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만 나오는거 말고 오컬트 연합, 뱀의 손, 반란 같은 단체들이 엮이는걸로.
긴급상황이라 적대 단체끼리 간보면서 협력하거나 원하는걸 이루려고 경쟁하는거지.

플레이어는 위에 적힌 단체의 말단 직원, 도주중인 D급 인원, 특출난 일반인, 초자연 연구가나 퇴마사, 변칙개체 중에 골라서 플레이하는데 처음엔 자세한 내막을 몰라.
초반에 사정이 있어서 여러 단체에서 쫒기다 문제를 해결하는거지.
아니면 플레이어가 처음부터 무슨일인지 아는 간부나 중요 인물이 되거나

재단위키가 보고서 형식이라 읽는것 자체는 취향에 안맞지만 아이디어가 좋은게 엄청 많더라
설정 위키라서 소설과 달리 문제가 완벽히 해결 되는게 적은점도 있긴하지만 (죽지 않는 도마뱀은 계속 안 죽고, 잠자는 현실 조정자는 계속 자고) 플레이 할 땐 해결 할수 있게 하고싶네.

아님 아예 분위기만 따온 새로운 배경을 쓰는건 어떨까싶네
이런 배경에 맞는 룰은 뭐가있을까?
혹시 아포월계열 룰중에 어반판타지용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