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야플리스 퀴로잔트
성별 : 여
나이 : 18살
키 : 168cm
체중 : 60kg
종족 : 장이족
문화 : 키소르인
ST : 12
DX : 11
IQ : 10
HT : 11
지위 : 귀족(4)
TL : 3
주요 기능 : 검술 14, 승마 13, 궁술 13, 기마궁술 12
재산 : 편안(초승달 동화 400닢)
소지품 목록
고급 무장검(고유장비)
고급 소검 : 30닢
고급 합성궁(고유장비)
화살 x15 : 6닢
긴팔 사슬갑옷(고유장비)
머리장식 : 40닢
목장식 : 60닢
가죽 혁대 : 6닢
혁대장식 : 40닢
망토 : 6닢
망토장식 : 20닢
손목 보호대 : 16닢
고급 조끼 : 20닢
북방식 튜닉 : 30닢
북방식 바지 : 24닢
말린 고기 x4 : 16닢
마유주(600ml) : 6닢
모포 : 10닢
돈 주머니 : 2닢
퀴로잔트 은화 x4 : 40닢
퀴로잔트 동화 x 36 : 28닢
설명
야플리스는 붉은 산맥에서 퀴로잔트족의 공주로 태어났습니다. 구릉지대에서 농경과 목축을 하는 키소르인의 일파인 퀴로잔트족은 예로부터 퀴로잔트 계곡에 튼튼한 석조 요새를 구축하였고, 그 요새를 거점으로 주변 부족들과 무역을 하거나 동맹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백 년 전에는 사막의 시븐족 유목민들의 침략에 맞서 키소르인들의 연합을 주도하였으며, 뛰어난 장인들인 산네인들과 동맹을 맺어 시븐족들을 다시 사막으로 몰아낸 적도 있습니다.
퀴로잔트족은 태양 건너편의 낙원을 숭배하는 키소르인들의 종교를 믿습니다. 키소르인들은 자신들이 태양 건너편 황혼의 땅으로부터 붉은 용이 끄는 마차를 타고 왔다고 믿으며, 그 때문에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은 언제나 해 질 무렵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런 키소르인들의 나라에서, 야플리스는 황혼이 아닌 한 밤중의 별들을 더 좋아했습니다. 야플리스는 퀴로잔트 계곡에 줄곧 찾아오곤 하던 남방인들로부터 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고, 언젠간 자신도 그 이야기들에 나오는 공주들처럼 별을 찾는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그저 공상으로만 그칠 수 없었던 것이, 궁정에서 예의바르게 자란 야플리스에게 있어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집에서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부모님을 거역하지 않을 것 같았던 야플리스는 아름다운 눈을 가진 티블라트족의 왕자와 약혼을 맺은 다음 날 해 질 무렵에 말을 타고 사막으로 도망쳤습니다. 티블라트족의 왕자는 바다보다도 더 깊고 청명한 눈을 가졌고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왕자처럼 멋지고 다정했지만, 어째서인지 야플리스의 머리속에 지금 가지 않는다면 앞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막으로 도망친 야플리스는 마침 북방에서 진귀한 물건들을 가져오던 말레오코스의 대상 루크와와 마주치고, 루크와가 가진 마술에 걸린 별똥별을 둘러싼 모험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뚝배기 어디갔어...ㅠ
뚝배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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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니 - dc App
왜 겁스가 되었지
개소린 치우고 진지하게 평가하자면, 배경 잡설이 길지만 모험 동기가 충분하고 잘 짜여진 동화적인 캐릭터임. 하지만 과연 생명을 빼앗아야할 지도 모르는데 공주란 아이가 얼마나 생명을 뺏어봤을까? 중요한건 이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고 어떤 삶을 살아왔냐도 있지만, 그 위에 이 캐릭터가 뭘 할 수 있냐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존재함. 이 캐릭터는 뭘 할 수 있음?
ㄴ뚝배기를 깰 수 있지요
폰에서 컴으로 옴. 이어씀. 일단 어렵게 말해서 미안하고, 캐릭터 시트의 스텟와 기술이 이 캐릭터가 할 수 있는 것을 대변하지만, 캐릭터 배경에서 이 캐릭터가 어떤 기술에 익숙해질 수 있고 이 종족은 어떤 곳에 능하며 이 문화권은 이런게 특이하다. 라고 설명할 때, 그 모습뿐만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표현하는게 중요함. 나는 서울 턱별시에서 태어난 25세 편의점 알바생이다. 나는 ㅇㅇ 집안의 ㅇㅇ 대손으로 태어났고 ㅇㅇ초 ㅇㅇ중 ㅇㅇ고를 졸업했다 보다는 살아오면서 중요했던 일 몇가지를 중점적으로 포커스해서 캐릭터성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런말 하는거임. 부모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기독교에 대한 강제성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또는 기독교에 대한 열렬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같이
시트지를 평가 하라고 한다면 5점 만점 중에 3.8점을 주겠음. 평가해달라고해서 해줬고 평가를 잘 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난 점수를 준다면 후하게 주는 편이어도 최대점은 잘 안줌. 그러니까 대충 평범한 수준의 캐릭터라고 보면 됨. 일단 위에 말한 것처럼 동기가 충분하고 이 캐릭터가 할 수 있는 기능이 딱 몰아져있음. 평범하게 좋은 시트인거지. 퀴로잔트족은 침략에 대응해서 키소르인들의 연합을 이끌었기도 했고, 동맹을 맺어 다른 종족을 다른 지역으로 몰아냈단걸 보면 전투에 능했다는게 보임. 따라서 기능치 분배는 괜찮은데 공주로서 배운 예의범절과 기술, 화술 등은 아예 빠져있는거같은데 퀴로잔트 족이 원래 그런 종족임? 유틸리티가 없어보임. 지금으로보면말이지. 이거때매 내가 4점을 안줌.
평가 감사합니다!
을동아 발닦고 자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