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보다는 어떤 이야기를 해 봤다, 그런 이야기가 오갔으면 좋겠다. 어차피 룰북이 제공하는건 판정 시스템과 소재 및 배경 뿐인데티알의 꽃은 결국 진행된 이야기들 아니냐...룰이 재미를 보증해 주지는 않잖아.
일정부분은 보증하기도하고 이야기의 전개에 영향을 주기도 하니까
룰은 그나마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진행된 이야기야말로 제3자에게 재미가 보증이 안 되니...
룰이 재미를 보증 못하면 그거야말로 그 룰의 결함 아닐까
ㄴ룰이 아무리 훌륭해도 먼치킨메리수자캐뻑모노레일마스터를 만나면 재미없을게 아닌가. 룰은 재미있을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지만 그런 도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재미있다는 보장이 되지 못하지.
ㄴ그놈은 희귀케이스고 규칙을 제대로 쓰는 게 아니잖아. 규칙을 의도한 대로 운용하는 대다수를 봐야지.
룰이 쓸모가 없으면 뭐하러 룰의 속박받아가면서 플레이를 함 캠페인 돌리는 놈들을 다 멍청이로 만들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