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강력한 악역의 등장으로 흥미를 돋굼


그 악역의 강력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수많은 죄 없은 사람, 혹은 강자가 쓰러짐.


그리고 선역이 등장함.


선역은 악역에 의해 고난을 겪지만 결국 악역을 쓰러트림.


선역은 경험과 명성을 쌓고, 무대는 더 강한 악역의 등장을 예고함.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각본가의 각본임.


무대 밖의 사람들 또한 이 모든 게 각본가에 의해 이루어진 짜고 치는 쇼라는 걸 알지만


여전히 전투에 열광함.



또한 눈치 없게 선역이 지거나 죽는 무대를 짠 각본가는 무대 밖의 사람들에게 존나 욕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