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엔 눈팅만 하던 사람임.
저번에 서차단이란 사람이랑 했던 몬스터 리뷰어즈가 재밌어서 나도 그런거 해보려고 도전을 해봤음.
이제부터 적을건 기동형 페이트 룰을 이용해서 어떻게 RP를 해서 몬스터를 잡고 공략하는게 좋을까 하는 세션이야.
세션 제목도 몬스터 공략집이고 세계관은 패파룰을 이용하는 개인 세계관을 차용했음.
서론은 이쯤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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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teller』
평화로움이 계속 이어지던 세계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그 명맥을 이어가던 헌터즈 홀.
하지만 더이상 몬스터들이 날뛰지 않고, 대부분 섬멸되면서 헌터즈 홀의 일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한지 500년이 지난 지금엔 명맥만 이어지는 상태.
그런 상황에서, 세계에 몇 남지않은, 몬스터라는 것들과 싸워본 적 있는 여러분들이 헌터즈 홀에 초대받습니다.
전투기술자로서, 후일 일어날 지 모르는 몬스터들로 인한 혼란에 대비하여 주로 볼 수 있는 몬스터들에 대한 공략법을 준비하자고.
그에 대한 책을 편찬하기 위해서 헌터즈 홀은 당신들에게 초대장을 보내었고, 각자의 이유로 올리비아 대지의 수도에 당신들은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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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즈홀 내부
허름한 내외벽이 시대가 오래되었음을 대변해준다. 보수하는 대신 오래 전의 모습을 간직하고싶어하는 모습은 보수적인 그들의 성향을 나타냄일 것이라.
『Storyteller』: 네명의 전투기술자들이 홀에 모이자, 홀에는 원형 테이블과 그것을 둘러싼 여섯 개의 의자가 보입니다.
그 중 하나에는 펜을 든 서기가 앉아있구요.
[아린델] - 위자드
@주변을 둘러보다가 옆에 있는 노움에게 말을 겁니다
" 그 쪽도 초대받은거예요? "
[티 엔 티] - 폭탄 알케미스트
" 퍄퍄! "
" 당연하지, 지상인들이 우리 지저인들에게 손을 벌리는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닌 것이다! "
[엘리스] - 몽크
" 무지 거만하네! "
[로빈 후드] - 레인저
" 이런이런 ... 이런 꼬맹이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건가. 이 내가 "
" 뭐, 아무튼 잘 지내보자고 친구들? "
[아린델]: @로빈의 인사를 무시하고, 먼저 앉은 서기에게로 눈을 돌립니다.
" 그래서 그쪽이 우릴 부른거예요? "
[서기]: " 아닙니다. 당신들을 부른 것은 헌터즈 홀의 홀마스터시죠. 곧 오실겁니다. "
『Storyteller』: 서기의 말 대로, 홀 마스터는 곧 여러분이 모인 홀에 도착했습니다. 당신들을 보고 가볍게 인사하면서, 지금은 힘이 낮아 지위가 낮아진 자신이지만, 당신들을 부르고 지금 이 논의를 하는 도중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무례하게 굴 수도 있다고 양해를 바라는군요.
그리고 일행들도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자기소개를 짤막하게 마치고, 실제 논의에 들어가게 됩니다.
『Storyteller』: 먼저 뽑는 것은 네 장 중 두 장의 카드.
두 장의 카드는 각각 아린델과 티 엔 티가 먼저 뽑았습니다.
그리고 뒤집으면...
《하늘》 《산》
하늘과 산의 카드가 나왔군요.
이제 다시, 홀마스터는 카드를 4장 씩 꺼냅니다.
아린델과 티 엔 티가 뽑았었으니, 이번엔 4장씩을 엘리스와 로빈 후드에게 건내며 한장씩 뽑으라고 말해주죠.
엘리스와 로빈은 카드를 뽑습니다.
그리고 뒤집으면...
《거대 잠자리》 《만티코어》
하늘의 몬스터 카드뭉치에선 거대 잠자리가, 산의 몬스터 카드뭉치에선 만티코어가 나왔군요.
둘 중에서는 거대 잠자리쪽이 더 처리하기 쉬우니, 거대 잠자리쪽부터 공략을 해보자고 홀마스터가 제안하고, 네 명의 전투기술자들은 동의합니다.
[티 엔 티]: " 그런데 어째서 직접 잡으러 가지는 않는거지? "
[홀마스터]: " 꽤나 쇠락해서 물자가 없으니까. 몇몇 사람들을 지원해주는 걸로 우리 역할은 끝이다. "
[로빈 후드]: " 참.... 재미없군. 실제로 싸우는 것도 아니고 고작 의논이나 하자고 불러내다니. "
[홀마스터]: " 실제 전투 시 필요한 자료를 모으는 거니까 협조해달라고. 그럼 시작해보자. 어디 마법사가 의외로 빠른데 마법사부터 해볼까. "
[아린델] : " 좋아. 그럼 난 나한테 강화마법을 걸고 '마탄'을 쏘겠어. "
" 강화마법을 걸고 돌멩이를 던지는거지. "
[홀마스터] : " 좋아. 그럼 거기에 대한 판정은 이걸로해보자고. "
홀마스터는 그리 말하며 주사위를 꺼내고 테이블에 늘어놓습니다.
" 이게 오늘 우리의 무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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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밥먹고와서 씀.
덤으로 겜 좀 하고 올래.
TRPG 하는 TRPG??
ㄴㅇㅇ. 카드덱도 이미지 넣고 짜서 직접 뽑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