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캐릭터 들고 온 다음에


 캐릭터 간 관계 설정을 하거나


 아니면 서로 공동의 목표와 동기를 설정해 주거나


 상황을 잘 짜서 운명 공동체로 만들거나


 아니면 서로의 어떤 점 때문에 서로 공감을 하게 되는지, 서로를 미원하게 되는지, 어떤 감정들을 품게 되고 그게 같이 행동하면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등을


 시작 전 미리 맞춰보는 거라고 생각함


 피아스코나 던월이 이런 걸 아예 규칙 차원에서 필수적으로 맞추도록 설계해놨던데


 굳이 이 시스템들 말고도 스토리텔링에 치중하는 타 시스템들에도 적용하면 좋을 거라 생각함


 사실 이거, 저 예시로 든 시스템들 나오기 전에도 어떤 사람들은 다른 시스템들 하면서 이미 써먹던 방법들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