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갤은 아니어도 프로레슬링 이야기가 나와서 쓰는거지만 당장 덥덥이 최전성기 시절 스톤콜드는 헐크호건 같은 페이스가 아니라 트위너였음.

게다가 락 같은 경우에는 네이션 오브 도미네이션 -> 코퍼레이션을 거친 악역 시기도 있었고.

당장 옆동네인 신일본만 봐도 타나하시 체제 끝난 뒤로 떠오른 오카다, 나이토, 케니가 타나하시 같은 식의 선역이 아닌데 존나게 잘 굴러가잖아


TRPG 이야기: 방향성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컨텐츠를 소비하는 플레이어들이 그 방향성을 좋게 받아들이느냐가 훨씬 중요한 것