블: "공격할 때는 미친 놈들처럼 날뛰지만 기본적으론 이동속도가 빠르진않아 거리를 두면 기동이 느려서 뒤로 움직이면서 싸우면 안전하지."


[일반][클레릭]: "공격할 때는 진짜 우리가 한대 때릴때 물어뜯고 긁어버린다구"


[베테랑] [위자드]: "심지어 인간의 기본 속도에 비해서는 느린 편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쏘고 이동하고하다보면 잡힌다. 확실하게 거리를 두고 싸우는게 좋아 "


[일반][파이터]: "이것과 접근전을 하면 스릴이 넘치지!"


[일반][클레릭]: "스릴 좋아하네"


[뉴비] [레인저]: "접근하면 독가스에 손톱에 이빨에 귀찮은점이 많지만 원거리 공격방법이 없으니 원거리에서 빨리 잡아버리면 되는거군요!"


[일반][클레릭]: "뭐 축복 왕창 걸어버리고 빨리 끝장내버리면 되는 것들이니까"


[뉴비] [레인저]: "한마디로 개떼처럼 몰려다니는 허접들이라는건가요? 생긴건 엄청 무서워보이는데..."


베테랑 헥블: "아무대나 굴러다니는 도적보다는 위협적이지만 그 이상은 아냐. 들개나 늑대와 다를바 없지"


[일반][클레릭]: "철퇴 몇대면 얌전해져"


[베테랑] [위자드]: "철퇴 몇번에 얌전해 지는 녀석들이지만 주문시전자에게는 골치아프지 일단 기본적으로 속성 주문에는 저항이 있어서 초보자들이 많이 고전하는 편이야 그리고 특수 제질의 무기가 아니면 피해를 덜받으니까 일반적인 무기로는 힘들지 ""

[베테랑] [위자드]: " 하지만 특별히 내성이 뛰어난 것은 아니므로, 기능성 주문으로 제압하는게 좋아 "

서기: (역주 : 최근 판본은 무기피해반감은 없습니다)


[뉴비] [레인저] : "그럼 화살도 잘 안박히는건가요?"


베테랑 헥블: "아니 요즘은 이놈들도 약해졌는지 일반 무기에도 잘만 통하더군. 무기로 후려친다면 신경쓸 필요없어"


[베테랑] [위자드]: " 그렇다면야 상관없겠지만, 근접하는건 좋은 생각은 아니지 "


베테랑 헥블: "그래도 몰려다닌다는 점은 귀찮으니 개활지에서 싸우는 것보다는 자신의 후방이나 측방을 막아놓고 싸우는 게 좋지."


[베테랑] [위자드]: " 혐오스러운 외관에 맞게 힘이 센 편이니까. 피해는 어찌보면 미미한 편에 속해도, 수가 쌓이면 위험해지는 것 처럼. "


[일반][클레릭]: "뭐, 마법사나 원거리 담당이 없으면 근접해야겠지만!"


[일반][파이터]: "뭐 맞아 주는 입장에서도 놈들의 독가스만 빼면 들개 수준이라서 그것만 없다면 못 맞을 것도 아니라고. 그래 독가스만 없으면..."



[뉴비] [레인저]: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쟤들은 주로 어디서 나타나나요?"


서기: "레인저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군요. 이것들은 어디서 주로 나오나요?"


베테랑 헥블: "보통 어떤 놈들이 소환해내는 거야 심연(어비스)에서 말이지. 물론, 소환 이외에도 어디선가 나타나긴 하지만 그 장면을 직접 보진 못했으니 거기까진 알 수 없군.""


[일반][클레릭]: "딱히 언데드 계열도 아니라서 소환방법이 까다롭지도 않아"


[뉴비] [레인저]: "우와, 심연의 생물체였군요! 심연의 생물체들은 전부 저렇게 못생긴걸까..." @중얼


[베테랑] [위자드]: " 악으로부터의 보호를 걸어두는게 편하긴 한데... 위급하지 않는 한은 저런 잡놈들을 상대하는데 주문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 수와 위력에 놀라서 주문을 낭비하지않는게 포인트야 "



베테랑 헥블: "다만, 이 녀석들은 약하지만 보통 이 놈들이 넘쳐난다는 것은 이 놈들을 소환한 놈이 있다는 건데 보통 이런 녀석들을 불러온 놈이 더 위험한 법이지. 괜히 이 놈들 다 잡고 안심하다가는 뒤통수 맞을 수도 있어."


[일반][클레릭]: "망할, 생각나게 하지 말라고..."


베테랑 헥블: "말해줄 건 다 말해줘야지."


[베테랑] [위자드]: " 위자드는 보통 그 불러온 녀석을 방해하거나 몰려오는 드레취를 저지하는 역할을 맡게 되. 기본 주문 중에서는 드레취에게 영향을 줄만한 것이 칠터치 뿐이니까. 순수한 마력의 힘(포스)도 유효하지."

[일반][파이터]: "빠르다고 해야할까 느리다고 해야할까"


[일반][클레릭]: "거 얻어맞은 적 있는 사람한테 상처 좀 그만 줘라"

베테랑 헥블: "피부도 두껍지 않아서 공격도 잘 들어가지 어쨌든 숫자가 많으면 귀찮음. 이건 산길에 나오는 들개떼와 똑같지."

[베테랑] [위자드]: " 그렇다해도 무시할 정도는 아니니까. 여러모로 조심해"


서기 :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일반][클레릭]: "오케이오케이"

[베테랑] [위자드]: " 좋아. 다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