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마도사는 제왕을 제외한 스물의 표상을 열두 성질으로 나누어 구분합니다. 그 성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화, 본질, 순리, 악의, 어둠, 위세, 정복, 정체, 조직, 투쟁, 혼란, 협력.


- 변화는 표상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거나 기존의 것을 뒤바꿀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본질은 표상이 물건이나 개념의 숨겨진 정수를 발견해낼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순리는 표상이 이 세상을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 악의는 표상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 어둠은 표상이 그림자 속에 감추어져 있거나 숨고자 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위세는 표상이 그 스스로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강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정복은 표상이 기존의 질서를 부수거나 자신의 계율을 퍼뜨리려 함을 나타냅니다.

- 정체는 표상이 죽었거나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멈춰 있는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 조직은 표상이 이끄는 세력이 강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투쟁은 표상이 어떠한 목적을 위해 계속해서 싸우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혼란은 표상이 혼돈을 퍼뜨리고 있거나 이해할 수 없는 존재임을 나타냅니다.

- 협력은 표상이 그 자신만의 이익이 아닌 다른 이들을 대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상의 성질은 넷 씩, 셋으로 묶입니다.

- 혈기: 위세, 정복, 조직, 투쟁.

- 신비: 변화, 본질, 순리, 협력.

- 기이: 악의, 어둠, 정체, 혼란.


각각의 표상은 세가지의 성질을 갖습니다. 하나의 성질은 다섯 표상에게만 허용됩니다.

- (추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