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잘하고 싶어서 질문하니 겁스를 사란다
근데 본편은 필요없고 서플이나 사래
추리와 수사, 호러, 초상능력 등등등 장르에 대해 아주 좋은걸 배울 수 있다고...
...이게 뭐냐?
왜 멀쩡한 게임을 교양서적 취급하는거지?
아니면 rpg교양서적이 본체고 게임이 부록인거냐?
rpg잘하고 싶어서 질문하니 겁스를 사란다
근데 본편은 필요없고 서플이나 사래
추리와 수사, 호러, 초상능력 등등등 장르에 대해 아주 좋은걸 배울 수 있다고...
...이게 뭐냐?
왜 멀쩡한 게임을 교양서적 취급하는거지?
아니면 rpg교양서적이 본체고 게임이 부록인거냐?
워크나 스타 유즈맵 제작기라 생각하면 편하다. 서플은 어떻게 유즈맵 만들지 설명서임.
자료집으로서의 가치가 훌륭한데 플레이북으로서의 가치는 글쎄...
알피지에 자료집 필요함 그런데?
이것저것 알면 rp하거나 시나리오 아이디어 짤때 좋지
준비하는 성격이면 자료집도 보는게 당연한거 아닐까..
겁스가 rpg 교양서적으로 취급되는 이유는, 룰 자체가 자세한 데이터페이스에 의존해서 자세하고 세세한 행동이나 상황을 구현하는데에 치중되어있는데, 서플리먼트의 경우 단순히 해당장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만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그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있기 때문임
예를 들면 추리와 수사 서플은 중세나 현대의 추리 과정이 어떠한지, 어떤 도구가 사용되었고 어떠한 법체계가 구성되어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식. 당연하지만 이런건 다른 RPG를 플레이할때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근데 그런걸 활용하는것도, RPG를 직접 플레이하고 마스터링을 몇번 해보고 어디에 써봐야할지 생각을 해봐야되는거라...
까고말해서 그냥 아무 룰이나 기본책만 사서 마스터 한번 돌려보고 부족한점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쓰면 좋지 않ㅇ을까...
겁스 서플리먼트는 인터넷 서점 들어가서 책 목차만 훑어도 어떤 내용 들어있는지 알 수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