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성이 잘 맞는 타인과 플레이를 같이하다 보면 자연스레 생기는 친밀감, 그리고 그에 따르는 신뢰와 즐거움을 통한 관계의 발전 과정
- 좋은 마스터, 플레이어가 필수불가결한 취미인 TRPG를 즐기기 위해서 반쯤은 필수적인 행위
- 서로 친하다고는 하지만, 다소 부적절한 언행이나 잘못된 플레이에는 제지를 할 수 있는 관계. 그리고 그런 피드백의 교환을 통해 더 장기적이고 건전한 관계를 구축한다.
좆목질
- 친목질이 안 좋은 방향으로 심화된 상태
-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과 좆목질을 하는 이들의 잘못을 눈감아주거나, 나아가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행위
- 부적절한 언행, 잘못된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좆목질\'의 암묵적인 룰 - 아군에 대한 무조건적 옹호와 부정적 외부 의견에 대한 무조건적 배척 - 에 어긋나기 때문에 보통 지양된다.
ㅇㅈ. 요즘 친목과 좆목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용하는 넘들이 많더라. 개추.
너무 뻔한 개념인데 인지부조화인지 뭔지 친목하고 좆목을 구분을 못함 걍 지네들이 욕먹는 이유를 모르고 '좆목? 우리들이 친목하는거 보고 질투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으니 원..
그러고보면 저번에 사건터졌을때 한쪽이 뻔히 잘못했는데도 썩은물 한놈이 지팀이라고 실드 오지게치고 다른애들 상대로 모두까기하다가 역으로 까였었지. 본인은 자기팀원이니 자기는 잘잘못 떠나 감싸는게 맞다고 대놓고 좆목발언해서 어이터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