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장편으로 넘어가고 싶단 팀원이 많아서 (사설 전원) 여기서 끝내고 장편으로 감


등장인물 펠린 : 미국에서 온 의사. 20대 여성 신만국 : 마라톤 국대 출신 주부. 40대 아저씨 김수아 : 백수. 20대 여성 남궁민 : 잘나가는 화이트칼라 (GM): 새로 들어온 모 해피해피한 백화점, 지상 7층, 지하 2층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인 그 곳에서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평화로운 일요일 낮, 시작한 사태는 대한민국의 어마어마한 인구밀도에 힘입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일요일 밤, 무당에게 조종되지 않은 대통령은 준전시상황을 선포, 미군 부대와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어 한미합참본부의장에게 전작권을 넘깁니다. 그와 동시에 초기 발원지라고 보이는 평택시를 봉쇄, 개미 한 마리 못 빠져나갈 만큼 포위합니다. 문제는 그 답답한 합참의장은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 된다고 봉쇄 이후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신중하게 하겠다는 성명뿐. 여러분들은 각자 사정떄문에, 혹은 처음 거기 있어서, 피할 곳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다가, 결국 요 백화점 옥상에 모였습니다. 월요일 날 아침,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옥상에 고립된 지금, 여러분은 이 자리에서 굶어죽거나, 아님 목숨걸고 빠져나가거나, 둘 중 하나를 골라야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생존자 넷은 서로 초면이고요. 신만국: "흐음 만나서 반갑습니다. 신만국이라고 합니다."@먼저 인사를 합니다. 펠린: "아, 네.. 전 펠린이라고 해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김수아: "...김수아..." @짧게 이름만 말하고 다시 입을 다뭅니다 신만국: "흐음..."@인사를 마치고는 계속 핸드폰을 쥐며 연신 바라본다. 남궁민: "남궁민이라합니다." @짧게 말합니다. (GM): 아직 사태 초기여서 영문을 모르는건지, 처음 보는 사람인건지 다들 경계하는걸까요? (GM): 여러분들이 그렇게 서로 눈치만 보는 사이, 펠린의 뒤에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느릿느릿 걸어오는, 술 취한것 마냥 기어오는 어린 꼬마아이네요. (GM): 피부는 좀 썩었지만, 그 상태로 팔을 내저으며 천천히 다가옵니다. 펠린: 펠린은 도망치면서도 주워든 정글도를 꼬마아이에게 겨누지만, 잔뜩 흔들리고 있습니다 남궁민: "꼬마한테 너무 한거 아닌가요?" @좀비라 생각 못하고 천천히 다가갑니다. 김수아: "뭔가 병이라도 걸린거 같은데.." 신만국: @아이의 모습에 약간 경계합니다. "조심하게 저 얘 상태가 수상하니.." 펠린: "저 아이, 아무리 봐도 아까 그 사람들이랑 똑같이 생겼잖아요, 다가가지 마요." 남궁민: "안녕, 꼬마야. 엄마는 어딨니?" @범상치 않은 모습에 긴장하며 슬금슬금 앞으로 갑니다. "뭐, 저게 좀비라도 될까요? 분명 무슨 전염병이겠죠." 신만국: @조용히 남궁민 뒤로 갑니다. (GM): 대답은 없고 "그어어어..." 하는 소리만 들리더니, 그 상태로 뛰어들어 남궁민을 빤히 바라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뛰어올라 덮치네요! 김수아: "....전염병이면 더 접근하면 않되죠 바보에요?!" 남궁민: "으아아악!!" @몸을 휘젖습니다. 신만국: @남궁민을 잡아채 던져 버립니다. (GM): 뛰어든 녀석은 남궁민과 진한 키스를 나누는데... 신만국 +신체 신만국: rolling 2d6+1= 8 (GM): (근데 멋대로 던져버려도 되나) 남궁민이 묘사해주세요 남궁민: (던져지는걸요?) (GM): 뛰어든 좀비, 그걸 보고 당신을 끌어당긴 신만국 신만국: (저는 덮치려는 순간에 던질려고 하는데..) 남궁민: 예상 못한 아이의 덮침에 순간 힘이 빠져, 절 끌어 당긴 신만국과 함께 넘어지면서 빠져 나옵니다. (GM): 펠린이나 수아는? 펠린: 펠린은 여전히 당황한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다른 무언가가 있진 않은지 조심하고 있네요 김수아: 주변에 무기로 쓸 수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보죠 신만국: "괜찮은가..그러게 위험하다고 했을텐데..."@남궁민의 상태를 살피며 남궁민: "세상에... 대체 저게 뭐야! 광견병 변종이라도 되나?" @일어나며 양복을 털어냅니다. (GM): 아이는 쓰러지며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박고, 두개골이 깨져 피가 흘러나옵니다... 남궁민: "이런... 아이는 괜찮을까요?" @걱정은 되지만 아까의 일로 경계해 다가가진 않습니다. (GM): 그리고 그 소리를 듣고 몇몇, 한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키의, 몸 곳곳이 곪은 채, 초점 없는 눈으로 다가오는게 여러분에게 보입니다. 다리를 끌며 걸어오는 녀석들의 수는... 너덧은 되는거 같습니다. 김수아: "..ㅇ..일단 자리를 피하죠" 남궁민: "그래요, 뭐 저 친구들이 해결해주겠죠." @얼굴이 창백해집니다. 신만국: "점점 몰려드는 것 같네만..그렇지" 펠린: "..더 조용한 곳으로 이동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신만국: (그런데 그 고등학생들은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남궁민: (여기 옥상이죠?) (GM): 정원 어딘가에서 숨어있다가 나온것 같습니다. 매점에서 기어나온 녀석도 있을 수도 있구요. 신만국: (그렇다면 옥상에서 내려가는 계단은 있는건가요?) (GM):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운 나쁘게도 두 놈은 어디로 갈지 헤메이더니, 계단 쪽을 향해 뛰어갑니다. 유리문에 쿠닥, 부딪히고 누런 고름이 쫘악 퍼지네요. 역겨운 악취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오는듯 합니다. 김수아: "...윽..." 남궁민: "으... 저게 대체 뭐야?" (GM): 그러면서도 녀석들은 계속 그 곳으로 기어다니더니 푹, 쓰러지네요. 신만국: "크윽.."@악취에 코를 막습니다. 펠린: "..후우." 마음을 굳게 먹고 저 둘에게 다가가 정글도로 움직이진 않나 찔러봅니다 신만국: (행동할때 앞에 @ 해주시면 읽을 때 구분하기 편해요) (GM): 펠린이 칼로 건드리자, 쉽게 살갗을 찢고 칼날이 파고듭니다. 찔린 놈은 움찔,하더니 축 늘어지네요. 김수아: "...아마 저 악취가 나는 곳을 우선적으로 몰리는거 같은데..." 신만국: "어떤가 죽은 건 같나?) 남궁민: "설마 지금 죽인건가요?" 펠린: "으음, 여전히 촉감은 기분나쁘네요. 죽은 것 같아요." 남궁민: "세상에..." 김수아: "어디서 저런 괴물같은게 튀어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신만국: "흐음 그러면 일단 내가 앞장서서 가보도록 하지"@다른 사람들을 쭈욱 둘러보고는 남궁민: "괴물이라니, 옷보면 모르겠어요? 저건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신만국: @먼저 계단쪽으로 이동해봅니다. 남궁민: "분명 이상한 전염병같은거에 걸린게 분명해요." 펠린: "아까 못 보셨나요?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처를 입고서도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고 있었다고요. 저건.. 이미 사람의 범주를 뛰어넘었어요." (GM): 신만국이 문 가까이 이동하자, 유리문이 살짝 열리더니, 반쯤 열린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멈춥니다. 신만국: @움찔 (GM): 반쯤 기긱대며, 열릴락 말락하더니 초등학생정도나 들어갈만한 틈만 열린채 멈춰버리네요. 김수아: "문이 막힌건가요?" (GM): 그리고 아까 헤메이던 세 녀석이 유리문 쪽을 돌아봅니다! 남궁민: "환상적이군." 펠린: "일이 계속 꼬이네요." 신만국: @주위에 유리문을 부술만한 물건을 찾아 봅니다, "이런 젠장할!" 펠린: @세녀석이 다가오는지 경계하고 있습니다 남궁민: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저 병에 걸리면 말이 통하지 않을것 같군요." 신만국: @그러던중 소화기 하나를 발견하여 들어올립니다. 김수아: "말만 안통하면 다행이죠" 신만국: "뛸 준비나하게" @그렇게 말하며 있는 힘껏 소화기로 유리문을 내려찍습니다. (GM): +신체 신만국: rolling 2d6+2= 7 펠린: "..밑층의 좀비들까지 몰려오는건 아닌지 몰라." 김수아: "좀비라..확실히 저건 좀비같네요" 남궁민: "좀비라니, 소설을 너무 많이 읽으셨군요." @코웃음 칩니다. (GM): 신만국이 유리문을 소화기로 세게 내리치자, 유리문은 와장창하고 굉음을 내며 부숴집니다. 그 소리를 듣고 이쪽을 보던 세 놈은 다짜고짜 뛰어오는군요! 신만국: "뛰어!!"@소리치며 냅다 뜁니다. (GM): 그리고 계단에서도 소리가 들려옵니다... 김수아: @신만국의 뒤로 따라 달립니다 펠린: "젠장, 이럴 줄 알았어! 소리를 내면 몰려오는게 당연하잖아!" @라고 말하며 따라서 뜁니다 남궁민: "젠장." @따라 뜁니다. 신만국: "방법이 없었네" (GM): 계단에서 내려오자, 쫓아오던 세놈이 우당탕 소리를 내며 굴러떨어집니다. 그러면서 바닥에 부딪히자, 두개골이 터져버리는군요! 체액과 고름이 사방팔방으로 튀고, 여러분들의 옷이나 팔다리에도 묻습니다. 썩은 체취가 이곳저곳에서 풍기겠군요... 김수아: "냄세!" 신만국: "하아...시발"@화가 약간 나네요 남궁민: "세상에." 펠린: "아끼던 옷인데.. 의류품목이 몇층에 있더라." 김수아: @인상을 찌푸리며 계속 달려 자리를 벗어납니다 (GM): 다행히 더이상 쫓아오는 놈들은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슬슬 해가 지는게 문제겠군요. 신만국: @입고 있던 잠바를 벗고 팔다리를 닦아낸 뒤 버립니다. 남궁민: "하...이거 명품인데." @옷에 묻은 고름을 봅니다. (이 시점에서 깔아둔 브금이, 조용한 브금이었는데 갑자기 사람 찢기고 비명이 들림 GM도 이런 건줄 몰라서 놀람) (GM): 아 뭐야 남궁민: "뭐야 시발." (GM): 개깜놀 펠린: (아 심장) (아아아ㅏㄱ) 김수아: "...지금..들었어요?" 남궁민: (아 그냥 브금인가요?) 펠린: (브금 무서워) (GM): 그리고 사무실 한 곳에서 이런 소리가 들리네요 (브금....) 남궁민: (효과음 넣으신줄) (GM): (ZM도 놀랐다) 다시 백화점 안은 적막에 휩싸였습니다. 남궁민: "방금...나만 들은거 아니죠?" (GM): 다들 +배짱 펠린: "..이미, 끝난 것 같네요." 신만국: @경계하며 "잠시만 지금 저기저 곳에"@사무실을 가리키며 "소리가 들렸네.." 김수아: rolling 2d6+1= 5 신만국: rolling 2d6= 10 남궁민: rolling 2d6= 8 펠린: rolling 2d6+1= 7 (GM): 신만국은 좀 세상살이를 겪어서인지, 그렇게 크게 놀라진 않았습니다. 남궁민과 펠린은? (묘사만 해주세요 패널티는 제가 알아서 먹이니까) 펠린: @펠린은 태연하게 말한 것과는 달리 상당히 놀랐는지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렸습니다 남궁민: @피부가 창백해지며 부들부들 떱니다. (GM): 그리고 김수아는, 그 소리를 듣고 놀라 뒤로 자빠집니다. 그러면서... 발목이 시큰거리는게 느껴지네요. 치료 전까진 신체 -1. 펠린과 남궁민은 이 층에서 배짱 -1 아무래도 김수아는 발목이 삐어도 제대로 삔 거 같습니다. 김수아: "꺄..읏....아파..." @주저 앉은체 시큰거리는 발목을 잡습니다 펠린: "안전한 곳에 도착하고 나면, 제대로 봐줄게요. 이래뵈도 의사니까 금방 치료해드릴 수 있을거에요." 남궁민: "저기...누가 확인해봐야되지 않을까요?" 김수아: "..일단 제가 가볼께요...움직일만 하니까.." 남궁민: "그래요..그럼." @상당히 쫄았는지 부상자가 간다는걸 말리지 않습니다. 펠린: "다리를 삔 사람이요? 차라리 제가 가는게 나을 정도인데요?" 신만국: "흐음 자네가 말고 다른사람이 좋아 펠린양?" @이름이 맞나라는 표정 김수아: "...이런일 한두번도 아니니까 그냥 기다리기나 해요" 신만국: "부탁하네" 펠린: "하아.. 알겠어요." 남궁민: (누가 가는겨) 신만국: @그런 김수아가 갈려고 하면 말립니다. (GM): 펠린 혼자 가는거군요. 신만국: (은신!!) 남궁민: "혼자 보내도 괜찮을까요? 아까 보니 아저씨 좀 뛰시던데..." 김수아: "칫..알아서 해요 그럼" 펠린: @펠린은 그들이 대화하고 있을때 조심히, 천천히 확인하기 위해 앞으로 걸어갑니다 신만국: "흐음...뛰는 것 잘해도 숨는 것 못하거든 들키기라도 했다가는 민폐일세" (GM): (브금이 무한 재생이 아니엇네) 펠린 은신판정 펠린: rolling 2d6+2= 7 (살려주세요) 김수아: 흥 (GM): ㅋㅋ 펠린은 벽을 타고 천천히 앞으로 걷는 도중, 갑자기 옆에 쌓인 상자더미에서 머리하나가 튀어나와 펠린을 뭅니다! 펠린: (6이하가 나온것도 아닌데 들켰어?!) 신만국: (물려고 합니다가 맞을듯한데..) (GM): 피부는 조각조각 떨어진채, 상반신만 남은 녀석은 펠린의 팔에 대롱대롱 달려있네요. (문게 맞아요) 감염 +1 펠린: (엑) (GM): 하지만 녀석은 이내 펠린의 버둥질에 바닥에 떨어집니다. 축 늘어진채... 소리는 안 났어요. 남궁민: "세상에." (GM): 그러니까... 방까진 조금 남았구요. 아까 소리가 들리던 펠린: "미치겠네.. 윽.." 김수아: "...늦네요.,." 신만국: "뭔일이라도 있는가?"@펠린의 상태를 모르네요 펠린: @사무실로 다가가 조심스레 소리가 나지 않게 문을 엽니다 김수아: @기다리는 동안 수아는 가지고 있던 물자중에 파스와 붕대를 꺼내서 발목을 응급처치 하겠습니다 (GM): 펠린이 조심스레 문을 열자, 남자 서넛이 마트 유니폼을 입은채, 바닥에 주저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주워먹고 있는게 보입니다. 수아는 +뇌 김수아: 뇌요? (GM): 두뇌 신만국: (두뇌) (ㅋㅋㅋㅋㅋ) 김수아: 아.. rolling 2d6+2= 13 (GM): 물자 1개 빼고 치료 성공적 펠린: (이거 아무리 봐도 글러먹은 느낌이다) (어쩌지) (GM): 자자 펠린 시점으로 돌아옵시다. 방은 사무용품과 컴퓨터로 가득 차있고, 소파나 테이블이 몇개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좀 텅 빈 가운데에선... 열심히 팔을 놀리며 바닥의 고깃덩이에서 무언갈 집어 입에 쑤셔넣는 "녀석들"이 보이네요. (GM): +배짱 펠린: rolling 2d6= 11 (GM): 펠린은 외과의사로써 저런 광경에는... 약간 면역이 있습니다. 조금 구역질이 올라올진 몰라도, 꾸욱 참고 관찰할 수 있겠군요. 신만국: (조용히 빠져나오세요) (GM): 비록 바닥엔 소장이 흘러나오더라도... 아마 녀석들이 시체에 집중하는 동안 몰래 뭔가 하나 슬쩍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좀 악취가 풍기고, 사람이 뜯어먹히긴 하지만 그 외엔 일반적인 사무실이니깐요. 펠린: @주변에 뭔가 쓸만한게 있는지 찾아봅니다 (GM): 2d6 펠린: rolling 2d6= 4 (GM): 펠린이 천천히 뒤로 돌아가 서랍을 뒤적일때, 뭔갈 잘못 건드렸는지 (GM): 서랍 위에 놓여있던 양철컵이 바닥에 떨어져 "쨍"하고 울려퍼집니다. 아침플이라 다들 아침 먹으러 빠졌음 잠깐 쉬고 시~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GM): 펠린이 양철컵을 떨어뜨리자, 쨍하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리고 바닥에서 시체를 뜯어먹던 녀석들이 고개를 홱 돌려 펠린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곤, 그곳으로 걸어갑니다. 그어어어하는 기괴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말이죠. 펠린은 이제 어떻게 하나요? 신만국: (저희도 들을 수 있었나요?) (GM): 신음소리는 희미하게 들릴겁니다. 신만국: (그 양철 컵 소리) 펠린: (좀비가 몇명인가요) 신만국: (세명?) (GM): 세명이 열심히 걸어옵니다. 입가에선 살점조각과 피가 줄줄 흘러내리네요./ 펠린: (죽여볼까) 남궁민: (에엥) 신만국: (양철컵 들어서 다른 곳으로 던져 유인하죠) 펠린: (역시 도망쳐야겠지) (쟤네 시각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GM): (그걸 어케 암 (그건 나만 안다 펠린: @펠린은 다른 좀비들의 이목까지 끌지 않게 조심해서 도망갑니다 (GM): 은신 펠린: rolling 2d6+2= 11 (GM): 어떻게 빠져나갔죠? 펠린: 펠린은 소리나지 않게 재빨리 사무실의 문을 닫아버리고, 허리를 숙인채 재빨리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습니다 신만국: (빠른 퇴장) (GM): 그 덕에 녀석들은 펠린을 눈치채지 못했구요. 어쨌던 건진건 없습니다. 본 것이라곤 맛난 한끼 식사거리가 된 생존자였을뿐 신만국: @다가오는 펠린을 발견하고는 "뭐 본거라도 있나?" 김수아: "늦잖아요" 펠린: "녀석들에게 뜯어먹힌 시체에 대한 의학적 감상을 듣고 싶다면 500자 이내로 서술해드리죠." 남궁민: "좀더 안전한곳으로 피신해야겠네요. 그런곳이 있다면 말이죠." @깊게 한숨을 내쉽니다. (GM): 해가 져가고, 배전에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전등이 깜빡깜빡거립니다. 아직은 노을빛이나, 켜진 전등덕엔 시야엔 문제가 없겠군요. 신만국: (여기가 7층 뭐였죠?) 펠린: (6층은 무슨 코너인가요) (직원용 방, 창고, 사무실이네) (옷은 5층까지 가야하고..) (손전등같은거라도 구해두려면 4층까진 가야하네 흑흑) 김수아: "일단 3층까지는 가야 할거 같은데요" 신만국: "흠..점점 어두워지는군 손전등이라도 찾아야하는데..여기가 어디였지?" 신만국: @주위를 둘러보며 어딘지를 확인해봅니다. 펠린: "여긴 6층이고.. 손전등이 있을만한 곳은 4층이네요. 무기라도 구해두려면 3층까진 가야할테고." 남궁민: "일단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가죠. 시야가 차단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신만국: "사무실 안에 그 녀석들이 있었겠지 몇명이던가? @펠린에게 묻습니다. 펠린: "3명이였네요. 가서 쓰러트리려고요?" (GM): 오 현실시간 17분에 던진 주사위가 4분이 지났네요. 퍽 소리가 나더니 전등이 완전히 나가버렸습니다. 신만국: "그래야 될것 같은데 말이야 오늘은 밤도 늦었으니 거기서 머물러야 해야겠군" 남궁민: "이런. 아무래도 이것부터 해결해야 겠네요." @눈을 찌푸립니다. 신만국: @전등이 나가자 움찔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김수아: "..일단 다른곳부터 확인해보면 어때요? 창고에라도 가면 여분의 손전등이나 연장이 있을꺼에요" 펠린: "그게 좋겠네요. 모두 무기로 쓸만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남궁민: "일단 불부터 키죠. 어디로 가야하지?" 신만국: "흐음 그런데 지금 시야가 어두운데 창고까지 가다가는 위험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가까운 사무실이 좋지 않은가?" 남궁민: "거기에는 그 사람들이 있잖요? 설마 가서 죽이기라도 할려고요? 그냥 지나치죠." 펠린: "..녀석들 3명을 쓰러트릴 방법은 있고요?" 신만국: "창고까지 가는데 안전하다는 보장은 있는가?" 남궁민: "그럼 그 사람들을 죽이자는 얘깁니까 다들? 지금 미쳤어요?" 김수아: "어차피 어두워진다면 아직 노을이 있을때 어둠에 눈을 적응시켜두는게 나아요" "괜히 불을 찾아서 보면 시야가 좁아지니까" 신만국: "하아...좋아 갈 마음이 없다면 과반수에 따라야 겠지 그 창고라는 곳으로 가자고 서둘러" 남궁민: "창고가 어딨는지 아는 사람?" 김수아: "아마 약도 대로라면 저쪽일꺼에요" (GM): 그러게요. 층 구조를 그렇게 훤히 꿰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네요. 칫 펠린: "그럼 어서 이동하죠, 더 늦기 전에요." 김수아: "이번엔 제가 먼저 갈테니 그리 아세요" 신만국: "그러면 내가 맨 뒤에서 따라가겠네" (GM): 김수아가 창고 문고리를 붙잡자, 달칵, 하고 문이 잠겨있다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김수아: "...." 남궁민: "문제 있어요?" 김수아: @인상을 찌푸립니다 (To 김수아): 물자 쓰면 문고리 딸 수 있어요 신만국: "잠겼나 혹시?" 김수아: "잠겼어요.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To 김수아): 근데 보통 사람이 머리핀으로 자물쇠 따진 않겠죠? 김수아: "혹시 모르니까 뒤좀 보고 있을래요? 뒤에서 올지도 모르니까" (To 김수아): 도둑...강도...빈집털이. 뒷사정이 좀 구린 사람들이나 그렇게 할 수 있겠네요 신만국: "좋아 그래주지"@소화기를 들고 바짝 경계합니다. 펠린: @펠린은 벽에 기댄채 주위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신만국: (사무실에 키 있는거 아니야??) (이거 마스터 움찔했구만) (후훗) (GM): 물자 하나 빼셨나 김수아: @그럼 그 사이에 품에서 머리핀과 꼬챙이를 꺼내 잠금을 해제하고 다시 품에 숨깁니다. (GM): 좋아요. 잠긴 문을 딸 줄 아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군요. 어디보자... 김수아: 그대로 은신해서 조용히 확인할수 있겠죠? (GM): 창고는 기름칠이 되지 않은듯 삐그덕거리는 불쾌한 소리를 내며 열리고, 그 속에서 무언가 구역질을 하는듯한 윽윽대는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수아 혼자 갈건가요? 김수아: 일단은요 (GM): 은신은 +뇌 김수아: rolling 2d6+3= 12 신만국: (완벽하다 만국은 눈치도 못채겠네요..) (GM): 눈이 간신히 어둠에 익은 수아는, 저 멀리서 희미한 형체를 보았습니다. 펠린: (이분 또 전처럼 시트를 안보시는 버릇이..) (GM): (까먹읐어) 비정상적으로 배가 부풀어서, 마치 풍선마냥 빵빵한 채로 쌓여있는 상자더미 사이를 배회하는 녀석을요. 그 외에 기척은 보이지 않습니다. 김수아: "........" (GM): 얼마나 빵빵한지 마치 걸어다니는 짐볼같네요 김수아: 주변에 뭐가 있는지는 확인 못하나요? (GM): 가능합니다. 상자가 그득그득 쌓여있고, 쇼핑 카트 몇대가 입구에 있어요. 펠린: (그런데 김수아 시트 보니까 스텟이 이상하게 배분된것) (두뇌 2에 1,0,-1 배분인데) (1이 2개) 김수아: 그럼 쇼핑카트 내용물을 확인합니다 (GM): 아무것도 없습니다. 펠린: (고치셨군) (GM): 100원짜리 동전하나 빼고... 신만국: "어이 뭔가 보이나?"@경계하던 도중 수아에게 말을 걸어본다. 김수아: "....." @덩치가 반응했는지 확인합니다 (GM): 여전히 수아를 눈치채지 못한듯 신음성만 낸채 이곳저곳 부딪히고 있습니다. 김수아: @그럼 조용히 100원짜리 하나를 주워 다시 나옵니다 (GM): 상자에 찔리자 치익...하고 종이상자가 젖어들고, 부식되네요. 정말요? 흠 이 다음 어떻게 하실건가요? 김수아: "일단 제가 본대로 알려드릴께요" @목소리를 낮춰 말합니다 "지금까지 본것중에 가장 덩치큰 돼지가 하나 있는데 악취가 심해요. 거기다 주변에 닿은 종이상자가 부식되어 버리던데요?" 남궁민: "안에 손전등은 있었나요?" (GM): 수아는 자세하게 뭘 수색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김수아: "더 깊게 들어갈수가 없어서 이것밖에 건지지 못했는데요?" 신만국: "흐음...그거 위험한 녀석이 있군 그렇다면 뭐 저녀석을 밖으로 유인해서 우리가 창고를 차지 하는게 어떻겐가?" 김수아: @100원짜리 하나를 튕겨 보여줍니다 남궁민: "그건 뭔가요, 전리품?" 김수아: "일단 끌어내야할꺼 같아요" 신만국: "그 백원은 어디서 얻었나?" 김수아: "100원이에요. 쇼핑카트 들에 있는걸 가져왔어요" 신만국: "그렇군 쇼핑카드라....쇼핑카드..." @잠시 고민하더니.. 김수아: "..카드가 아니라 카트요" 신만국: "아아 잘못 말했군 쇼핑카트 그래 그걸로 유인해보는게 어떤가?" 남궁민: @조용히 웃습니다. "어떻게요?" 펠린: "소리라도 내는건가요?" 신만국: "그렇지 밖에서 쇼핑카트를 밀어서 그 놈 앞으로 보내고 낚시하듯이 그 쇼핑카트를 끌어서 밖으로 낚아 내는 것이지 그리고 바로 창고를 차지해 문을 잠근다 어떤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살핀다. 펠린: "그럼 나중에 나갈때는요? 그대로 창고안에 갇히는 꼴이 될텐데요." 남궁민: "제가 하려던 말이 딱 그겁니다." 신만국: "나갈때는 나갈때 생각하자고 지금 상황을 모면해야되지 않겠는가?" @으쓱 펠린: "그 말엔 동의하기 힘드네요." 김수아: "..처리하는것도 문제에요" "아까 옥상에서 보셨다 싶이...체엑이 뿌려지면 좀비들이 몰려요" 남궁민: "아니면 그냥 누구 한명이 몰래 들어가 손전등만 챙겨 나온다는 어떤가요?" 신만국: "흐음 나갈때도 생각한다면 동의하겠다는 건가?" 남궁민: "좀비라..흠" 펠린: "신만국씨 의견은.. 일단 들어보고요. 그리고 손전등만 챙겨나온다면, 누가 들어갈건데요?" (GM): 해가 완전히 져버리고, 한기가 통로를 스쳐지나갑니다. 한 겨울이고 난방은 당연히 꺼져있으니, 몸이 으슬으슬 떨리네요. 남궁민: "저사람들이 좀...이상한 병에 걸렸다는건 동의하는데 좀비라 할것까지야." 남궁민: "그쪽이야 말로 소설을 너무 읽은거 같군요." @으쓱 신만국: "으으으 점점 추워지는군 밖으로 나갈때는 안에있는 무언가를 던져서 더 멀리 유인한뒤 빠져나가면 되지 않는가..아침일테고 잘보이겠지.." @덜덜 펠린: "그럼 당신이 한번 물려보고 그런 말을 하시죠, 남궁민씨." 김수아: "그래요 그래..좀비는 아니고 다른사람 덥쳐서 씹어먹는 병에걸린 병자들이라고 하죠" 펠린: "당신 혼자 저멀리 가서 유인하는 셈치고 물리면 되겠네요, 당신은 증명할 기회가 생겨서 좋고, 우린 위험이 사라져서 좋네요." 남궁민: "그럼 뭐 들어가서 죽이기라도 할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데 난 살인자가 아닙니다. 누구도 죽일 생각 없어요." 신만국: "지금 언쟁할때인가? 에휴 저게 정체가 뭐그리 중요한가 일단 우리가 위험한건 변화가 없는데" @언쟁을 중재시킵니다. "어디 쉴곳을 찾고 그때 언쟁해도 늦지 않네!" 펠린: "당신 좋을대로 하세요. 물론 그 댓가는 어떻게 치루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라고 말하며 시선도 주지 않습니다 신만국: @중재중재 남궁민: "거참 의사라는 양반이 참 대단한 윤리의식을 지녔군요. 당신 환자들은 좋겠어요." @비꼽니다. 김수아: "....좀 닥쳐요 소리 듣고 오는거 아까 못봤어요?" "나중에 싸우던가 하고 지금은 그 잘난 머리들좀 굴려보라구요" 신만국: "휴...좋아 그러면 김수아라고 했나 달리 의견있나? 저들은 에휴" @고개를 절레절레 김수아: "일단 뭐라도 건지려면 셋보다 하나 상대하는게 좋겠죠" 펠린: "단순히 수로만 생각한다면 그게 맞지만.." 남궁민: "그냥 들어가서 몰래 전등이나 하나 훔쳐오면 안되나요? 당신 말대로라면 그 사람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할텐데." 김수아: "그럼 직접하세요" 신만국: "그렇다면 내가 해보도록 하지 어떤가 그러면?" 남궁민: "죽이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당신 말대로 제가 직접하죠 그럼." 신만국: @창고로 들어가려고 손잡이를 잡습니다. 남궁민: "같이 들어가요." (GM): 그러면 아저씨 듀오로 돌입합니까? 펠린: "뭐, 알아서 잘 하겠지." 남궁민: (ㄱㄱ) 신만국: "흐음? 좋아 맘대로 하게"@승낙하고 문을 엽니다, (GM): 누가 물건을 찾나요? 한 명은 도우미구 신만국: (물건을 찾기 보다는 저것을 유인해서 창고에서 하루밤을 머물러야 겠는데 가능한가요?) (저들의 언쟁도 일단 일단락해야겠고 밤도 어두우니..) (GM): 유인 음... 유인을 어떻게 처리한담 RP로 해보죠 신만국: (입구에 쇼핑카트가 있죠?) (GM): 문을 열자, 어둠 속에서 희미한 구토소리가 들립니다 네 남궁민: (근데 유인이면 밖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지 않나요. 다들 전등 들고 나오는 걸로 알텐데.) 신만국: @쇼핑카트를 끌어서 그 구토가 나는 곳으로 다가갑니다. 쇼핑카트를 방패 삼아서 말이죠 (GM): 카트를 밀면서 가는건가요? 신만국: (네 세로로 말고 가로로 끌어서 방패 삼아서 말이죠..) (뚱뚱할때니 행동은 둔할테고..) 남궁민: "아저씨, 그거 조금.... 시끄럽지 않을까요?" (GM): 흠흠 신만국: "그게 목적이니깐 물건이나 찾게나..." @숨죽이며 카트를 끌고 다가갑니다. 남궁민: "네? 다른 놈들까지 더 끌어 모으게요? 들어오기전엔 이런말 없었잖아요!" @작게 화를넵니다. 펠린: (기다리는 동안 주변에 쓸만한게 있는지 찾아봐도 되나요?) 김수아: (웃음) (GM): 드륵거리는 소리가 울리자, 퉁퉁하게 부푼 녀석이 질질 만국에게 기어가듯 걸어갑니다. 펠린은... 글쎄요. 복도라서 그런건 없어요. 남궁민: "세상에...익사해 죽은 시체같군." 신만국: "그래 그래 천천히 와라..." @그놈이 다가오자 천천히 뒤로 유인합니다 남궁민: "지금 뭐하는 거에요!" @옆에서 암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거립니다. 부머: 으어어어...윽...우웨엑... 신만국: "자 자네는 밖에 나가서 손님 나가시니 멀리 떨어져서 안으로 들어갈 생각하라고 하게나 (GM): 만국은 거의 입구까지 왔습니다. 아마 밖에서 들여다보면 보일 정도로요 남궁민: "여기 정상인은 나밖에 없군!" @밖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GM): 밤이니...훨씬 가깝겠죠? 남궁민: "지금 저 미친 아저씨가 좀비 유인하네 피하세요!" 펠린: "말도 안하고 저지르는게 어딨어.. 미치겠네." 신만국: "그래..그래"@밖으로 나올때쯤 카트를 옆으로 쭈욱 밀고는 창고로 들어갑니다. (GM): 흐음 신만국: (밖으로 나올때쯤이 부머가 나오면 말이죠) (GM): 잠시 상황을 보죠 김수아: "아니 유인이라 하면 당연 밖으로 대려 나오는게 정상이잖아요?" @이상한 사람들 보겠다는듯한 표정 펠린: @그뒤를 따라 창고로 들어갑니다 (GM): 그러면 이 상황에서 만국, 어떻게 할거죠? 저녀석의 주의는 전부 당신에게 쏠려있습니다. 신만국: 최대한 뒤로 유인합니다. 신만국: @계속 유인합니다. 다른 분들이 들어갈수 있게끔 (GM):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죠? 펠린: @언제라도 움직일 수 있게 대비합니다 김수아: @냉큼 창고로 들어갑니다 남궁민: @질린 얼굴로 따라갑니다. 펠린: @그제서야 그들 뒤를 따라 들어갑니다 신만국: @창고로 들어간 것을 확인한뒤 저는 카트를 앞으로 밀어서 부머를 치고는 주춤할때 바로 안으로 도망치죠 (GM): 만국이 부머를 밀치자... +신체 신만국: (아니아니 쎄게는 안밀었는데..) rolling 2d6+2= 7 (GM): 밀쳐서 문에 쿵 부딪힙니다. 그리고 완전히 막혀버렸죠 남궁민: "세상에" (GM): 바둥바둥대며 일어나려 듭니다. 자, 문은 막혔고, 폭탄이나 다름없는 녀석이 그걸 가로막고 잇어요. 그리고 생존자중 한명은 완전히 고립되었고요. 날은 완전히 저물어 어두컴컴하고, 냉기가 온 몸을 감싸는군요. 남궁민: "완벽하군." 김수아: "개뿔이.." 펠린: @창고안에 쓸만한게 있는지 재빨리 뒤집니다 (GM): 펠린부터 2d6 남궁민: "아저씨는 괜찮으려나." 펠린: rolling 2d6= 4 (인생) (GM): ㅋㅋㅋㅋ 신만국: (엥 보정치 없나요?) (2분있는데..) (GM): 아무도 안 도왔잖아요 돕는다고 선언 안 했으니깐 신만국: (그렇군요...) (GM): 펠린은 급하게 상자더미를 뒤적이다가 사이에 삐죽 튀어나온 뾰족한 커터칼에 팔이 베입니다. 1피 해 펠린: "젠장!" 김수아: (감염에 피해에..) "아무리 급해도 천천히 해야죠..정말이지.." 신만국: @그렇다면 그녀석이 일어나면 계속 유인해보죠 이번에 맨몸으로 좀더 멀리.. (GM): 부머는... 안습 다리와 팔이 바닥에 안 닿아요 뒤집어진 거북이마냥 버둥대고 고름만 터져 바닥에 진액이 고입니다. 으엑 남궁민: "완전히 껴서 못나올거 같으니 쓸만한거라도 있나 찾아봅시다. 아저씨는 뭐... 나중에 생각하고." 펠린: (그럼 우린 창고에 같혔군) (완벽해) 신만국: @그렇다면 카트를 다시 끌어 그 부머 옆으로 가 그녀석을 밀어보죠 그 공을 밀듯이.. 김수아: @마저 창고를 수색해보죠 남궁민: @돕습니다 (GM): 수아부터 2d6+1 김수아: rolling 2d6+1= 4 [와오 (GM): 수아가 궁민의 도움을 받아 저 위쪽 놓인 상자를 열려고 할 때 발을 헛디뎌 호주머니에 숨겨둔 물건이 떨어집니다. 물자 -1 보통은 주워 쓰겠지만... 김수아: 하하 물자는 이미 다 썻다 (GM): 문 너머에서 부머의 진액이 질질 흘러나와 그걸 더럽혔어요 펠린: (그럼 식량인가) (GM): 끈적이는 노란 액체 뒤범벅. 궁민은 저 엄청 무거운 녀석을 밀어냅니까? 남궁민: 일단 그대로 둡니다. (GM): 밀쳐냅니까? 아 궁민이래 ㅈㅅㅈㅅ 김수아: "아 정말! 똑바로 받쳐줘야 할거 아니에요! 무슨 남자가 이렇게 힘이 없어?" 펠린: (궁민이 아니라 만국아님?) (GM): 만국 신만국: @밀어야죠 옆으로 김수아: (식량 줄여요? 남궁민: "아니 그쪽이 무거운걸 왜 내 탓을 하나?" (GM): 국만 민궁 궁민 만국 네네 남궁민: 저기 사실 성이 남궁이어서 걍 민이라 하세여 (GM): 그렇군요 신만국: (저거 치워야지 바닥은 더러워지겠지만..) 펠린: "여자한텐 몸무게로 따지는거 아니에요, 매너가 없어." 김수아: 중국쪽 성씨임.. 남궁 민 (GM): 그러면 만국 어떻게 합니까? 묘사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니 신만국: @아까 말씀대로 카트로 저 녀석을 옆으로 밀어냅니다. (GM): 만국의 힘으로 가능할까 (GM): +신체 남궁민: (꺅 터진다) 신만국: rolling 2d6+2= 8 (GM): 호 실패면 끔찍한 결과였는데 만국이 카트로 녀석의 배를 누르자 적절한 힘으로 밀어냈습니다. 다만 카트가 좀 고물인지, 삐져나온 쇠부분이 고름을 푹 찔러 (GM): 역겨운 고름이 사방팔방으로 튀네요. 물론 그 대머리에도 묻어 얼굴까지 흘러내립니다. 남궁민: (창고 안에도 튀나요?) (GM): 감염 +1 문으로 닫혀있으니 창고는 안전 (실패했으면 문짝 날아가고 다 감염인데 신만국: "하..시발"@문을 두드리며 "어이 열어주게 남궁민: "살아 있었군요." @열어줍니다. (GM): 와 사람꼴이 아니네요 아까부터 녀석들 체액에 튄 피에 고름에 먼지까지 남궁민: "와 시발. 멀쩡한거 맞아요?" @열어주다 깜짝 놀랍니다. (GM): 흠 건강판정같은게 있나 신만국: "하아..닦을거라도 있나?"@주위를 보며 김수아: "...정말이지...한번 둘러보세요" 펠린: "하나쯤은 있겠죠." 남궁민: "....일단 이거라도 쓰세요." @가슴에 꽂아둔 헝거치프를 줍니다. (GM): 털어가기/수색은 (GM): 물품을 얻습니다. 무기나 그런거요 사냥/채집은 물자를 얻습니다. (GM): 이건 마스터 임의라 바꿀수도 있지만 일단 저렇게 생각하세요 신만국: @주머니를 뒤지자 손수건이 하나를 찾네요...그리고 그걸로 찾습니다.. 남궁민: (내 성의를 무시하다니 ㅂㄷㅂㄷ) 신만국: (물자 하나 뺄게요) (GM): ㅋㅋㅋ 그거 안 빼도 됩니다. 펠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 옷을 말끔히 갈아입는다면 빼세요 펠린: (털어가기나 다시 해보죠) 신만국: (옷은 여분이 없으니 창고안 직원 옷이라도 찾아보죠) @직원옷을 찾기 위해 창고를 뒤집니다. (GM): 만국이 2d6 신만국: rolling 2d6= 12 (GM): 상자 사이에서 말끔한 이마트 직원용 상하의 두벌을 찾습니다. 하중 1, 깨끗함으로 2개 추가하세요 펠린: (털어가기 한번 더 시도 가능한가요) (GM): ㄴㄴ 했잖아 (GM): 그나저나 엄청 춥습니다. 한겨울에, 난방기구야 당연히 꺼졌고, 불이라도 피우던가 손난로라도 있어야 할 거 같아요. 그런데 누가 귀중한 물자를 희생할까요? (GM): 이대로면 추워서 감기걸립니다. 남궁민: "누구 핫팩같은거 없어요? 추워 죽겠네." @주위를 둘러봅니다. 신만국: "줍기는 하구 일단 여기 놓여있는 박스로 잠자리를 만들고 어디보자..."@주머니에서 핫팩을 꺼냅니다. 펠린: "후우.. 전 우선 치료부터 해야겠네요." @감염치료 합니다 (GM): 만국 물자 -1 전원 핫팩 2개씩 하룻밤정돈 버티겠네요. 남궁민: "와 살겠네. 아저씨 고마워요." 김수아: @문을 잘 닫아 둡니다 "땡큐..살았네요" 펠린: (마스터 감염치료 액션 할게요?) (GM): 넵 펠린: rolling 2d6+2= 13 남궁민: "그나저나 아저씨 이름이 뭐였죠?" (GM): 다들 물자나 식량 남아있나 펠린: @펠린은 가지고 있던 물자 일부로 상처를 말끔히 소독했습니다 신만국: "뭐 이 추운날에는 몇개씩 가지고 다니지 벌써 까먹었는가 에휴 똑똑히 생겨가지고 신만국일세" @상자로 잠자리를 펼치며 말합니다. 남궁민: "우리 통성명 한적 있어요? 없었던것 같은데..."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GM): 그런데 말입니다. (GM): 아까 자기소개 한 타이밍은 낮이었죠 시간은 꽤나 흘렀고요... 펠린: (배고플 타이밍인가) (GM): 전원 식량 하나씩 감소 남궁민: 저 0인데 어칼까요 (GM): 빌리던가, 굶어야죠 김수아: "칼로리바..가지고 있길 잘했네..." 펠린: (안먹으면 모든 판정 -1) 김수아: @우물우물 남궁민: 식량수색가능한가요? 펠린: "초코바는 이게 끝인데.." (GM): 아뇨 아까 수색했잖아 다들 신만국: "흐음 역시 초콜릿바는 하나씩 챙기고 댕겨야지"@우적우적 (GM): 한번씩 기회를 주었지 도움으로 기회를 써버린 민씨... 펠린: (그런데 실패한게 함정) (GM): 내일은 먹을것을 찾는게 주요한 행동일것 같네요. 어쨌던 적어도 셋은 배를 채웠고 전원 추위에서도 벗어났습니다. 남궁민: "아 배고파.... 누구 먹을거 있는사람없어요?" 펠린: "미안하지만, 아까 먹은 초코바 1개가 제가 가지고 있던 전부네요." 김수아: "..아까 누구씨가 제대로 않받쳐줘서 저기에 있네요" @칼로리바 우물거리며 오염된 칼로리바를 가르킵니다 신만국: (일단 저는 여성들이 있으니깐 저기 구석에서 옷을 갈아입도록하겠습니다.) 남궁민: "아...아까 누구씨 도와주지만 않았으면 뭐라도 찾아볼텐데." @한탄합니다. (GM): 잠이 들기 전까진 약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은 있겠군요.. 사실 아랫층에서의 신음소리와 난투극 소리때문에 잠들기엔 글렀지만 김수아: "뭔가 격투게임 소리같은게 자꾸 들리는데..." 펠린: (고백 타이밍인건가) (GM): (맞음) 펠린: (인연 +1인가) 남궁민: "휴거라도 찾아온건가... 하필 내가 있을때 이런일이 터지고 지랄이야." (GM): RP하면서 인연 하나씩을 적을 수 있지 신만국: "흐음 자..이젠 아까 했던 언쟁 계속해보게나?"@펠린과 남궁민을 보며 남궁민: "갑자기요?" 펠린: "됐어요. 이런 일로 칼로리 소비하긴 더이상 싫고." (GM): 비밀을 털어놓거나 사건에 대해 유대감을 얻거나 하지만 다들 지쳐서 그런건 없었다...? 펠린: "그보다, 다들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된거에요?" 신만국: "마음에 계속 담아두고 있다가는 나중에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지금 다 털어놔야지 안 그런가?" 남궁민: "뭐 그렇다면 한마디만 하곘습니다. 앞으로 여길 나갈때까지 누구라도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저들이 좀빈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엔 사람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 굳이 죽일 필욘 없다 생각해요." 신만국: "한가지 묻겠네 그러면 저기저 밖에 녀석도 사람이라고 보는가?" @부머를 얘기하는듯 싶네요 김수아: "성자..아니 여기선 위선자라고 불러야하려나.." 남궁민: "그럼 사람도 아닌 무언가가 갑자기 나타났다 생각하시나요?" 펠린: "윤리적인 이유를 제쳐두고서라도, 굳이 위험에 처할 필요는 없겠죠." 김수아: "그럼 저것들한테 물려죽어도 아무 원망 없다는건가요 당신은?" 남궁민: "성자도 위선자도 아니에요. 당신들이 너무나 적응력이 빠른거죠. 전 어제까지만 해도 문명 사회에서 살았는데 다들 너무 담담한거 아닙니까?" 신만국: "그러면 난 한마디 하겠네 생존을 위해서라면 당신에 말은 따르지 않겠네 하지만 이유없는 살생은 하지 않겠네만 어떤가?" 펠린: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겁니다. 그건 문명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였고요." 김수아: "누가봐도 저건 이미 인간이 아니라구요?" "아무리 좋게 쳐 주더라도 맹수 수준으로 봐야할텐데" 남궁민: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아까 당신들은 굳이 피해갈수도 있었던걸 굳이 죽이려했잖아요. 그게 정상인가요?" 김수아: "그럼 기꺼이 물려 죽어주는게 정상인인건가요?" 펠린: "위험요소를 방치할 필요가 있다곤 보지 않는데요." 남궁민: @깊게 한숨을 내쉽니다. "그럼 이렇게 해요. 저도 목숨을 위협받았을때 자기를 보호하는건 뭐라할 생각 없어요. 적어도 필요이상으로 죽이지 말라는거죠." 신만국: "그래 아까 자네 위험했네 내가 구해주지 않았다면 에휴" 남궁민: "당신 의사 맞아요?" @화를 냅니다. (GM): (이거 인연으로 적을만한거 맞나.... 유대감은 싹트지 않았어!) 남궁민: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한 인간의 입에서 나온말이라니. 당신은 군인이 되는게 모두에게 이득이었겠군요." 펠린: "선서니 뭐니 하는건 모두 형식적인거죠. 이런 사회에서 의사로서의 사명감같은걸 기대하는건 너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무슨 어린 아이도 아니고." 남궁민: "그런 인간은 의사를 하면 안되요." @얼굴을 굳힙니다. 김수아: "당신은 성인 맞아요? 현실적으로 말해도 부족할 판국에 이상론이나 중얼거리고" 남궁민: "다른 직업이면 몰라도 의사는 아니죠." 신만국: (좀비영화에서 보면 언제나하는 언쟁이라고 생각하십쇼 저들이 좀비인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이들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해야죠) 남궁민: "당신들이야 말로 다음날 일어났을때 체포되기 싫으면 죽일 생각 하지마세요. 정부가 지금 무너지기라도 했나요?" 김수아: "지금 상황이 아직도 이해가 않되요? 지금 이 건물안에서 만큼은 모든 규제가 마비되어버린거라구요" 펠린: "다른 직업이라면, 경찰이나 소방관은 괜찮다는거로군요? 군인의 충성심은요? 의사에게만 그런 것을 강요하는게 정당한가요?" 김수아: "일단 체포되더라도 그건 살아있을때 이야기지 죽어버리면 체포도 못된다구요?" 신만국: "뭐 어려운 얘기들이 오가는군 나는 할 말했네 나는 가족들이 있어 여길 빠져나가야겠다고 그리 알아두게나!"@라고 말하며 잠을 자려고 노력합니다. 남궁민: "거참 말장난이 재밌군요. 당신은 저보다 사업가 적성이 더 좋네요." 펠린: "그저 당신이 어리석은거에요." (여기서 언쟁이 길어져서, 커트했음.) (GM): 흠 좋아요 그리고... 다들 지친건지 쓰러지듯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자, 작은 쪽창문에서 햇빛이 비치네요. 신만국: (엥? 저만 잠자려고 하는데 강제 취침시키네..)) (GM): (단편이라 진행속도라던가) 신만국: (그렇군요 그러면 취침!!) (GM): (잘해봤자 2부로 끝내려구요) (가능하다면 오늘 엔딩까지 보고싶었는데) 신만국: (2부 나누어야죠 ㅎㅎ) (단편이라는게 하루만에 꼭 본다는 보장이 없죠..) (GM): 어쨌던 날이 밝았습니다. 살아있다면 전원 1점 경험치 만일 이번 세션 시작때 같이 있던 그룹이 그대로 온전하다면 (아무도 죽지 않고, 실종되거나, 나쁜 상황에 처하지 않음) 경험치(XP)를 얻습니다. 만일 당신의 그룹이 세션 동안 무언가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면, (쉘터를 구축했다거나, 새로운 구성원을 들였다거나, 모르는 사람을 구하는 등), 경험치(XP)를 얻습니다. 쉘터를... 짓진 않았죠 (GM): 총 2점씩 전원 받고 신만국: @먼저 기상을 합니다 일찍 잠이 들었으니 "흐아암" @하품 남궁민: "하아..." @피곤한듯 눈을 찌푸립니다. 펠린: "후.." @간단히 몸을 풉니다 김수아: ".....z....z...." 신만국: "흐음 날이 밝았군 어이 일어나게"@수아를 깨웁니다. 남궁민: "어이, 일어나세요. 아침이에요." @발로 툭툭쳐봅니다. (GM): 와 평화롭네요 신만국: "그런데 밤까지 이야기는 잘 끝 마쳤나?" 남궁민: "글쎄요. 저 의사 양반한테 진료는 안받는걸 추천할게요." 펠린: "저사람에게 뭔가 바라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정글도의 상태는 멀쩡한지 살펴봅니다 신만국: "흐음 그렇군 아직 남아있군 차차 끝내도록 할 문제로군 자 계속 이동해볼까?" @문을 약간 열어 부머를 확인해봅니다. 남궁민: "대체 한국에서 정글도는 왜들고 있는거야?" @중얼거립니다. 김수아: "으...." (GM): 문 바깥엔 부머가 죽어있습니다... 체액이 바닥에 잔뜩 남궁민: "드디어 일어났네." 김수아: "누가..계속 코를 골던거 같은데..." @비몽사몽 펠린: "마트에서도 판매하는 평범한 물건이랍니다. 아, 당신은 멍청해서 모르겠네요." 남궁민: "한국에선 그런걸 안파는데...그나저나 귀도 참 밝으셔 그걸 또 듣네." (GM): (팝니다) 펠린: (실제로 판매하고 있다는게 함정) 남궁민: @헛기침을 하고 주위를 둘러봅니다. (GM): 이제 어떻게 하나요? 신만국: "자자 계속 어린 얘처럼 싸우지말고 일단 앞에 상황이 말이 아니네 진액이 윾윾" 남궁민: (서민들의 생활을 모르는 금수저였다) "아무튼 들어봐요 제가 어제 자면서 한가지 계획을 짜봤는데..." 신만국: @잠자리로 쓴 상자들을 들고 문 앞에 깔아봅니다. "길을 만들어야 하는데 조금 도우지?" 남궁민: "일단 계획부터 짜고 길을 만들죠. 무작정 나가서 뭐하시게요?" 김수아: "그냥 도우면서 말해요..거참...." @하품하며 몸을 일으키고 돕습니다 신만국: "하아...알겠네"@한 블럭 만큼만 상자를 깐뒤 남궁민의 그 대단한 계획을듣습니다. 신만국: "자 말해보게 그 계획이라는거" 남궁민: "주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눈을 찌푸립니다. 남궁민: "일단 근처의 미군 기지가 있다는거 다들 아시죠?" 신만국: "그렇지 그래서?" 남궁민: "그리로 도망칩시다." 김수아: "...." 신만국: "계획이라는게 그건가 아직 여기도 빠져 나오지 않았는데?" @코웃음 김수아: "그럼 마저 입구 만들죠" 남궁민: "두괄식이랍니다. 세부 계획은 도우면서 얘기해드릴게요." @도우러 갑니다. 신만국: "그래 그러도록하지"@깝니다. 남궁민: "일단 여기 지하에 제가 알기론 지하 주차장이 있을겁니다." @박스를 하나 깔면서 얘기합니다. 펠린: "후, 들어보죠." @박스를 깝니다 신만국: "자네 차라도 있다는 건가?" @상자를 깔면서 남궁민: "그걸 타고 미군기지로 가죠. 다행히 거기 제가 아는 사람이 있거든요." @한숨쉽니다. "원래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아뇨, 아무 차나 빌려 가자구요." 김수아: "풉...차는 훔쳐도 되요?" 남궁민: "아이구 그렇죠. 차 도둑은 살인자만큼 나쁜거죠." @얼굴을 찌푸립니다. 신만국: "좋아 미군기지도 저들에게 습격당하지 않았다면 말이지 그리고 우리가 잘 빠져나가도 된다면 수아씨 비꼬지는 마시죠에헴" 남궁민: "총까지 든 미군이 설마 민간인한테 털렸겠습니까. 괜찮을 껍니다. 지금쯤 절 찾으러 주위를 수색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김수아: "네에 네에..어서 이동해요" 신만국: "일단 빠져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차도둑이 되고 살인마가 되는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남궁민: "살인마는 중요하죠...." @한숨을 내쉽니다. 신만국: @상자를 다 깐듯 싶자 깨끗한 복도로 이동하며 "그러지 빨리 가도록하지" 남궁민: "엘리베이터는 못타겠죠?" 펠린: "우선 이 앞에 있을 거대한 녀석을 어떻게 할지부터 생각하자고요." 신만국: "아 거대한 녀석은 죽었네만?" 펠린: "생각보다 쉽게 죽었네.. 나중에 해부해보고 싶은걸." 남궁민: (이 친구들 이거 살인 트라우마 있을줄 알았는데 개쿨하네) 신만국: "죽고 저녀석이 질질 흘린 액체를 우리가 덮은 걸세" (GM): 뭐 가치관의 차이죠. 그럼 내려갑니까? 여기부턴 길은 세갈래 입니다 에스컬레이터, 비상 계단, 엘리베이터. 이마트 생각하세요 이마트 김수아: "음...에스컬레이터로 가요" "적어도 내려가기전에 밑에 얼마나 있을지는 보일꺼 같으니까" 남궁민: "그건...너무 가운데 있어서 이목이 다 끌리지 않을까요." "저들도 우릴 볼텐데. 저는 비상계단에 한표 던집니다." 신만국: "흐음 좋아 그러면 일단 에스컬레이터로 가보도록 할까?"@끄덕이며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향합니다. (GM): 펠린은? 남궁민: (거참 같은 아재끼리 아까부터 생까네. 흥) 펠린: "뭐, 상관없겠죠." 신만국: (그래도 약간 챙겨주잖아요 흥!) 김수아: (계단도 생각은 해봤는데 계단 문열고 바로 앞에 있으면 또 대처하기가 애매해질까 해서 에스컬레이터 한표 (GM): 에스컬레이터는 (GM): 당연히 전기가 끊겨 멈춰있습니다. 신만국: (그냥 계단이죠 암...) 김수아: (그래도 밑에층은 보이는 계단이잖아요 (GM): 일렬종대로 누가 가장 앞일까 펠린: (이정도 크기면 예비전력이 있을만도 한데) 남궁민: "어제 들린 소리의 주인은 만나지 않기를..." 신만국: 제가 먼저 향해 갔으니 제가 먼저 겠조?) (GM) : 좋아요 만국이 내려다보자 남궁민: (바로 뒤는 저 (GM): 고급 여성의류와 란제리가 즐비한 펠린: (그 뒤는 저로) 김수아: "...생각해보니 전기가 끊겨서 냉동식품같은건 다 죽었겠네요" (GM): 부티크가 백화점 층 전체를 메꾸고 있었습니다. 남궁민: (정찰병이 맨 뒤네) (GM): 위에서 부감한 결과 ... 2d6 굴려봐요. 펠린: rolling 2d6= 10 신만국: (응 부티크가 뭔가요?) 김수아: 다같이 하는건가 (뷰티상품 모음) (GM): 그냥 옷가게 신만국: (그렇군...) (GM): 만국이 본거니까 남궁민: (아재여서 몰랐다 한다.) (GM): 만국이 굴려야해요 펠린: (저렇게나 여성 의류가 많다면 저기서 활동성 좋은 옷 구하기도 쉽겠지) 신만국: rolling 2d6 = 5 (GM): 뭐가 있는지 잘 안보입니다. 햇살이 잘 안들어요 (GM): 백화점은 창문이 없어서... 남궁민: "아래 뭐 있어요?" @물어봅니다. (GM): (물 건너감) 펠린: (저런) 김수아: "..일단 내려가면 쇼핑부터 해도 되겠죠?" 신만국: "으으 잘 안보이는군 아! 이걸 써봐야겠군"@핸드폰 플래쉬 기능켜서 비춰봅니다 (GM): 근데 배터리가... 아 그치 민씨도 물품 추가해요. 그럴듯한 걸로 (GM): 이 난리에 호주머니에 뭐가 있었는지 까먹을 수도 있죠 (GM): 좋아 휴대폰 ㅇㅋ 펠린: (너프당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GM): 만국부터 천천히 내려옵니다. 5층! 남궁민: "불이라도 켜드릴까요?" @PPL하듯 품에서 아이폰을 꺼냅니다. 김수아: "..왤케 재수없지...?" 펠린: "..이상하게 기분나쁘네요." 남궁민: "재수 없는게 아니라 멋진겁니다." 신만국: "응? 이거..있었으면 어제 보여줄것이지"@남궁민을 쳐다보며 김수아: (저 차라리 락핏을 주시죠) 남궁민: "아 그게 말이죠...까먹었어요.헷" (GM): ㅇㅇ 근데 실패하면 망가짐 김수아: (ㅇㅋㄷㅋ 하중 없나요?) (GM): 가벼우니까 신만국: "자 앞으로 가자고"@수아를 앞장세우고 뒤에 붙습니다. 펠린: (머리핀에 하중 있으면 호러) 남궁민: "으음, 그나저나 배터리가 없네. 지금은 좀 아끼죠." @아이폰은 품에 넣습니다. 신만국: "자 빨리 빨리 가보자고 뭔가 보이나?"@수아말고 뒤에 따라오는 일행에게 말하고는 수아게도 뭔가 보이지는지 말합니다. 남궁민: "거기 앞에 아무것도 없나요?" @뒤에서 뺴꼼 얼굴을 내밉니다. 김수아: "쫄보..." (여기서 준비한 배경이, 좀비와 대치하는 소총 든 아저씨임. 사실 그냥 넣은거라 활용할 생각은 없었다. 애초에 플할땐 채팅창만 최대크기로 둬서) (GM): 수아는 좀비 한 마리와...그와 대치한채 숨죽이는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김수아: "...잠깐...저기 한마리 있어요..그리고..음...사람..인가? 생존자가 있는거 같아요" 남궁민: "그말은 멀쩡한 사람이 있다는거죠?" 신만국: "흐음 남궁민 자네에게 말해보지 저기저 사람을 살리려는데 앞에있는 놈 죽여도 되는가?" 김수아: "사지는 멀쩡해 보이네요" 신만국: @소화기를 꽉 붙잡고 남궁민: "어제 얘기 끝내지 않았나요?" @한숨을 내쉽니다. "자기 보호를 위해 어쩔수 없을때는 뭐라 안한다 했잖아요." 신만국: "흐음 그렇다면 알겠네"@소화기를 들고 천천히 그놈에게 다가가 대가리 후려칩니다. 남궁민: "그렇다고 달려들거나 그러진 말고. 일단 그 사람과 접촉하죠." (GM): 만국부터 은신판정 다른 사람은요? 펠린: @펠린도 그 뒤를 따라갑니다 남궁민: @생존자에게 다가갑니다. (GM): 일단 은신... 김수아: 수아는 사람쪽으로 조심스래 다가가죠 신만국: rolling 2d6-1= 2 (GM): 만국이 소화기를 들고 가다가, 바닥에 비닐봉지를 밟고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김수아: (소화기를 들고 좀비를 향해 조심스럽게 '우아아아아아아' 하며 달려든듯) 펠린: rolling 2d6+2 = 9 (GM): 펠린 뭐임 일단 잠깐 나누죠 생존자와 조우한 3명과 좀비랑 싸울 만국 김수아: 펠린도 따라간거 아니었나? (GM): 어차피 들켜서 신만국: (펠린 따라 갔습니다 제 뒤를...) 펠린: (어째선지 좀비가 아니라 생존자에게 간게 됐다) (GM): 은신 판정 무효 ㅇㅋㅇㅋ 저 기괴하게, 머릿가죽이 벗겨진 놈이 머리를 홱 돌리자 안구도 코도 없이 피를 줄줄 흘리는 채로 만국에게 다짜고짜 달려듭니다. 김수아: "그래서 저걸 보고도 아직도 사람이란 소리가 나와요 아조씨?" 펠린: @정글도로 녀석을 베어버립니다 남궁민: "원래 병걸리면 피부 썩기도하고 별별 이상한 꼴로 바뀌기도 한단다." 신만국: @다가오는 그 직전에서 소화기를 휘두릅니다. (GM): 펠린, +투지 펠린: rolling 2d6= 10 남궁민: "그리고 좀비라 부르든 말든 암튼 바이러스 감염이잖아? 그럼 병이 맞지." 김수아: "행복회로가 참 대단하시네요" 남궁민: "에휴, 꼬마하고 뭔 얘길하냐." (GM): 어떻게 했나요? 그냥 벤게 단가요? 펠린: @펠린은 만국에게 달려드는 녀석의 다리를 베어 넘어트렸습니다 (GM): 그 녀석은 한쪽 다리가 썰려나가자, 괴성을 울부짖으며 바닥에 넘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틀린 긴 두팔로 자신을 끌고가 만국의 종아리를 물려드네요 신만국: @앞에 놈이 넘어지자 그 상태로 달려들어 마무리를 짓습니다 (GM): 만국도 +투지 신만국: rolling 2d6+1= 8 펠린: • 만일 근접전 중이거나 지근거리에서 사격하거나 혹은 총격을 주고 받던 중이라면, 당신은 피해를 가하지만, 적도 당신을 공격합니다. • 만약 당신이 ‘장병기’를 사용하거나 방패로 스스로를 보호하던 중이라면, 당신은 적의 접근을 막아 공격을 피할 수 있지만, 당신이 주는 피해는 1만큼 감소합니다. • 지근거리 너머의 당신을 공격하지 못하는 적을 사격하던 중이면, 당신의 총알은 적들을 스쳐 지나가고 피해는 1만큼 감소합니다. (중 택 1이네요) (GM): 누가 고르는겨 내가 고르는거 아닌가 펠린: (플레이어가 고르는거임) (GM): 근접전이자나) 만국의 종아리에 녀석의 송곳니가 파고들고 누런 가래침이 그 속으로 흘러들어갑니다. 하지만 그 다음 대가리가 소화기에 박살이났군요 신만국: (크흑....) (GM): 퍼석하고 뇌가 사방팔방에 흩어집니다. 펠린: (확실히 소화기로는 장병기가 아니구나) 신만국: "크흑" (GM): 피해랑 감염 1 펠린: "저런.. 나중에 약을 구한다면 치료해줄게요." 김수아: "..저거 취향이신가..자주 저러시네.." 신만국: "하아 하아 그래주게나 으윽" (GM): 피해 1로 처치한거면...다행일까요 저쪽을 보죠 두명이 주의를 끈 덕에 생존자는 약간 안심한듯 수아와 민을 봅니다. 남궁민: "저기요." @생존자를 향해 두손을 들어 안전하다는걸 보여주며 다가갑니다. 생존자 재용: "거 누구요?" "오지마시오. 빌어먹을... 나 말고 살아남았던 사람도 있었나?" 남궁민: (생존자 총들고 있나여) (GM): 그렇죠... 민을 겨누고 있습니다. 김수아: "네에네에 생존자니까 진정 하세요" 펠린: (좋아 약탈이다) 남궁민: "이런....그런건 어떻게 구한겁니까? 규제가 빡센데." 두손을 들고 멈춥니다. 생존자 재용: "감염자인지 깡패인지 내가 어떻게 알아? 당장 멈춰!" 펠린: (약탈을 하는거야) 남궁민: (평택의 킬링머신 펠린) 신만국: (저 의사 진짜 뭐지?) 김수아: "일단 감염자는 아니고....깡패는 아니에요 깡패는" "그보다 당신 말고는 없는건가요?" 펠린: (팀원이 다치기 전에 적을 죽이는 것이 완벽한 치료) 남궁민: "저흰 그저 살아남고 싶은겁니다. 같이 힘을 합치지 않겠습니까? 그게 그쪽한테도 좋을텐데." 생존자 재용: "흠... 보니 무기도 변변찮고. 아랫층 놈들같진 않군 그래." 남궁민: "아랫층 놈들...?" 김수아: "...아랫층엔 더 대단한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신만국: @지친 몸을 이끈 채로 다가갑니다. "그래서 아랫층 놈들이라고 했나 어제 그 싸우는 소리가 그놈들 때문인가?" (창고에서 들렸던 난투 소리) 생존자 재용: "그래, 3층에는 좀 위험한게 있지않나? 도끼라던가, 개조하면 화약도 나오지." 남궁민: "하루만에 별걸 다만드네 진짜..." 생존자 재용: "어젠 누가 남은 식량을 먹을건지 살인극까지 벌어지더군. 난 그틈에 잽싸게 이걸 들고 튀었고..." "뭐, 살짝 개조한 비비탄에 불과하지만." 펠린: (폴아웃인가) 김수아: "...하아..식량사정은 해결하기 어려워 졌다는거네요..." 남궁민: "그보다 더 중요한건 탈출 사정도 해결하기 힘들어졌다는거죠." 생존자 재용: "오히려 옥상에 구조헬기를 발견할 수 있단 소문을 듣고 올라가려던 참인데... 당신들을 보니 그건 아닌거 같구만. 완전 뜬소문이었나보군." (GM): 흠 남궁민: "흐음." 김수아: "...그보다 혹시 무기는 더 없으신가요?" (GM): 바닥에서 썩은 팔이 재용의 다리를 붙잡고 끌어당깁니다. 생존자 재용: "악! 시..." 남궁민: "뭐야 시발." 펠린: @썩은 팔을 잘라냅니다 (GM): 그리고 그 뒤로 좀비가... 여닐곱명이 따라들어오네요. 그 중 꽤나 큰 놈은, 그래요 눈에 익습니다. 특히 만국에게는요 김수아: "....어제 그녀석인가요?" (GM): 저 부푼 배와 고름덩어리... 비슷합니다. 펠린: (이 TRPG는 레포데였던건가) (GM): (비슷함 ㅋ) 김수아: @재용 상태는 어떤가요? (GM): 다만 좀 더 크고, 팔이나 근육도 더 발달했어요 재용은 바닥에 넘어져 잇습니다. 신만국: "하아..빨리 도망쳐야 될것 같군...나도 몸이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네"@자신의 상태를 말하며 내려가자고 말을합니다. 김수아: (차져네.. (GM): 총도 놓쳤고요 김수아: ? @총은 멀리있나요 펠린: (좋아 총을 드세요 용사여)


글자수 제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