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딸은 영 어감이 구려서 자캐 덕질이라고 했다.


나는 자기 캐릭터에 몰입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디어도 주고, 플레이도 열심히 하고, 다른 플레이어들하고 재밌게 놀고 아무튼 장점이 많다.


내가 나쁘다고 보는 것은 자기 캐릭터에만 심취해서 남의 말을 안 듣는 플레이어들임.


(근데 이런 플레이어는 자캐 덕질만 문제인 게 아니거든...)


그런데, 혹시 자캐 덕질이 이런 소통 거부를 일으키는 원인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의견이 있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