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면 마스터는 사실 데이터의 수치를 임의로 수정 할 수 있다. 룰이 어떻던 상황이 재미있게 만들어 하고 용이 전사 공격 2방에 죽는건 재미있는 게 아니니깐 내가 멋대로 살릴 수도 있다. 던월이 서술형 룰이라는걸 생각하면 용을 즉사데미지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 사실 용은 여러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어서 용이 죽은 줄 알았으나 다시 환생하던다던지
- 전사가 용을 내려치는 순간 용이 튀어올라서 공격을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더단지 오히료 전사가 튕겨나거나 데미지를 받거나 대 성공이 나와서 피해를 입지 않았다던지
- 전사가 2번째 공격을 하기도 전에 1번째 공격에 검이 부서져 버렸다던지
- 용이 시체 섭취 및 죽은 사람의 영혼을 흡수해서 다시 재생한다던지
- 용이 죽었으나 또 다른 존재로 인해 다시 살아난다던지 예로들자면 리치로 인해 해골용으로 변환되는거지.
만약 데이터상으로 따진다면 저런식으로 서술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겠지. 이런 데이터의 수치 변환은 던월 뿐만아니라 다른 룰에도 통용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저런걸 가지고 룰이 저렇지 않다고 따지는 사람이야 존재는 하겠지. 그런데 그 결과가 재미있는지 따져본다면 글쎄.. 나는 이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데이터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수치와 높은 개연성을 제공하지만 마스터는 임의로 수정 할 능력이 있다. 같이 하는 사람이 맞는다면 내가 어떻게 묘사하든 재미있기만 한다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룰북에서 원하는 구도는 태그같은거 활용해 가면서 이거 어떻게 맥일까 하나하나 마법이니 돌 무너뜨니기니 등등으로 무력화 시켜 가면서 막타로 전사가 목을 치는게 맞음. 근데 '태그'라는게 워낙 모호하다보니까 애초에 명확히 룰북에 써져 있는 '근접전'이니 뭐니 하는 액션이 신뢰성과 직관성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 그리고 '판정에 성공했는데 실패시킨다. 이건 플레이어들의 팬이 되라는 방침을 어긴 마스터의 어깃장이다'라고 지랄놓을수도 있음ㅋㅋㅋㅋ
답은 세션을 돌려보자.
저게 그냥 악감정 있어서 하는 억짓소리가 아니라 순수하게 초보자들끼리 하는 시점에서 뭣도 모르고 판정 시키고 판정 성공했는데 '어 이거 사실 안됨 ㅎㅎ 그냥 뻘짓이었음'하면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대로 탈력감 오지게 옴.
왜 굳이 태그를 그렇게 연연하는지 모르겠어.. 서술형 룰이라면서 태그가 만들어져야 하나?? 태그도 따지고보면 데이터인데.. 상상하는 그대로를 표현하면되지 굳이 태그를 만들어야하는 생각이 오히려 상상하는데 방해되는 것 같다.
이건 엘더빌런이 직접 플레이를 해봐야 느껴질거라고 생각하는데, '판정에 성공을 했는데도 패널티를 받는다'는건 쉽게 납득하기 힘든 구성임
나도 처음에 태그라는게 뭔지 몰랐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깐 너네 말대로 던월식이라면 태그를 연연하기 보단 서술에 집중하면서 마스터가 생각하는 데이터로 결과를 결정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대성공이 왜 실패하냐를 의문를 가진다는 거 자체가 룰을 의식해서 생기는 문제야. 실제로 따져야 할건 재미있냐 없냐를 따져야하지. 만약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결과가 재미있다고 느낀다면 너랑 생각하는 재미랑 안 맞으니깐 사람이 안 맞는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지.
던월은 데이터를 댄디처럼 표현을 안하는 것 뿐이지 마스터마다 스스로 상상하는 데이터는 존재한다. 그걸로 상황을 만드는게 던월이라고 생각한다.
'상상하는 그대로'라는게 '마스터 개인의 상상'이라서 문제지. 까딱 잘못하면...이 아니라 십중팔구 플레이어를 엿먹이기 위한 불합리로 받아들여지기 십상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 댄디도 많은 데이터가 있는데 재미없는 데이터는 쓰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 이것도 다 취향 차이라고 생각한다.
취향 차이인건 맞는데 그 취향차이라는게 '데이터가 이래요!'로 납득을 시켜버릴 수 있는 댄디와 '내 상상이 그래요!'인 던월은...팀에 분쟁이 생길 공산이 큰게 어느쪽인지는 상상에 맡김.
재미가 없으면 재미가 있는 방식으로 노는게 맞음 다만 우리가 이 소꿉놀이를 하면서 룰이라는걸 지켜가면서 하는 이유는 그게 합의의 최저선이 되기 때문임 모든 사람은 생각하는게 다를 수 밖에 없고 그걸 조율할 수 있는게 룰임
너야 데이터 바꿔서 하면 당연히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오리지널' 던월을 기대하고 세션에 들어온 플레이어한테는 트롤행위밖엔 되지 않음
나라면 그런 의문를 제기한다면 그게 뭐가 재미있는지 물어볼거야. 그리곤 룰이 그렇다고 따질거면 우린 룰을 연구하려고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고 말할거고
따라서 룰의 조정은 단순히 재미가 있냐 없냐에서 따질 층위의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특성상 단순히 마스터의 상상으로 밀어 붙이긴 좀 곤란하기도 할거임 ㅋㅋㅋ. PC1 : 용은 역린이라고 해서 약점이 하나 있어요! (지능 위험돌파-성공) PC2: 민첩으로 파고 들어서 접근전으로 죽창! DM : 어 음 내가 생각한 구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얘는 TRPG 안한다더니 왜 여기서 떡밥 나올때마다 주구장창 씨부리냐
그리고 전부터 생각한거지만 너는 니가 생각한 재미있는 것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게 뭐가 재밌냐고 하면 뭐라고 하려고 그런식으로 말을하냐
아래 있는 16HP용용이 글의 악마 포지션 봐봐. 마스터는 '잔의 불을 꺼트려서 조지면 됨!'이라고 준비 해 놨는데 플레이어들은 그거 다 쌩까고 접근전으로 후려 치려고 들어서(플레이어들 딴에는 당장 눈 앞의 적을 때리는게 합리적인 구성이니까)플레이 터졌음.
'내가 생각한 의도는 이게 아니인데'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재미없는데'를 따져야한다. 내가 추구하는 방식은 그렇다.
뭐 16HP용용이 악마글 같은 경우는 마스터는 나름대로 재미있는 영화적인 장면을 만들려고 했다가 플레이어들이 그걸 안 받아 들여 주고 메타플레이 해서 터진 케이스긴 한데...플레이어들과 마스터간의 상상이 어긋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저 글의 문제점을 몇배정도 더 증폭 시키면 될거임.
의도한대로 따르는게 재미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왜 혼자 상상하는게 의도하는대로 만들어지는데 혼자 상상하고 놀지 않는거냐라고 말하고싶다.
그게 재밌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거라니까 답답한 새끼야
얘는 다른 사람 말 죽어도 안듣고 자기 얘기만 하는데 턀갤에 글 왜쓰는지 모르겠다
114.207//TRPG할 생각이 없는 놈한테 이해시키려고 해봐야 무쓸모
내 생각을 말하는게 그렇게 불편하냐.. 나는 그렇다니깐
이건 간단한 리스크 매니지먼트이기도 함. 플레이어 : '룰에 따른다면 대략적으로 내 캐릭터가 이러이러한 위험(실패나, 일부 성공만 하고 디메리트를 받는다는)을 감수했으니까, 주사위를 굴려서, 성공하면 멋있는 장면이 나올거야!'(20~30%에 불과한 성공) DM : 아 그거 헛짓이었고 님 패널티 받으세여 ㅎㅎ 플레이어 : ????
니 생각이 그런거면 니 머리속에만 담아두지 왜 여기에 글을 씀? 너도 혼자 머리속에서 글쓰고 놀아
다른사람한테 욕먹는게 재밌어서 글쓰냐?
그렇게 가치관이 다른게 불편하면 세상 사람들이랑 어떻게 대화하냐..
난 실제로 나는 그렇다고 밖에 말안했어. 너가 말하는걸 부정한 적은 없음
시발 미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지금 다른 사람들이 재밌어 할 수도 있는걸 부정해놓고 그딴 소리가 나오냐? 그딴게 재밌음? 이런 소리를 해놓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됨 -> 니 말 부정한 적 없음
얘 진짜 정신과좀 보내라
기절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네가 하는 얘기들이 논리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문제가 있는거니까 어디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걸 추천한다
더 무슨 말을 못하겠네
뭐...여튼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엘더빌런 욕할 생각은 없는데, 네이버 카페라던지 가서 닉세탁 하고 한번 플레이어로서 좀 참가 해 보는거 권장하고 싶음. TRPG에서의 기본 관념이나 발상면에서 좀 해 본사람이라면 '이건 별로 좋은 발상은 아닌거 같은데...?'싶은게 깔려있는게 눈에 보여서...
니네가 자꾸 놀아주니까 자꾸 글쓰잖아 이것들아.
다만 던월은 욕해야겠다 쉬벌쉬벌 좀 알기 쉽고 명확하게 써 놓으란말이다 똥똥똥
부정한다는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네가 내 생각을 비난하면서 부정하는거지.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방식이 보통 저렇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됌' 이정도로 열내는 게 이해가 안된다.. 그렇게 따지면 이렇게 하면 어떻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부정하는거나 다름없는데 탈갤 대부분이 욕먹어야하는 수준인게 되는건데..
내가 누굴 비아냥하기라고 했나.. 욕이라고 했냐?? 진짜 이해안되네..
응 내 부정은 착한부정이고 니들이 하는 부정은 나쁜부정이죠
그런게 재미있으면 머리속에서 혼자 플레이나 하라고 했지만 비아냥 거린건 아니죠
너 논리대로라면 내가 예전에 글 썼던 하우스룰에 대한 부정은 전부 욕먹어야하는 부정임.
으음, 내가 보기엔 엘더 빌런이 지금 말하는 '룰에 적혀진 대로 따르기'를 좀 명확히 말해야 다른 사람들이 지금처럼 답답해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말하는 룰대로 따르는게 재미있느냐 하는게 '룰북에 샘플으로 나와있는 용 데이터를 그대로 꺼내서 써야만 하는가'라는 말이야...?
ㄴ얘 글은 원래 명확성은 쓰레기통에 처박은지 오래라 기대하면 안됨
그거에 대한 예시는 몬스터의 데이터가 정해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멋대로 체력을 낮추거나 늘리는게 가능함. 원하면 그냥 한방에 죽을 수도 있는거고 만약 룰대로였다면 절대로 그러면 안되지. 그런데 재미있다면 그래도 된다는 게 내 생각인거임.
댄디가 수많은 데이터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트롤링이 적다고 말한다고 해도 마스터가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서 임의로 데이터를 무시했는데 그건 댄디가 아닌데.. 이럴수도 있음. 그러니깐 결국 사람이 문제인거지 룰을 의지하면 안됌.
던월에선 hp 상관없이 한방에 죽어도 됨 '룰에 따르면'
그래 그렇게 말하니까 좀 낫네. 무슨 말 하는지 알겠고. 엘더 빌런이 지금 말하는건 사실 턀갤에서도 주구장창 까였던 '씨팔 던월 병신룰 왜 awe에 hp개념 가져오고 지랄임'이랑 일맥 상통하네.
ㄴ내가 말하고 있는 바는 마스터나 PL이 뭘 의도하고 행동했던 그건 기준이 룰이나 규칙이 아니라 흥미를 따르라고 말하고 있는거임..
처음에 나도 던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멍청한글을 쓰긴 했는데 해보니깐 이제 이해가 되고 설명하고 있는거임.
당장 룰을 다 이해 못해놓고 룰은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 하면 대체 누가 거기에 동의를 해주냐
네가 하는 말이 전혀 일리가 없어서 부정당하는게 아니라 하고다니는 짓거리를 보면 견적이 나오는데 그런 얘기를 하니까 부정당하는거임
만약 데이터상으로 따진다면 저런식으로 서술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겠지. -> 잘만 되는데? 오히려 HP를 늘려서 데미지를 먹였는데 저렇게 되는게 더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냐?
아니.. 그건 내가 예전에 하우스룰에 대해 썼던 글을 말한거고..
본문에서 적은 예시들이 죄다 현재 던월 시스템으로 HP 바꿀 필요 없다는 증거 아닌지?
그건 예시에 따라 내가 HP를 늘리는 이치에 맞는 방법을 썼잖음..
아니지 실제로 HP를 늘린 것 처럼 됬지. HP를 바꿀 필요가 없는게아니라 정할 필요가 없는거지.
나는 예의 지켜가면서 내 생각을 말할뿐인데 저새끼들은 왜 욕하면서 지랄이지? 이런 생각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제발 남의 얘기를 들을 생각이 없으면 이런데다 글 좀 쓰지마 네 생각 알고싶지도 않음
그럼 댓글을 안쓰면 되잖아..
설명을 해줘도 그럴거면 너가 이상이 있는거지 내가 문제인게 아님..
대충 무슨 말 하는지는 알겠는데, 문제는 던전월드에 hp가 있으니까 그 hp를 깎아내기 위한. 대미지라는 리소스에 특화된 직업군이 있다는거야...플레이어들이 이런 직업군을 골르고 성장하면서 대미지라는 요소를 더욱 키워놨는데 이게 의미가 없어진다면 그 플레이어는 박탈감이 심하지 않을까?
본인이 관심 주지 말래니까 그냥 차단하자
175.125//애초에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재미의 기준이 그냥 자기 혼자의 관점이라 그런 논의는 의미가 없음
전사가 별 고생 다해가며 대미지라는 죽창을 넣는거 하나만 잘 하는데 마법사나 사제는 기기묘묘한 힘이 있다는 이유로 마스터에게 이런거 됨? 저런거 됨? 하는걸 보고있으면 으음...좋은 풍경은 아닐거 같네.
맞는 말임. 재미는 주관적이고 상대적임. 그러니깐 자기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하면됌. 그런데 실제로 싸우고 있는건 사람들이 그런걸로 싸우는게 아니니깐 내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거잖아.
trpg는 여럿이 하는 놀이고, 재미라는 니드를 다 같이 만족 시키기 위해선 하다못해 룰이라는 약속을 다 같이 지키고 시작을 해야 할거야. 물론 던월의 hp시스템은 똥이 맞고.
태그를 어떻게 만들지모르겠다. 전사가 2방에 용을 죽이는게 재미있냐.. 이런걸 따지는거 자체가 뭐가 재미있는지 생각안하고 룰을 의지하니깐 나타나는 현상임. 그게 재미있어서 그런거였다면 따지지도 않았겠지
그렇게 약속을 하고 하면서 룰의 서사성은 왜 따지고 싸울까? 다른 룰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 싸우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 한번 그런걸 생각해보면 근본적인 이유가 나오지 않을까?
뭐가 재미있는가를 따진다면, 전사가 용을 두방에 때려 죽이는걸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는 답변이 나오지...단순히 접근전 두방으로 죽이는게 아니라 '룰에 따라서' 파티플으로 약점을 찾아서 위험돌파 하고 쑤욱 하고 마침내 한방. 그리고 발악하는 용과 피투성이가 되어 가면서 목을 끊어 내기. 완다와 거상이라는 게임을 안다면 그런식의 전투를 생각하면 될거야.
그럼 해결책을 찾아냈네 그걸 좋아하는 사람 끼리 하면 되지.
위에서도 썼지만 중요한건, 플레이는 마스터만 하는게 아니라는거고, 재미는 플레이어들도 노리는 요소라는 점이야. 그리고 룰이라는 요소는 이 점에서 최소한 맞는 이미지와 방향성을 구축하기 위한거고. 이게 안된다면 플레이는 사상누각에서 시작하게 돼.
슬슬 자야 하니까 이쯤에서 댓글은 그만 단다. 여튼 엘더 빌런은 자신이 추구하는 재미라는 요소를 잘 생각해보고, 그게 진짜로 룰을 고쳐야만 하는지, 고친다면 룰북에서 그 고칠 점이랑 연관되어 있는 요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 고친다면 어떻게 바뀔지, 플레이어들에게 잘 납득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봐...쉬운 일은 아닐거야 ㅋㅋ
나는 룰이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는게 아님. 가장 핵심은 재미인데 왜 룰이랑 데이터를 가지고 싸우냐고 그러는거임. 개인주의도 개인을 가장 중시하는게 개인주위인거지 집단을 무시하지 않음.
아무리 던월이 이야기를 거 중시한다해도 일단 접근판정 굴리라고 해놓고 피해를 무시하게 만드는 그런 룰이 아니야.. 그러면 어떻게 된 건지 해명해야 되는 꼴이 되는데 처음부터 이야기 속 개연성에 의해 그런 점을 플레이어들이 수긍하게끔 확립해놓지 못했다면 반발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 차라리 그럴거면 수치없는 괴물로 하는게 낫지..
가장 좋은 방법은 날개 달린게 폼이 아니니 이야기 속에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이점을 통해 접근을 차단하거나 위험돌파를 통해서 난이도를 올리거나 해서 플레이어들이 이해하는 한도 내에서 강력하게 표현하는 거지 갑자기 그동안 쌓아온 서사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전혀 뜬금없는 능력이 튀어나오는 건 좀..
이새끼는 왜자꾸 기어나오냐
넌 룰 왜쓰냐 재미만 있으면 되면 그냥 판정 다 없애고 역극해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