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살짝 다른게, 룰을 무시할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룰을 무시하는 데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고, 같은 경우엔 해당 룰을 다들 무시해야 한다고 봄. 정리하면 자기 하고 싶은 걸 남들도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해
괭이상주(112.187)2016-03-21 20:43
다같이 룰 무시할거면 릴레이소설이나 쓰지 뭐하러 trpg하고 있음?
익명(114.207)2016-03-21 20:47
룰을 무시하는 이유의 대다수는 그 룰을 모르는데 알아보기 싫어서이지. 제대로 룰 의도를 안다면 그 룰을 바꾸거나 다른 룰로 하고만다
익명(221.151)2016-03-21 20:48
114.207.*.* / 자캐딸질 역극 같은거지 ㅋㅋ
익명(221.151)2016-03-21 20:48
ㄴ취존 빼면 남는거 없는 알피지판에 그런 얘길 하냐. 때론 불합리한 룰때문에 서사나 진행을 발목잡는 경우도 있을테고 할텐데.
익명의침팬지(formiko)2016-03-21 20:49
그걸 불합리하다고 느끼면 다른 룰로 갈아타야지 그 룰에서 그런 이야기를 제한하는건 명백히 이유가 있다만?
익명(114.207)2016-03-21 20:50
던월로 dnd못하게 하는게 불합리한거냐?
익명(114.207)2016-03-21 20:51
익명고릴라/알면서 '바꾼다와 모르고 '무시한다'는 별개.
ㅇ(221.151)2016-03-21 20:51
GURPS로 단체 사격전 한번 해보면 왜 합의하에 룰을 뺄 수 있는지 빠른 이해 가능
괭이상주(112.187)2016-03-21 20:52
하우스룰도 많이 쓰는데 뭐. 나는 다들 동의만 하면 좀 뜯어고쳐도 별 문제 없다고 봄
괭이상주(112.187)2016-03-21 20:53
그리고 룰떄문에 서사나 진행에 발목 잡는다고 여기면 애초에그 룰에 사로잡힌거구만 거기서 불합리고 자시고 핑계댈게 있나? 원래 고전 공식 시나리오들만 해도 심심하면 룰/설정 넘어가고 그러려니 했어. 아예 그러려니로만 모인 캠셋도 있고. 드래곤랜스라고.
익명(221.151)2016-03-21 20:53
괭이상주/말잘했음. 다수의 동의에 입각한게 문제지 룰 무시나 불합리가 문제가 아니제 원래 없던 룰도 필요하면 만드는데 없애거나 바꾸는거야. 제대로 알면 문제될 것도 없다
익명(221.151)2016-03-21 20:54
겁스는 원래 그렇게 쓰라고 만든거고 하우스룰은 룰을 고치는거지 룰을 무시하는거랑 다른데?
익명(114.207)2016-03-21 20:54
룰을 바꾼다랑 무시한다랑 구분은 하자
익명(114.207)2016-03-21 20:55
ㄴ ㅇㅇ. 위에 누가 다같이 룰 무시할거면 릴레이소설이나 쓰지 왜 trpg 하냐길래 한 얘기였음
괭이상주(112.187)2016-03-21 20:55
음 그래 얘기가 좀 섞이고 있네. 룰을 무시한다는 게 룰 전체를 무시한다는 말은 당연히 아님. 아마 룰을 바꾼다고 말한 것과 같은 뜻일 거라고 생각함.
괭이상주(112.187)2016-03-21 20:56
룰을 지킨다라는게 룰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플레이를 한다를 의미하지 쓰여있는 규칙을 문장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님
익명(114.207)2016-03-21 20:56
내가 말한 '룰을 무시한다' 의 예를 들면, 예전에 다섯명이서 D&D를 하는데, 파이터 한 명이 파티에서 유일하게 노련한 경험자 백스를 가지고 있었고 나머지 PC들을 인도하는 역할이었음. 그러다 리슨 펌블떠서 기습맞았는데 그게 크리티컬 풀다이스 데미지가 나왔어. 우리는 그게 너무너무 모양새가 안 산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우리는 전투 첫 턴에 PC가 맞는 크리티컬은 무시하기로 했음. 내가 말한 '룰을 무시한다' 는 이 정도를 말했던 것...
괭이상주(112.187)2016-03-21 21:00
야옹상주 / 그정도는 내 기준에선 '그럴싸하니 넘어간다(바꾼다)' 정도 차원이긴함. 내 경험을 말하자면 D&D 마스터링을 하는데 디플로머시나 Cha 보정치 하나도 없는 파이터 캐릭터가 같은 파티내에 플레이어가 말 잘 못하는 소셜 스킬 넣은 로그보다 더 말을 잘해서 NPC 설득을 'RP적으로 하면' 안되냐고 하더군. 당연히 난 안된다고 했지만. 룰 무시라면 룰 무시일까...?
익명(221.151)2016-03-21 21:04
모두가 룰을 무시하는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면 룰을 무시할 수 있지. 룰은 절대적인 성서가 아냐. 게임을 하면서 이건 좀 아닌거 같아... 란 면이 있다면 하우스 룰로 커버칠 수 있는 문제아닌가?
ㅁㅁ(211.35)2016-03-21 21:06
본문좀 읽어 시밤바같은 놈들아 룰을 무시한다=무정부주의 내가 뭘 얘기하는지 감이 안옴?
익명(114.207)2016-03-21 21:10
114.207.*.* /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1.151)2016-03-21 21:11
전 바밤바입니다. 미안해요 글쓴이 ㅠㅠ
괭이상주(112.187)2016-03-21 21:12
헌법소원=룰 안에서 가능한 변경들 쿠데타=룰 좆까 내 마음대로 엎어버림
익명(114.207)2016-03-21 21:13
대충 이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익명(114.207)2016-03-21 21:13
본문에서 말하는 룰보다 중요한 것중엔 당연히 팀의 합의도 있지
익명(114.207)2016-03-21 21:13
골-든 룰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재미를 위해서 합의 하에 룰을 바꿀수도 있는건데 그런걸 무시하고 하는 건 문제라고 생각해
핫산닭둘기(dal0501)2016-03-21 21:27
룰이라는게 룰북 자체만 말하는거면 팀에게 작은 부분을 바꾸자는 제안을 합리적으로 해보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
빼에에엑 왜 던전월드로 d&d 못해요 빼애애애액
내 생각은 살짝 다른게, 룰을 무시할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룰을 무시하는 데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고, 같은 경우엔 해당 룰을 다들 무시해야 한다고 봄. 정리하면 자기 하고 싶은 걸 남들도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하면 괜찮다고 생각해
다같이 룰 무시할거면 릴레이소설이나 쓰지 뭐하러 trpg하고 있음?
룰을 무시하는 이유의 대다수는 그 룰을 모르는데 알아보기 싫어서이지. 제대로 룰 의도를 안다면 그 룰을 바꾸거나 다른 룰로 하고만다
114.207.*.* / 자캐딸질 역극 같은거지 ㅋㅋ
ㄴ취존 빼면 남는거 없는 알피지판에 그런 얘길 하냐. 때론 불합리한 룰때문에 서사나 진행을 발목잡는 경우도 있을테고 할텐데.
그걸 불합리하다고 느끼면 다른 룰로 갈아타야지 그 룰에서 그런 이야기를 제한하는건 명백히 이유가 있다만?
던월로 dnd못하게 하는게 불합리한거냐?
익명고릴라/알면서 '바꾼다와 모르고 '무시한다'는 별개.
GURPS로 단체 사격전 한번 해보면 왜 합의하에 룰을 뺄 수 있는지 빠른 이해 가능
하우스룰도 많이 쓰는데 뭐. 나는 다들 동의만 하면 좀 뜯어고쳐도 별 문제 없다고 봄
그리고 룰떄문에 서사나 진행에 발목 잡는다고 여기면 애초에그 룰에 사로잡힌거구만 거기서 불합리고 자시고 핑계댈게 있나? 원래 고전 공식 시나리오들만 해도 심심하면 룰/설정 넘어가고 그러려니 했어. 아예 그러려니로만 모인 캠셋도 있고. 드래곤랜스라고.
괭이상주/말잘했음. 다수의 동의에 입각한게 문제지 룰 무시나 불합리가 문제가 아니제 원래 없던 룰도 필요하면 만드는데 없애거나 바꾸는거야. 제대로 알면 문제될 것도 없다
겁스는 원래 그렇게 쓰라고 만든거고 하우스룰은 룰을 고치는거지 룰을 무시하는거랑 다른데?
룰을 바꾼다랑 무시한다랑 구분은 하자
ㄴ ㅇㅇ. 위에 누가 다같이 룰 무시할거면 릴레이소설이나 쓰지 왜 trpg 하냐길래 한 얘기였음
음 그래 얘기가 좀 섞이고 있네. 룰을 무시한다는 게 룰 전체를 무시한다는 말은 당연히 아님. 아마 룰을 바꾼다고 말한 것과 같은 뜻일 거라고 생각함.
룰을 지킨다라는게 룰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플레이를 한다를 의미하지 쓰여있는 규칙을 문장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가 아님
내가 말한 '룰을 무시한다' 의 예를 들면, 예전에 다섯명이서 D&D를 하는데, 파이터 한 명이 파티에서 유일하게 노련한 경험자 백스를 가지고 있었고 나머지 PC들을 인도하는 역할이었음. 그러다 리슨 펌블떠서 기습맞았는데 그게 크리티컬 풀다이스 데미지가 나왔어. 우리는 그게 너무너무 모양새가 안 산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우리는 전투 첫 턴에 PC가 맞는 크리티컬은 무시하기로 했음. 내가 말한 '룰을 무시한다' 는 이 정도를 말했던 것...
야옹상주 / 그정도는 내 기준에선 '그럴싸하니 넘어간다(바꾼다)' 정도 차원이긴함. 내 경험을 말하자면 D&D 마스터링을 하는데 디플로머시나 Cha 보정치 하나도 없는 파이터 캐릭터가 같은 파티내에 플레이어가 말 잘 못하는 소셜 스킬 넣은 로그보다 더 말을 잘해서 NPC 설득을 'RP적으로 하면' 안되냐고 하더군. 당연히 난 안된다고 했지만. 룰 무시라면 룰 무시일까...?
모두가 룰을 무시하는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면 룰을 무시할 수 있지. 룰은 절대적인 성서가 아냐. 게임을 하면서 이건 좀 아닌거 같아... 란 면이 있다면 하우스 룰로 커버칠 수 있는 문제아닌가?
본문좀 읽어 시밤바같은 놈들아 룰을 무시한다=무정부주의 내가 뭘 얘기하는지 감이 안옴?
114.207.*.* /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바밤바입니다. 미안해요 글쓴이 ㅠㅠ
헌법소원=룰 안에서 가능한 변경들 쿠데타=룰 좆까 내 마음대로 엎어버림
대충 이 정도의 차이가 있다
본문에서 말하는 룰보다 중요한 것중엔 당연히 팀의 합의도 있지
골-든 룰이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재미를 위해서 합의 하에 룰을 바꿀수도 있는건데 그런걸 무시하고 하는 건 문제라고 생각해
룰이라는게 룰북 자체만 말하는거면 팀에게 작은 부분을 바꾸자는 제안을 합리적으로 해보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