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서 전해 들었던 이야기임. 예전 일이긴 한데 존나 얼척 없어서 썰 올라온 김에 적어봄


아포월드를 하려고 마스터가 플레이어 셋을 모음. 아포월드는 실제로 돌아가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지인도 구경하려고 관전함, 플레이어 셋 중 하나가 ㄱㅈㅁ이었다고 함. ㄱㅁㅈ이 먼저 소개를 했고 그뒤 플레이어들이 캐릭터 소개를 하는데, ㄱㅈㅁ이 플레이어에게 몇 번 질문을 던짐. 그리고 둘은 나름대로 대답함. 근데 ㄱㅈㅁ이 쭉 보더니만 플레이를 진행하기 직전에 갑자기 말하길.


  ' 전 관전자로 돌아서겠습니다. '


라면서 갑자기 관전하겠다면서 플에서 나가버림 ㅋㅋㅋㅋ 플레이어 둘 다 ?????하고 마스터도 당황한 기색이 존나 보였다고 함 하지만 아랑곳 않음 결국 플 터졌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저런 말 하는 TR계 0.1%, 역시 헬조선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