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rive.google.com/file/d/0B3v_HsHDLhZ4aXJrNVJxTTdfc2c/view
룰 이름: 세상은 결국 되고 안되고 모든 확률은 2분의 1이다.
준비물: 2면체 다이스(동전으로 대체 가능)
룰 설명 : 이 세션에서 캐릭터가 하는 모든 '행동'에 대한 다이스 굴림은 1d2로 행해진다. (어떤 때에 판정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GM이 결정한다.)
1이 나오면 자신이 하려했던 행동의 긍정적인 결과,
2라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채로 진행한다.
부가 설명 : 보기에 간단한 룰이고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이 룰은 GM의 성향과 역량에 따라 플레이의 방향성이 크게 바뀐다.
예를들어 캐릭터가 걷는것과 숨쉬는것 하나하나 다이스를 굴리라 하는 GM이 있는가 하면
PL이 행성을 부수겠다는 터무니 없는 행동에 다이스를 굴리는걸 허락 해주는 GM도 있다.
따라서 GM은 어떤 때 다이스를 굴리게 할것인지 확실히 정해야 하고 PL도 그것에 잘 따라줘야 즐거운 세션이 될것이다.
이걸 룰이라고 하기에는 전 세계의 알피지 제작자들한테 미안해지는거 같은데
그러고보니 이것에 비하면 던전월드는 진짜 룰다운 룰이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