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세션의 팀원추천을 예전에 받은 적이 있어서 관심 있던 룰이었는데


마침 구인글 올라온 것도 있고 해서 덜컥 참여했었음. 다른 AWE는 이것저것 많이 했었지만 월인페는 처음이라 약간 걱정했었다.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었다. 


올보이스+RP 위주 세션이라 다른 사람들 알피하는 거 듣는 즐거움이 컸다.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라 서로 드립도 오가고 재미있게 진행됐었음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건 


왠지 내가 라그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끝날때쯤에 들었기 때문이지 


라그나 보존의 법칙에 따르면 내 주변의 팀원도, 마스터도 전부 라그나가 아니었을때 라그나는 내가 되는 것인데... 이건 우주의 법칙이임. 암튼 그럼. 무조건 무적권임. 


그런 의미에서 조만간 내게 월인페 죽창이 꽂힐지도 모르겠다 




장난이고 내가 월인페 처음하다보니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부족한 점이 많았고 아쉬움도 남지만...... 한편 마스터링만 돌리다가 플레이어로 참여하면서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었음. 


그러니 너네도 월인페해라, 두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