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지금 패드립 쇼하는거 때문에 좀 논지가 흐려지긴 했는데, 그 시작은 어쨌든 유동의 주장 때문이었음.
유동의 주장은 이랬음.
1. 플레이 시작 전에 좆같이 구는 새끼가 포착되면
2. 그 새끼를 엿먹이기 위해
3. 플레이를 탈주한다.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논지를 펼치고 있는데, 난 어렴풋이 이해가 됨.
그 뭐냐, 말하기 무서울 때 있잖아. 어떤 사람이 자기한테 좆같이 구는데, 그 사람한테 대놓고 말하기는 무서운거지. 그러니까, '탈주'라는 기이한 짓을 통해 그 좆같은 사람한테 '나 졸라 화났뜸!'이라는 의견을 전달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결국, 그 또한 티알하는 찐따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에겐 이 패드립 유동을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닐까. 그가 사람 눈을 보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야.
그냥 두들겨 패는게 최곤데.. 흑흑
돌아와라, 175...! 턀갤럼들이 너무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같은 티알인들끼리 너무 매정했던 것...
그냥 롤하다보면 자주 보이는 유형임 '내가 트롤당했으니까 아무한테나 트롤해서 화풀이하는 것도 정당한거임!' 이러면서 한ㄴ강에서 뺨맞고 종로에 화풀이 하는 인터넷 여포 급식이들 이지
어쨌든 그는...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트롤링 당한 분노를 여기서 패드립치며 한풀이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병신....
아래글에는 잘만 쒸익쒸익대면서 여기선 팩폭맞으니까 부들부들하면서 아무말도 못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