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나빠도 상위 5%니까 존중받아야 한다는 말을 할정도로.. 가치관이 하이드라 지도자같은 사람은 아니었는데. 정말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어
아마 전형적인 고인물의 네캎식 변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스스로의 rpg 실력에는 자부심이 강하지만, 그 기준 밖에 대해서는 뒤틀린 혐오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기준 안이라면 좆목으로 감싸지.. 우덜식 합리화를 하면서 말이야

밑에서 나온 썰 얘기를 해보자면,

ㄱㅈㅁ이 팀에서 같이 얘기를 나눈 뒤에 참여를 그만둔 걸로 봐서는,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너희는 아직 나와 플레이를 할 준비가 안됐다.\" 하면서 묵비권을 행사하는 거야

만약 스스로가 \"여러분과 플레이 하기에는 제가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표현을 할 수 있는 미안함이 남아있었다면 저런 태도를 고수하진 않았을테지

본인은 합리화를 하고 있을 거야. \"내가 무례를 저지르는 이유는 너희가 나와 같이 하기에 모자란 플레이어이기 때문이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

이게 심해지면 \"생각해보니 애초에 수준 떨어지는 놈들에게 차릴 예의가 어딨겠어?\" 까지 가는 거고

비단 ㄱㅈㅁ에게만 통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스스로도 많이 돌이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